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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모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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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모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 [하코조언부탁] 제작부위 뭐부터 업글해야할까요? [새창] 2013-08-21 19:05:34 0 삭제
    몇개 제작해봤는데 역시 제작은 멀고도 험난한 길;;

    친절하게 답해주신분들 모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주년이벤트버프 받고 득템하세요~
    684 [하코조언부탁] 제작부위 뭐부터 업글해야할까요? [새창] 2013-08-21 17:35:22 0 삭제
    그렇군요 손목이 1빠군요.. 감사합니다!! 헤헷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7:22:36 0 삭제
    제작템을 먼저 만들어보세요 ㅎㅎ

    어깨, 장갑, 손목, 목걸이, 갑바 제작으로 만들수있는데 갑바는 도면이 비싸니 버리고, 나머지는 만들어 쓸만해요 ㅎㅎ
    682 [하코조언부탁] 제작부위 뭐부터 업글해야할까요? [새창] 2013-08-21 17:19:55 0 삭제
    어깨랑 장갑은 꽤 괜찮지않나요?ㅎㅎㅎㅎ

    장갑은 제작 한번만에 뽑았고, 어깨는 좀 고생해서 뽑은거에요 ㅎㅎ
    681 어제 숨바꼭질 봤습니다 (많이스포) [새창] 2013-08-21 13:35:16 3 삭제
    v표시는 아마 목표물이라고 점찍어두는 표시같아요.

    저는 이 영화 보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왜 조연은 한방에 죽이고 주연은 기절만 시키지?
    왜 정희이모만 싸우고 평화는 안나타나는걸 주인공들은 모르지?

    그리고 한가지 주제.. 제목과 연관지어보면 평화네 가족이 중심적으로 다뤄야할 인물들인데요
    앞에서 손현주씨와 그 형에대한 얘기를 너무 깊게 다뤘어요.
    편집증까지 보여주면서..
    반전하나 만들려고 중심소재를 영화 후반에야 드러내면서 작품같지도 않게 되버렸어요.

    저는 암튼 이래저래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않는게 많아 불편했습니다.
    680 [bgm] 완벽한 타이밍.jpg [새창] 2013-08-20 02:09:25 4 삭제
    브금 이상하네요 가사가 안들려요

    무지개색 총공격이다~! 나와야하는데...
    679 부두술사 오랜만에 다시 하는데요. 템 관련해서 질문 좀 드릴깨요 [새창] 2013-08-19 00:10:05 0 삭제
    극확 극피가 중요한건데 별로 없네요.. 우선 돈을 많이 버셔야겠어요 ㅎㅎ 누군가에게 도움받는것도 좋은방법이구요.

    종종 올라오는 도움글, 나눔글에 도움 나눔 요청하세요 ㅎ
    678 진지하게 기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봅시다.1 [새창] 2013-08-11 06:21:15 0 삭제
    그렇군요.. 김성근감독을 데려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김성근감독을 데려오는 방법쪽으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677 영화 고스트 쉽 (2002) 3부 [BGM/스압/스포/약혐] [새창] 2013-08-11 04:35:29 34 삭제
    상영관님이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추천을 가져왔단다
    676 하드코어 하시는분들 몇분 계신가요? 손! [새창] 2013-08-09 05:28:57 0 삭제
    VaR#3810 친추주세여~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4:29:58 41 삭제
    동게에 올리셔야죠.. 나참ㅋㅋㅋ 고양이글을 요리게에 올리시다니.ㅋㅋ
    게시판 지켜주세요~ㅋ
    674 수술2번받고 온선수는 3연투 [새창] 2013-08-09 04:26:01 0 삭제
    지금 9개구단 감독중에, 자팀 불펜투수 3연투이상 안시킨 감독은 달감독밖에 없고, 달감독도 2연투 1휴식 2연투 이렇게는 부려먹었습니다.
    그리고 엔씨는 외국인이 3명이라 선발이 이닝을 많이 먹어주죠..

    3연투가 좋은거라고 감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사소한 감독의 지시 하나하나에 그렇게 분노를 표출하시면 보기에도 안좋고, 본인 건강에도 안좋다는 것입니다.

    선수를 아끼자는 마음은 저도 공감합니다ㅠ
    673 기아야구 [새창] 2013-08-09 04:08:35 0 삭제
    실례지만 공감이 잘 안가서요.. 2점차 지고있는, 역전 가능한 상황에 2군 투수 올린 경기 알려주실수 있나요?
    최근엔 야구 잘 챙겨봤는데 미처 못봤네요..
    672 문명 주로 무슨맵으로 하시나요? [새창] 2013-08-09 04:01:41 0 삭제
    무작위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저는 해전을 좋아해서 섬맵이 나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671 진지하게 기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봅시다.1 [새창] 2013-08-09 03:56:30 0 삭제
    쓰다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나눠쓰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요즘 우리 기아팬들이 너무 감정적이고, 선감독의 작전 하나하나에 토를 달고, 욕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과론적인 얘깁니다.

    성공하면 좋은 작전, 실패하면 나쁜 작전이 되는것일 뿐이고,

    선감독의 스타일도 마찬가지로 팀이 우승하면 가장 현대적인 야구스타일, 팀이 지금 이모양이면 재미없는 야구스타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4강권은 멀어졌습니다. 더이상 성적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습니다. 만약 기적적으로 4강 가면 그때 즐거워하면 될 뿐입니다.

    지금 이제 우리는 한경기 한경기에 일희일비하고, 선감독 깔거 하나라도 더 찾는 게 아닌, 기아의 미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할 때입니다.

    선동열 감독이 지금까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준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하고, 현재 기아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미래를 도모해야 합니다.

    더이상 감정적인 욕설과 비방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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