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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14
    방문 : 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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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한 소녀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새창] 2011-09-08 19:40:54 0 삭제
    정말 우울해지고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일단 아이가 폭행,또는 성폭행을 당하는 경우, 이웃이나 주변사람은 신고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건 뭐 증거가 없으니;;;; 글쓴님 부인분이 그쪽 어머니랑 얘기 해보면 좋을텐데 어머니가 일을 하시느라 늦으시니 난감하네요... 혹시 아동이 몇세인가요? 어린이집은 다니는지 물어봐주세요. 이럴경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데 익명으로 제보해서 해당 원 선생님한테 라도 이야기 해볼수 있을텐데.....ㅠㅠ 계속 글 체크해 볼께요ㅠ
    54 계속 점검->이벤트연장 찬성 [새창] 2011-07-29 15:47:25 0 삭제
    ap30짤만 3개나왔어요.... 그다음부턴 10분마다 팅^^ 히밤 데브
    53 동생이 군대 가있는데요... [새창] 2011-07-29 15:46:16 0 삭제
    저는 오빠 군대 있을때 초코렛이랑 육포, 견과류 넣어서 보내줬어요(왠지 안주.....)
    의외로 육포 되게 좋아하던데요? 인기 무지 좋았다면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52 음란전화 신고는했지만... 걱정이..........ㅠㅡㅠ [새창] 2011-07-25 16:44:20 2 삭제
    합의를 하겠다고 응하는 순간 분명 안면 싹 바꿀겁니다. 절대 해주시면 안돼요.
    그리고 저 아버님도 논리가 이상하시네요. 분명 피해자는 글쓴 님이신데 왜 그 쌈싸먹을 놈이 피해를 본것 처럼 이야기하는지...
    문자 봐선 정말 반성한거 아닙니다, 신고 진짜 했다니까 저러는거에요. 절대 합의는 해주지 마세요.
    해코지 물론 걱정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놈 하는 걸로 봐선 합의를 해주는 순간 더 해코지 할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오히려 낙인도장 꽝꽝 찍어주시고 접근금지 신청 해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51 쓰레기 같은 아빠 칼들고 가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새창] 2011-07-24 00:53:12 0 삭제
    제가 올린 사이트에 가셔서 사이버 상담실- 실시간 상담 클릭 하면 지금 상담할수 있네요

    일단 급한대로 거기 가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50 쓰레기 같은 아빠 칼들고 가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새창] 2011-07-24 00:31:11 3 삭제
    사회복지사 지망생입니다 글쓴이가 안쓰러워서 제가 한번 찾아봤어요. 일단 경찰? 도움 안됩니다. 훈방조치로 끝나기 쉬워요.
    그리고 가족끼리 알아서 하란 대답이 돌아오기 쉽습니다. 밑에 써놓은 사이트 들어가셔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그리고 글쓴분, 어머니 설득이 제일 먼저입니다. 글쓴분 쓰신 글을 보면 어머니는 이미 폭력에 익숙해지셔서 판단이 어려우신 상태로 보여요. 어머니께 정말 진심으로 말씀해보세요. 맞고 사시는 어머니 모습 보는 것도, 그리고 본인이나 동생이 맞는것도 정말 괴롭다고요.
    그런데도 어머니가 참으라 라고 하신다면 정말 잔인하게 들릴진 몰라도 두분만이라도 그 집을 나오세요. 청소년 쉼터에 가실수 있습니다.
    http://www.lawhome.or.kr/law1/index.asp
    49 베스트 한번 갈까요? 오늘도 강화....(13강) [새창] 2011-07-15 16:45:59 0 삭제
    35~~~!!!!! 전 글기 바지파편은 미구현 템이라고 굳게 믿습니다...ㅠㅠ 원더랜드 원피스 정말 가지고싶어요!!!

    닉네임은 '블라디카린' 프리미어 서버입니다!!!!
    48 스탭비 스킬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1-05-24 20:13:04 0 삭제
    랩올리시고 어빌 모으시다 보면 결국 다찍게 되시지만...일단 네개 중에서 고르라면 마실입니다. 스탭비는 연약하니까요..ㅠㅠ
    제가 지금 63 스탭비인데 하다보면 마법은 다 최고랭크 되더라구요; 당연히 집중은 다올리셨죠?
    지능계발, 메디는 기본으로 올려주시고... 중간중간 옷을 못입거나 스태프를 못드는..........(신관이랑 미드가 왜 경갑임...ㅠㅠ) 불상사가 안생기게 경갑-천옷도 틈틈히 랭 올려주시고요.
    46 손진영까는애들와라 진지한 상담해줄께 [새창] 2011-05-07 13:25:15 0 삭제
    퓨햐님이 말씀하시는 그 가능성에 대해서 전 다르게 생각해요. 손진영씨 보면 매주 나올때마다 확실히 실력이 늘어있지않나요?
    전 그런점에 있어서는 손진영씨가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전 어디까지 올라갈지 흥미진진하더군요
    그래도 전 역시 이태권씨 목소리가 제일 좋지만.....

    45 손진영 잘했는데 다들 왜그러지? [새창] 2011-05-07 13:22:19 0 삭제
    전 여자사람인데 손진영씨 좋던데요... 갈수록 실력이 늘어나는게 보인다고 엄마님이랑 오늘 셋다 올라가면 재밋겠다 했는데
    올라가더라구요~게다가 쉬즈곤 부른거 전 소름돋던데....그거 진짜 부르기 어려운 노래인데 그정도면 진짜 잘부른거 아닌가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7 13:13:20 0 삭제
    이라됴님 말씀대로 여자친구 아버지 돌아가신건 후의 일입니다.
    먼저 안가고 외국 간거 맞습니다. 그후에 국내에 들어오려다가 계란 맞고 가지 않았나요?
    42 만돌 오유 길드 [새창] 2011-05-02 18:35:03 0 삭제
    마비가 워낙 켜놓고 잠수 하는분들도 많은데 네분다 잠수였으면 그럴수도 있지않을까요? 사정도 안들어보시고 비난글을
    하시면 좀;;; 게다가 저도 길마라서 한말씀 드리자면, 꼭 길드가 규율있고 운영을 철두철미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그런 틀이 잘 짜인 길드를 좋아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뭐랄까;; 자유방복에 친한 애들끼리 그냥 모여서 놀자 라는 길드라 제가 워낙 운영을 잘 안합니다.(<-야) 그래도 딱히 불만을 드러내는 길드원도 없구요...
    그리고 게임이라는게 즐기려고 하는거지 이거저거 다 딱딱 맞춰서 하는건 재미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허접길드라니;; 말이 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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