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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	입이 떡 벌어지는 국내 대학 캠퍼스 스케일류 甲[BGM] [새창]	2011-08-30 15:40:41	1	삭제
		김정일 본거지인줄알았넼ㅋㅋㅋ
	700	기독교당 "아이 5명 안낳으면 감옥 보낼 것" [새창]	2011-08-30 13:01:26	0	삭제
		애를 낳을 환경을 조성할 생각은 안하고.. 똥같다 정말 짜증나 기분잡치네
	699	난 살인자다. [새창]	2011-08-30 12:28:08	0	삭제
		오글거립니당 나쁜놈들 다 처죽이면 그다음차례는 글쓴이님 차례네요
	698	내가 낸 병원비 100% 돌려받는보험 [새창]	2011-08-30 12:26:53	0	삭제
		다들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네요
	697	농심 `신라면 블랙` 넉달만에 생산 접는다 [새창]	2011-08-30 12:25:35	0	삭제
		천원까지는 어떻게 사먹을수도 있겠는데 그 이상을 넘어가면 라면이 아닌것같아서..ㅋㅋ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딱한번은 사먹어봐야지
	696	농심 `신라면 블랙` 넉달만에 생산 접는다 [새창]	2011-08-30 12:25:35	0	삭제
		천원까지는 어떻게 사먹을수도 있겠는데 그 이상을 넘어가면 라면이 아닌것같아서..ㅋㅋ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딱한번은 사먹어봐야지
	695	글을 못쓰겠네... [새창]	2011-08-30 12:15:17	0	삭제
		zzzㅋㅋㅋ
	694	sk텔레콤에서 자꾸 전화오는데 [새창]	2011-08-30 12:12:21	0	삭제
		이대로 당할 순 없다. 좀있다 또 전화오면 저 아이폰5달라고 졸라야지 4는 있는데 안될까요 물으면 4는 미친 내가 4쓴다 4번째는너랑께 드립치다가.. 고객님 폰 기종 햅틱인데요?되물으면 남의 뒷조사까지하냐며 화를 내야겠음
	693	sk텔레콤에서 자꾸 전화오는데 [새창]	2011-08-30 12:09:23	0	삭제
		저는 그나마 안속는다쳐두 잘모르는 분들 어르신분(스마트폰 잘활용못하실텐데 권유하는지모르겠지만)께는 진짜 그냥 사기인듯 다단계랑 다를게없음 솔직히 뭐 최신폰 쉽게 갈아타고 원래 요금많이 나오는 사람이라면 나쁠 거 없겠지만, 오유인들은 그렇지않잖아요? 한달에 문자 백개도 넘기기힘들고 통화는 뭐ㅎㅎ sk본사아니고 일반 휴대폰대리점에서 이빨까는듯한데 엄한 고객들 신상정보를 휴대폰대리점에 풀어주는 통신사도 개새1끼인듯 눈만뜨면 수시로 코베러 달려드는 상술!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11:53:53	0	삭제
		헉ㅎ헉 사이버포뮬러 제로의영역에 도전한다
	691	본격 노아의 방주 디스하는 애니 [새창]	2011-08-30 11:46:12	1	삭제
		애초에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입만 나불거리는 사람들에게 이성적인 논리가 통할리 없음 보고싶은거만보고 듣고싶은거만 듣고, 자신들과 다른사람들을 부정하고 회유하고 쫒아내고.. 정신병자들인지 사기꾼인지 그리고 뭐 위에 단군신화를 예로 드신 분이 있는데 신화는 신화일뿐이죠 그렇게따지면 뭐 인도나 그리스신화도 비슷한데.. 일반적 신화와 종교는 확연히 달라요. 전자는 믿거나말거나ㅋ나도 어디선가들은거라 증명할 수 없음ㅋ 후자는 이것이 진리이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니들은 찬양해야함 그래야 복을받고 천국에갈 수 있음.. ....이렇게 우기잖아요?- -; 믿으면 좋은점을 먼저 던져놓고 '다들내말이맞다카는데 너도 믿어야하지않겠냐?ㅋㅋ' 하며 믿음의 규모를 과시함
	690	일반인의 인생... [새창]	2011-08-30 11:28:07	0	삭제
		학창시절에는 이런 바보병신같은 체제때문에 나는 왜 갇혀서 하고싶은걸못하고 좋지도않은 사람들과 밀폐된곳에서 계속 웃으며 어울려야하는지, 볼거없고 배울거없는 컴퓨터같은 선생들의 모스부호같은 수업을 듣고있어야하는지.. 화가나서 문학시간에 학교는 감옥이라는 내용의 글을 써서 제출했었는데ㅋㅋ; 그렇게 답답하다못해 화가났었는데, 지금은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이 빌어먹을 학교만 졸업하면 빨리 직장에 들어가면 지긋지긋한 집구석과도 안녕이다~ 하며 좋아했는데, 제버릇 못버린다고 그 직장에서도 도망치고, 꿈이라는핑계로 또 다른 편한길을 모색하다가 또 직장이 돌파구라도되는마냥 갈구하고있네요 도로위에서 차가 막힐때면 어디서부터 뭣때문에 이렇게 밀리는지 가장 맨앞에 있는 새끼 끌고와서 때려주고싶다고 화를 내다가, 그럼 내인생은 어디서부터 글러먹었는지 난왜이렇게 인성이 바닥인지 의문을 갖게되고..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9 23:36:36	0	삭제
		완전 김새네..ㅡㅡ;
	688	선례를 보고 배워야 한다. [새창]	2011-08-29 13:44:18	0	삭제
		부시 얼굴만봐도 걷어차주고싶어짐 저인간을 뽑아놓은것도그렇고, 그래도 윤택한삶을 영위하고싶어서 저런 달콤한말에 홀랑 넘어가 대책없이 돈빌려쓰는 국민들도 할 말 없구요.. 중산층이 두터워야 격차가 적고 나라가 안정적이라는데 이미 뭐 엄청 무너졌죠
	687	친누나를 죽여놓고 무책임한 성남시청!! 도와주세요! [새창]	2011-08-29 13:39:36	1	삭제
		[연락을 안할려고 한게 아니라 저희쪽이 심적으로 얘기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것 같아 기다리고 있었다 라고 하더군요.] ....할말이 없네요 피해자측에서 기다리다못해 게시판에 글까지쓰고나서야 슬그머니 기어나와서는.. 사기업과 개인과의 분쟁도아니고 나라와 시민들의 녹을 먹는 시청이 어쩜 그런 소리를ㅡㅡ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까 그럼 도대체 되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위에서 어떤분께서 [중간에 예산 운운 하는게... 보상금이 마음에 없다는 말과 좀 대치되어 보인다]라고하셨는데, 글좀 꼼꼼히 읽읍시다. 피해자측에서 이런사고가 유발하지않도록 개선책까지 제안하는데 힘들다는식으로 받아들이지않으니, 예산이부족해서 저러냐?하는 겁니다. 경각심..ㅋㅋㅋ 나라도 그정도는 애드립으로 둘러댈 수 있겠네요 엄하게 가족으로 잃은 피해자측에서는 시청에 앞으로의 대책방안에대해 상세히 묻고 따질 자격은 충분하다보는데요 일반 사기업 직원이었으면 엄청 쪼아댔을 사람들이.. 공과 사 엄청 따지네요 누가 돈달래요?ㅡㅡ 직접만난 그 과장이라는분은 기본으로 깔린 생각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네요 [ㅈㅅ우리도 어쩔 수 없음. 주의는 주겠음. 하지만 직원교육이나 예산을 그쪽으로 쓰기는 어려움. 솔까 노란불이면 님도 그럴거아님?] ...이렇게 말하는건 가족을 잃은 피해자께 상당히 결례하고봅니다. 특히 당신이라도 속도밟았을거라고 정당화시키는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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