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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델피니아 전기(NT 노벨) 아는분 나와봅시다.. [새창]	2012-06-20 19:02:09	0	삭제
		전권 소장중입니다 ^^...은색머리 아이는 셰라.. 제 최애캐지요..요작가 분건 다 이어져 있어서 다 샀답니다 ㅋㅋ 윌은 안나오지만 새벽의천사들<-요거에 리랑 셰라, 루, 반츠아, 레티 다섯명 나오는 다른 세계 이야기 있구요~ 다른 책에 나온 캐들도 있기때문에 보시려면 델피니아->스칼렛위저드->새벽의 천사들-> 크래시블레이즈 순으로 보시길 추천 드려요
	100	기독교인인데 기독교 까는분들좀 들어와보세요. [새창]	2012-03-31 20:41:51	0	삭제
		기가막힌 우리 큰어머니년의 경우는....기독교도 요상한데 빠져서는 이상한 신앙심이 있습니다. 제사 음식 안먹어요, 제 사촌인 그 딸 둘이랑 심지어 손녀애기 한테도 제사상에 올라간 음식 안먹입니다. 만약 제사나 명절에 일요일끼면요? 안와요--교회간다고....신발같은.......첫째 큰엄마가 안계셔서 지가 맏며느리인데 명절때 뭐 제대로 하는 꼴을 못봤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셋째 며느리인데 다해요, 저랑 엄마 둘이 제사음식에 명절음식 다한게 97%입니다... 전 기독교인 다 그런줄 알았는데 친구들하고 얘기 하다보니 아니더군요. 일 안할거 다 안해놓고 우리 엄마보고 '동서 우리 제사 음식 못먹으니까 음식 따로 챙겨줘' 이ㅈㄹ....아오;;; 저번에 하도 열받길래 제가 모르는척 음식 다 섞어서 못먹게 만들었어요^^(제사끝나고 일단 제기위의 음식들을 다 접시로 옮기거든요)
	99	비번 교체 이벤트하네요! [새창]	2012-03-31 20:31:13	0	삭제
		......스킬업글을 해달라 ㅠㅠ 저 더이상 찍을게 없어요.....탭비인데 낫스킬도 다 풀이란말이에요 ㅠㅠ 엉엉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20:28:15	0	삭제
		부럽다 ;ㅁ; 무슨 공성병기네요 ㅠㅠ
	97	어제 에피 10까지 다깻는대 [새창]	2012-03-31 20:26:47	0	삭제
		부캐를 키우시면 됩니다 ㅇㅅㅇb 매일 티이를 볼수있어요 <-
	96	대륙의 흔한 담배녀 [새창]	2012-03-30 17:26:25	0	삭제
		순간포착 ㅋㅋㅋㅋㅋㅋ 윗분! 음성 지원 되는줄 알았잖아요 ㅋㅋㅋㅋㅋ빵터져서 웃는데 오빠가 미cls년 취급 하네요;; 가서 사뿐히 밟겠습니다....
	95	부페 질문합니다 [새창]	2012-03-30 17:19:09	0	삭제
		부천까지 오실 생각은 없으세요? 부천 드마리스가 꽤 좋아요 질이나 양이나...... 가격도 런치는 부가세 별도지만 26000원 정도고 디너도 3만원대....보니까 서울에도 압구정이랑 천호동에 있는거 같은데... 원하시는게 고급 부페면 윗님들 추천 하시는데가 더 좋구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0 17:13:59	0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ㅋㅋ 결론은...라쿰쓰기로 했어요;;; 인룬 사서 천벌발랐는데 인룬도 안쓰고 걍 발리네요.... 이 라쿰 아무래도 저한테 애정을 가진듯?;;; 두개는 1채에서 팔려는데 안팔리네요 쩝....오늘은 출항 초기화가 안되는 신발같은 날이라 걍 접 종료;;;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8 16:13:53	0	삭제
		///깔깔까알 감사합니다, 보호막이 진짜;;;그냥 발라본건데 발렸어요......(깨도 된단 식으로 강화했더니 11도 한큐에 된 행운템) 레이더스가 요번 +1때 만들었는데... 원래 드웤 쓰는데 어떤분이 설천 레이더스가 좋아요!! 라시길래 만들었더니 쩝;; 요샌또 드림 선호들 하시데요? 인챈룬을 사다가 라쿰을 천벌 발라 써야하나..;;; 12강은 일단 보류중이에요 ㅋㅋ // 티메 연재작가분 댓글보다가 심심해서 11강 질러본겁니다...당시 드웤을 쓰면서 라쿰 하나 만들었는데 걍 랩 낮은데 들고 다니려고 강화 좀 해봤더니 9->11을 한큐에 가더라구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1 15:22:29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각서랑 증거 꼭 남겨두세요!!! 그리고 그 부모분들 한테도 또 한번 이런 일 있을시 어떤 처벌도 다 받겠다고 각서 받으시고요. 근데 그 부모도 웃기네요-- 전화는..... 직접 찾아와서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여하간 잘 해결 되서 다행이네요. 이후에도 혹시 모르니 동생 잘 지켜주고요~ 가족애가 훈훈한 학생이네요 ㅋㅋ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0 11:34:27	1	삭제
		그 요상한 댓글분 신경쓰지 말고 그놈 꼭 벌 받게 해주세요, 한참 예민할 여자아이 나이에 그따위 말 퍼붓고 뭐라고 지껄임? 어리다고요? 중학생이면 사리분별하고 안할말 할말 가려야 할 나이입니다, 꼬꼬마는 유치원이죠-ㅅ- 유치원 애들도 안좋은 말인거 알면 고치려고 노력하고 안하거든? 지금 두들겨 맞고 넘어가야 나중에도 저딴 소리 안할겁니다. 글쓴분 같은 오빠 둬서 여동생은 자랑스럽겠어요. 저희 오빠도 저 어릴땐 제가 좀만 맞고 와도 가서 따지고 때려주더니 크고나이 동생 놀려 먹는 재미로 사는ㅠㅠ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0 11:34:27	5	삭제
		그 요상한 댓글분 신경쓰지 말고 그놈 꼭 벌 받게 해주세요, 한참 예민할 여자아이 나이에 그따위 말 퍼붓고 뭐라고 지껄임? 어리다고요? 중학생이면 사리분별하고 안할말 할말 가려야 할 나이입니다, 꼬꼬마는 유치원이죠-ㅅ- 유치원 애들도 안좋은 말인거 알면 고치려고 노력하고 안하거든? 지금 두들겨 맞고 넘어가야 나중에도 저딴 소리 안할겁니다. 글쓴분 같은 오빠 둬서 여동생은 자랑스럽겠어요. 저희 오빠도 저 어릴땐 제가 좀만 맞고 와도 가서 따지고 때려주더니 크고나이 동생 놀려 먹는 재미로 사는ㅠㅠ
	89	학교폭력 가해자 였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03-19 19:49:37	7	삭제
		전 성격파탄자인가봐요 이거 보고 짜증나는거 보면, 난 글쓴 분의 그 왕따 당하던 친구가 아니라 그분 심정은 모르지만 20대 중반 된 지금도 나 당하던거 생각하면 피가 싸~하게 식으면서 손이랑 입이 벌벌 떨리는데.... 전 지금 그 년놈들이 와서 울며불며 무릎꿇고 빈데도 물 한바가지 쒸우고 내쫒을거 같아요, 다른분들이 잘했다고 해주니까 난 쓴소리 더 퍼부어 줄게요, 지금은 후련하죠? 사과하고 여기서도 옹호 받으니까? 아니, 댁은 평생 응어리 진채로 그사람한테 사죄하면서 살아야해.꼭 그래야해. 넌 그냥 한때 지나가는 치기였고 실수고 후회지? 당한 사람은 안그러거든? 평생 한이 맺혀, 나중에 댁이 몇배로 더 후회하고 벌받았으면 좋겠다고, 밤마다 가해자 생각하며 피해자가 무슨맘 먹는지는 모르지? 평생 넌 그사람한테 죄진 기분으로 그렇게 살아야 돼. 죄 진거 맞거든.
	88	씨발 베오베 간 왕따 가해자 새끼 봐라 [새창]	2012-03-19 19:23:12	6	삭제
		저도 왕따 당했던 입장으로서 동감... 물론 글쓴님이 욕 하는게 읽는분들 눈엔 뭐임 이 ㅅㄲ 일지도 모르죠.. 근데 전 20대 중반이 된 지금도 그때 생각 하면 손이 벌벌 떨리고 피가 싸늘하게 식는 느낌입니다. 만나면 진짜 욕퍼부어 주고 바로 물 한바가지 퍼부어 줄거 같은 기분입니다. 욕? 안나올리가 있습니까? 당한거 생각하면? 난 지금 그 년놈들이 와서 후회한다고 울고 빌어도 아마 안 용서 해줄겁니다. 악어의 눈물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후회한다고 과거가 바뀌나요? 전 진짜 개같은 이유로 당했는데 친구년이 점심 산거 뺏어먹는거 뭐라고 한마디 햇다고 괴롭혔죠. 근데 그년은 더 웃긴게 지는 착한채로 있고 나만 못된년 만들어 놓은거 ㅋ 물론 글쓴님 흥분해서 여기다가 욕한건 잘못이죠, 네, 그런데 당한 피해자들은 저렇게 글 올린분거 보면 화만 치밀어 오르고 무작정 그래 잘했다 라는 분들이 기분나쁠거 같다는건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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