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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02	UHD 55인치 tv에 맞는 글카는 ?> [새창]	2016-07-14 11:16:18	0	삭제
		1080을 두장 끼우세요. 아뇨, 세장 끼우세요. 좋다!
	8901	취미수준의 프로그래밍공부,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새창]	2016-07-14 10:11:18	0	삭제
		음... 저야 뭐, 초중 때 취미로 프로그래밍 시작해서, 지금은 이걸로 먹고 살고 있네요. 당시에는 주로 게임 에디터 만들면서 놀았습니다. 지금은 업무 외적으로는 내가 쓸 앱 같은거 만들어서 쓰고 있네요. 업무 관련으로도 단순 노가다 작업이 생기면 그냥 후딱 하나 만들어서 돌립니다. ㅎㅎ;; (한달짜리 업무 3일만에 끝나고 탱자탱자 하기도 했네요)
	8900	vga빼고 모니터랑 컴퓨터 미리 사놔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6-07-14 10:06:29	0	삭제
		문제될 건 없죠.
	8899	컴퓨터 구입할 예정인데 램은 삼성꺼 말고 어디가 제일 나은가요? [새창]	2016-07-14 10:05:34	0	삭제
		저도 삼성 별로 안 좋아하는데, 램은 그냥 삼성꺼 씁니다. 예전엔 방열판 달린 블링블링한 애들 썼는데... 뭐... 그냥, 이뻐서 산거고... ( --)
	8898	우리나라의 옷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 안드세요? [새창]	2016-07-14 09:09:22	2	삭제
		전 몸에 붙는 옷을 싫어하는데, 요즘 옷들은 전부 쫄쫄이 빠쑝이라...
	8897	프로그래밍이 쉽다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ㅜㅜ [새창]	2016-07-14 09:00:51	0	삭제
		뭐... 쉽다고 생각하면 쉽죠. 그러니 직접 하라고 하세요. 찡긋~☆
	8896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6-07-13 15:58:27	30	삭제
		애들 키우다보면 욱 할때도 있죠. 저도 두통으로 짜증이 잔뜩 오른 상태에서 애가 울고 떼쓰니까 폭발한 적이 있습니다. 진정된 다음에 사과도 했고, 2, 3년 지난 지금은 기억이 나긴 하는가 싶은 정도인데... 끝까지 참고 키우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 합니다. ...단지, 지금은 본인에게 그 스트레스가 한계치를 넘어선 것 같네요. 스트레스 발산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 입장에선 직접 맞은 것보다, 그 다음 행동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8895	방이 너무 더워요!!! 뜨거워요!!! 땀이나요!! [새창]	2016-07-13 15:38:26	2	삭제
		정답 : 에어컨을 켠다. 빵빵하게.
	8894	[폴아웃4] 전설무기 치트가 안되요 ㅠㅠㅠㅠ [새창]	2016-07-13 15:37:17	0	삭제
		엄한게 찍힌건 아니죠? 코드가 ff로 시작하면 아마도 제대로 찍은거지 싶은데...
	8893	본삭금//부분?포맷도 가능한가요? [새창]	2016-07-13 11:23:20	0	삭제
		세상이 좋아졌기 때문에, 클라우드 사용하셔도 됩니다. 음.
	8892	본삭금//부분?포맷도 가능한가요? [새창]	2016-07-13 09:36:39	0	삭제
		백업을 하시든지... 그 파일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삭제 하시든지...
	8891	서든2를 그지같이 만든이유는? [새창]	2016-07-12 09:33:14	1	삭제
		서든2를 노이즈 마케팅으로 승화시켜 고급시계에게 몰빵? ...그리고 넥슨은 블쟈 주식을 샀다고 한다...
	8890	총알도 베는 일본도의 위엄 [새창]	2016-07-12 09:25:36	8	삭제
		품질은 제껴놓고... 일본도가 유명한건, 그냥 일본이 홍보를 잘 해서 그래요.
	8889	총알도 베는 일본도의 위엄 [새창]	2016-07-12 09:18:58	3	삭제
		텅스텐은 관통탄을 만들때나 쓰지, 비싸서 어떻게 써요. 납탄보단 열화우라늄탄을 가지고 태클을 걸지 싶은데요?
	8888	아내가 임신 중인데요.동네 처자들 4명을 임신 시켰어요. [새창]	2016-07-12 09:00:45	1	삭제
		요즘은 4 겠지만, 종종 3 이야기도 나오니...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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