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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햄스터의 진실[펌] [새창]	2011-08-29 13:18:10	0	삭제
		하얀늑대님 점점 그림속 덩치가 커지신듯 그림속 사람이 위축드는게느껴짐 그러게요 햄스터나 청거북이 병아리같은거 그냥 처분하듯이 거저파는데.. 양심고백하자면 어릴때 병아리 키우면 며칠안가 죽어서, 작고 약한동물이 겁나네요
	685	나라망신의 결과물 [새창]	2011-08-29 13:12:59	0	삭제
		와 시발 창피해..ㅠㅠ 부끄럽다 외국에서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문화유적지든 뭐든 상관없이 다 저렇게 자기 발도장남긴다고 낙서하는데.. 보는 사람으로선 무지 불쾌해요 자기딴에는 추억이고 흔적이고 다시 또와보게될것같아 그러는가본데, 그건 미니홈피 하나로도 사진한장으로도 충분하잖아요.. 일부러 화이트나 매직을 챙겨오는 치밀함이라니;(써놓고보니 생리대같네ㅋㅋ)
	684	와 미치겠다.. [새창]	2011-08-29 13:06:17	0	삭제
		어제는 정말 하나같이 다 최고였다는 느낌이.. 나가수는 회를 거듭할수록 진화하고있다는게 확연히 느껴짐
	683	난해, 병신 有) 죽음이 두려운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1-08-28 19:14:31	0	삭제
		그러고보니까 로빈윌리엄스 주연의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란 영화가 있는데 죽음 이후를 다루고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어 좀 그렇지만 죽음이후에도 그런 사후세계가 있다면 참 좋겠네요
	682	[비지엠] 난 이런 오글거리는게 좋더랑 ㅋㅋㅋㅋ [새창]	2011-08-28 19:06:54	1	삭제
		아비정전 유명하죠 ㅎㅎㅎ 지금보면 오글거려도 그당시에는 오글이라는 단어 잘안써서그런지몰라도 전혀 느끼하지않았음 왕가위영화 진짜 한참 버닝했었는데.. 그립다 증말 저런연기 장국영만큼 할만한 사람 드믄듯 위의 맘보추는 부분 진짜 유명함
	681	연예인 조공류甲.jyj (스압주의) [새창]	2011-08-28 03:37:23	0	삭제
		정성이 대단하고 섬세하게 신경쓴 부분들이 팬들 나이대나 경제적주머니 사정같은걸 가늠하게해주는데, 선뜻 공감하기 힘든게 스크롤 내릴수록 뭔가 아니다싶게 만드네요 음식을 준비하는건 참 보기좋은데 선물이 말이죠 감독에게 지갑 작가에게 만년필 쿠키 각각 파트별 FD에게도 벨트 키홀더 시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브랜드도 저건 진짜.. 좋아서 본인들돈쓰는거 누가 비난하겠습니까? 다만 선을 넘은것같아서.. 우리 재중이 잘부탁합니다 하고 촌지꽂아주는 설레발학부모처럼 느꼈네요 욕먹을것같아 무서워서 더이상 다른말은 안할래요..
	680	[인증...] 10cm -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새창]	2011-08-28 03:21:15	0	삭제
		아쉽다 다리털이 좀만 더 많았어도 사귀는건데
	679	케이미니는 보거라.. [새창]	2011-08-28 03:08:16	0	삭제
		저렇게 고백하는데 그냥 좀 받아주지 좀..
	678	에잇 보아 리즈시절 투척 [새창]	2011-08-27 17:41:47	10	삭제
		첨 보아나올때 곱지않게봤었는데 시간지나 생각해보면 또래에 출세한것이 질투였던 것 같습니다. 진짜 저런 실력파 드물죠 요즘은 너무 뜸해서 그게 또 아쉽더라는
	677	된장녀 [새창]	2011-08-27 11:54:16	0	삭제
		삼겹살 먹고싶다 아 완전 비싸졌음 ㅠㅠ
	676	된장녀 [새창]	2011-08-27 11:54:16	0	삭제
		삼겹살 먹고싶다 아 완전 비싸졌음 ㅠㅠ
	675	방금 있던일..."피자왔습니다" [새창]	2011-08-27 11:53:17	0	삭제
		11111위와같은 경우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저도 초인종소리가 가끔 무서움
	674	오유 님들아 저 항문 파열 젓댐 ㅠㅠ [새창]	2011-08-27 11:49:10	0	삭제
		똥싸다가 똥꼬 마니 찢어져요 닦으면 휴지에 피가..
	673	난해, 병신 有) 죽음이 두려운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1-08-27 11:47:11	10	삭제
		글쓴이님 생각에 충분히 공감하고있습니다. 코흘리개 시절부터 20대가된 이나이까지 저도 가끔 그런 상상을 하며 두려워하곤하는데.. 저또한 무신론자이고 영혼이란것이 실제로 육체가 없이도 사고가 가능한지 엄청 궁금해요. 육체가 없더라도 흔히말하는 귀신같은 상태의 영혼이란것의 존재가 가능하다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좋게생각해보려고 과학으로도 아직 세상만물의 1프로를 다 설명하기 어렵다는것에 기대를 걸어, 우주어딘가에 어느차원이나 어느 다른 끈이나 어느 은하라던가.. 아스트랄계같은, 육체가 없는 정신물질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지는 않을까 바라기도해요 죽음이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점이 된다면 그렇게 무섭지도 않을텐데.. 이런 소리 늘어놓아도 현실에서는 무지 이상한취급받고 그런소리할거면 건설적인일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라고........ 그냥 이런 대화를 하는것이 그렇게 어리석은건 아니잖아요. 철학과 과학이 왜 있겠어요 알수없는 근원적인것에 다가가기 위해 있는건 아닐까요
	672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6 08:30:04	0	삭제
		남얘기같지가않네요 선생들도 좀 애들 입장에서 생각 좀 해주고 그러면안되나 ㅠㅠ 조은 선생님은 많이 배려해주셨는데 초등학교때 선생들은 죄다 진짜 인성거지같은것들 자꾸 서러운기억만 떠오르네 진짜 가난과 빈부격차 설움을 어릴때부터 체험 시발 겪어보지않은것들은 무상급식 까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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