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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어떤 과학자의 꿈... [새창]	2012-08-25 22:42:38	0	삭제
		요즘 나오는 한 광고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엔 아이돌도 필요하지만 과학자는 더 많이 필요하다는... 공대생으로서, 개발부에서 일하고싶은 취업준비생으로서, 이 글.. 참 감동입니다.
	433	으으으으 이병은이름이뭐죠? [새창]	2012-08-22 14:33:33	0	삭제
		오ㅐ 다들 ㅈㅔ가 아프다는데 꼬ㅣ병이라고 ㅎ ㅏ나요.... 또르르....☆
	432	아 시발 자기소개서 시발 [새창]	2012-08-22 14:27:54	0	삭제
		나두......
	431	씨발 담임 개새끼 죽이고 싶다 [새창]	2012-08-22 14:27:37	2	삭제
		담임선생님은 좋은 길잡이일뿐 선택과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라 생각함요 수능후에 원서지원할때는 길잡이의 조언을 귀담아듣되 본인생각대로 지원하시길... 그리고 지금은.... 너이자식 화이팅 ㅠㅠ
	430	이시각 세븐갤 [새창]	2012-08-03 00:27:47	2	삭제
		바람이분닼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미치게사랑스러운반도인들ㅋㅋㅋㅋㅋ♥♥
	429	ㅣ보배 금메달!!! [새창]	2012-08-03 00:26:21	3	삭제
		대한민국의 보배 ♥7ㅣ보배♥
	428	ㅣ보배 금메달!!! [새창]	2012-08-03 00:26:21	10	삭제
		대한민국의 보배 ♥7ㅣ보배♥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3 00:25:04	12	삭제
		자랑스러운데..... 가끔은... 적당히 가르치셨으면 하는 이 간사한마음 ;( ㅠㅠㅋㅋ 죄송해요 감독님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3 00:25:04	54	삭제
		자랑스러운데..... 가끔은... 적당히 가르치셨으면 하는 이 간사한마음 ;( ㅠㅠㅋㅋ 죄송해요 감독님들..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3 00:25:04	177	삭제
		자랑스러운데..... 가끔은... 적당히 가르치셨으면 하는 이 간사한마음 ;( ㅠㅠㅋㅋ 죄송해요 감독님들..
	424	7ㅣ보배 덕에 ... 세븐갤은 또 털리고 있네요 ㅋㅋㅋ [새창]	2012-08-03 00:23:24	0	삭제
		7ㅣ보배!!! ㅋㅋㅋㅋㅋㅋ 아 기분좋은털림ㅋㅋㅋㅋㅋㅋ
	423	기보배선수 인터뷰 "왜이렇게 활을 잘 쏘세요?" [새창]	2012-08-03 00:16: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경기막끝나서 긴장풀리고 멍한상태일껀데 우리가 들어도 어색한 질문을 물어보면 뭘어케대답햌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ㅋㅋㅋㅋㅌ 보배쨔응♥♥
	422	남편과 아이를 놔둔후 남편이 잘됬습니다..돌아가야 할까요?.. [새창]	2012-07-20 12:19:47	0	삭제
		자작이든 아니든 양심 참 없다. 남편한테 애까지 얹어가며 도망와놓고 성공하니 다시 돌아가겠다? 돈이랑 결혼한건지, 사람이랑 결혼한건지... ㅉㅉ 본인도 잘못한거 알면 가서 싹싹 빌어보세요. 남편과 아이들이 받아줄진 모르겠지만.
	420	조선족 6살 어린이 강간한다는 일베인 뉴스떳네요. [새창]	2012-07-10 21:32:50	8	삭제
		ㅡㅡ에휴, 일베... 저도 썰좀풀게여... (난이런남친없으니까 음슴체) 내 친구중에 남자친구가 일베인인 애가 있었음. 맨날 일베 얘기만 나우면 싸웠다함. 여자애는 일베가 뭔지도 모르다가 남자애가 맨날 헛소리만 해대니까 들어가보고 식겁했다고... 하루 이틀 사귄사이도 아니고 10년가까이 사겼는데 어떡해야하냐고, 정신상태가 감당이 안된다고 움 ㅜㅜ 특히 "민주화"라는 단어와 광주민주화사태에 대해 얘기하는걸 듣고 충격이 컸다고함 문제는 이 남자친구 본인이 "솔직히 일베 애들은 병신이고 나는 멘탈이 갑이라 상관없엉ㅋ" 이런 마인드였다함 자기는 웃긴자료만 보러가는거고 개소리는 그냥 듣고흘려버린다고. 그정도 분별력은 있다고^.^...ㅎㅎ 도대체 무슨자신감인지. (그리고 딱히 분별있어보이지도 않던게 함ㅋ정ㅋ..) 결국 여자애가 그 유치한 "너 일베야 나야," 라는 말까지 나옴 울며불며 그것좀하지말라고 너이상하다고 말림 안가겠다고 다짐받음 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도 끊게된듯... 에혀 이게 도대체 뭐하는짓인지 -.- 진짜 끔찍한건 이렇게 일베하는 놈들도 내 주위에 있다고해도 못알아본다는거....ㅋㅋㅋ.. 이게 제일 끔찍함 6살짜리는 강간하겠다니 뭐 같이하겠다니 하는 새끼들이 내 친구, 내 남자친구여도 티 안나면 모르는거 아님? 아 ㅡㅡ 무서운 세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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