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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	8월31일 김어준 나가수 품평 [새창]	2011-09-02 16:00:24	1	삭제
		예리하네요 ㅋㅋ잘들었습니다 자우림 지금 엄청 늪을 헤맨다는 느낌이 들죠 김윤아를 자우림에서 독립적으로 봤을때 김윤아가 할 수 있는 음악과, 자우림에서의 김윤아가 할 수 있는 음악 겹치는 부분도 많지만 거리가 먼 부분도 많거든요 아무래도 나가수에 자우림이라는 밴드로 합류한만큼 음악 해석과 표현에 어려운 부분이 많을 것같네요 흑흑 자우림 화이팅
	715	8월31일 김어준 나가수 품평 [새창]	2011-09-02 16:00:24	3	삭제
		예리하네요 ㅋㅋ잘들었습니다 자우림 지금 엄청 늪을 헤맨다는 느낌이 들죠 김윤아를 자우림에서 독립적으로 봤을때 김윤아가 할 수 있는 음악과, 자우림에서의 김윤아가 할 수 있는 음악 겹치는 부분도 많지만 거리가 먼 부분도 많거든요 아무래도 나가수에 자우림이라는 밴드로 합류한만큼 음악 해석과 표현에 어려운 부분이 많을 것같네요 흑흑 자우림 화이팅
	714	요즘 여자들의 문제점이 뭔줄아시나요?? [새창]	2011-09-02 14:29:31	0	삭제
		저 어릴때 남녀성비율에 대해 말이 많았죠 신문에도 나오고 교과서에도 나오고.. 요즘은 뭐 안따지지만 제가 태어난 80년대만해도.. 울어머니께서 아들낳을려고 그렇게 애쓰고 아버지는 딸만낳는다고 구박하고; 그러다보니 학교가면 남자애들 수가 현저히 많더라는. 암튼 이건 이 글 주제랑 좀 먼얘기같네요 ㅈㅅ 여자라서, 남자라서 운운하며 조건달지말고 능력껏 해야죠 수입이 얼마나되느냐보다 수입의 몇퍼센트를 지출가능한가. 솔직히.. 혼수많이 바라는 시댁 좋은 시댁 별로 없구요 사위더러 대놓고 아파트 운운하라하는 집도 보기좋은건 아니라서.. 옛날에 오유에서 남녀관계와 종족번식 우성유전자 선택에 관한, 생물학적으로 접근하는글을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글쓴이님 글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데, 제 생각으로는 각자 주제껏 자기 수준에 맞게 상대를 만나 짝지어 삽시다 다들 눈은 높아서 외모 학벌 능력좋은 상대부터 만나려니까 돈도 그만큼 드는거죠 이런비유 뭐같을수도 있겠지만, 비싼차는 그렇지않은차에비해 유지비가 더 들어가고 연비가 효율적이지않기도합니다 집도 쓸데없이 큰집은 관리비많이 들어가고 손이 더 많이갑니다. 결혼상대는 신분상승의 도구가 아니니, 자기수준껏 만나세요 다들.. 알아주는 집안 시집가면 혼수장만하려면 빚내야할거에요 반대로 남자의 경우는 무능력한 빈대사위 취급당할지도 모르죠
	713	네이트판톡 보다가 [새창]	2011-09-02 09:54:47	1	삭제
		흑.. 다들 너무해
	712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jpg [새창]	2011-09-02 09:22:35	0	삭제
		으악 쩐다 ㅋㅋㅋ 내가 서울시민이 아니란게 한이네
	711	[브금] 먹튀왕 우리 네티즌.jpg [새창]	2011-09-02 09:21:20	0	삭제
		ㅋㅋㅋㅋㅋ찔린다 흑
	710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2 09:10:40	0	삭제
		속시원하다 그나저나 살던 2층집 명의는 누구앞으로 되어있어요? 여성분이면 빨리 나가라해요 별별 거지같은 인간들이 다 있어
	709	네이트판톡 보다가 [새창]	2011-09-02 08:57:48	4/5	삭제
		이기적인 눈크기...ㅡ ㅡ
	708	(BMW) 상식이였지만 개념이 되어버린 상식 [새창]	2011-09-02 08:50:59	0	삭제
		글쓴이 남자아니에요? 글 끝부분에 여자아니라 남자라는 늬앙스가 있음.. 암튼 맞는말이라 추천느릅니다 다들 눈이 너무 높고 조건이 까다로우면서 서로 골비었다고 과한걸바란다고 나무라죠 드라마만봐도 부자잘생긴남자랑 가난하고 이쁜 여자랑 이어지죠. 할리퀸을 현실에 맞추지맙시다 지나치게 여자는 예쁘고 순종족이고 여성스러움을 강요하고, 남자에게는 능력과 외모 의무 대인배를 강요하죠 본인도 부족하면서 상대에게 그런걸 강요하는건 이기적이고 속물이에요 상대의 허물까지도 이해하고 가려주고 채워주는 사람이 됩시당.. 하지만 난 솔로 너도 솔로 당신들 모두 솔로
	707	흔한 김치맨들의 도로매너 [새창]	2011-09-02 08:38:34	0	삭제
		십새끼진짜 발이 꼈는데 앞으로 구르고 뒤로 구르고 지럴을;; 발뼈 안부러졌나모르겠네 ㅠㅠ 어차피 앞으로가봤자 더 못갈텐데 그걸 또 빨리 가겠다고, 보행자 파란불인데..
	706	흔한 폰팔이의 조언 [새창]	2011-09-01 23:06:10	1	삭제
		글쓴이님 요새는 휴대폰대리점들.. 통신사에서 고객들 신상정보 받아서, 본사인척 전화해서 공짜 스마트폰준다고 이빨까고그러나요? 요즘 자꾸 그런 전화많이 오는데 번호도 어정쩡한것이 sk텔레콤본사같지는 않네요 그게 맞다면 존나 개빡치넹 잘모르는분들은 공짜폰 그대로믿고 쓰다가 요금제폭탄봐도 뭐가뭔지몰라요 뭔말을 그렇게 어렵게 써놨는지.. 물어볼라하면 상담원 전화연결 조띠 기다려야하고, 인터넷들어가 확인하는 방법있지만. 딱보이게 있을것이지 사이트 엄청헤맴; 진짜 뭣도모르면 눈뜨고 지갑털리는 세상임
	705	H컵녀 [새창]	2011-09-01 00:54:17	0	삭제
		에휴 연출쩝니다
	704	도대체 연예인 출연료 얼마나 받나?[BGM] [새창]	2011-08-31 22:02:10	0	삭제
		한예슬사건의 포인트는 돈이 아니라 드라마 제작진과의 불화와 쪽대본 불철주야 시달리는 촬영, 지각을 함으로써 눈밖에 나고.. 그런것들인데.. (잘했다는 소리는아님) mbc는 이때다하고 이참에 니네 스타란것들 거품값에 대해 썰을 풀어야겠다라고 신났네요(방송검색해보니 mbc) 유독 한예슬을 클로즈업하고; 저도 저 거품에 대해 좋지않다고 생각하는데, mbc가 터뜨리니까 어이없는게.. 드라마는 뭐 제작사가 또 있어 걔들이 돈 주고받는거 뭐라않겠는데, 예능은 뭐 지들도 시청률 잡고싶어 톱이다 싶은 유재석 강호동앉힌거아닌가.. 존나 출연료 거품이긴한데 지들도 본전은 뽑고싶어서 집에안보내고 분량나올때까지 끌고다니잖아? 스스로를 꼬집을 배포라도 있는거야? 그게안되서 화살표를 연예인들에게 돌리는건아니고? 망할 풍토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는, 시청률경쟁하고 빌어먹을 광고에 돈 더 받고 광고까지 늘리는 방송사가 할말이 없지. 진짜 돈버는데 혈안이 된건 누굴까? 연예인들 거품빼면 수신료내려가고 제작진들 고생 덜 하고 다 마냥 아름다울 것 같지? 그와중에도 망할 광고효과는 톡톡히볼걸? 광고는 여전히 프로그램 사이마다 20개넘을거고말야 영화제작자들이 스타들 넘 비싸다 푸념하면 (니네가 싼배우를 써서 나머지를 커버할 능력이 못되는건아니냐)라는 마음도 들지만, 영화계 힘들어보여 이해가가는데.. 방송사 니네는 그럴 입장이 못된다. 그나저나 박신양은 어떻게 잘 유야무야 잘 해결됬나보지 1500만 지켰다고 기자들 훈훈하게 포장하던데, 과연 박신양 속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703	[BGM] 이걸 어떻게 할수도 없고... [새창]	2011-08-30 18:40:59	0	삭제
		그나저나 배너광고 넘 힘들게하네 도미노피자 비싸서 못먹는단말야
	702	[BGM] 이걸 어떻게 할수도 없고... [새창]	2011-08-30 18:39:26	0	삭제
		어릴때는 강아지나 고양이랑 함께 뒹굴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털만빼구.. 동물만보면 질색하고 정색빠는 가족들이라 넘 슬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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