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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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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청소년창작작품 [2월 2째주] 날개 [새창]	2007-02-12 23:21:07	0	삭제
		내 날개..
	283	청소년창작작품 [2월 2째주] 날개 [새창]	2007-02-12 23:21:07	0	삭제
		내 날개..
	282	ADFA님 메달갯수가 많을 수록 솔로로 산다길래 들어가다가... [새창]	2007-02-12 23:08:36	2	삭제
		우와 ADFA님이시다~!! 최근 근황은 어떠신가요? 여친은 생겼나요?????????????????????????
	281	무한도전 멤버들 뇌구조 [새창]	2007-02-12 23:05:45	1	삭제
		정형돈 개콘시절에 참 잘나가는 신인이었는데 도레미 트리오나 웨이럿 미닛할때.. ㅎ 무한도전 다른 멤버들이 원체 튀어서 그런가..;
	280	무한도전 멤버들 뇌구조 [새창]	2007-02-12 23:05:45	14	삭제
		정형돈 개콘시절에 참 잘나가는 신인이었는데 도레미 트리오나 웨이럿 미닛할때.. ㅎ 무한도전 다른 멤버들이 원체 튀어서 그런가..;
	279	진료실에서 재미있던 일 [새창]	2007-02-12 22:56:49	0	삭제
		와.. 따뜻한 글이다 ^^
	278	진료실에서 재미있던 일 [새창]	2007-02-12 22:56:49	5	삭제
		와.. 따뜻한 글이다 ^^
	277	이제 고등학교 진학하는 학생입니다. [새창]	2007-02-10 23:24:29	0	삭제
		후회님 글을 읽으니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참 크네요.. 부모님의 권유로 그리 원하지 않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성적이 떨어지면, 좋지 않은 대학에 가버리면 우리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제생각엔 그 마음을 고치셔아 할거 같아요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없애라는게 아니라요, 좀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주세요 ^^ 이런말 많이 하잖아요, "내 인생 내가 산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인생이지만 언제까지나 부모님이 정해주실순 없답니다 후회님은 무얼 하고 싶으신가요? 무엇이 가장 재밌나요? 무언가를 좋아한다는것도 재능이라던데.. 가장 좋아하는것, 좋아하는 과목으로 미래를 정해보세요 ^^ 그럼 좋은 성적, 좋은 결과는 자연적으로 따라온답니다. 그렇게 즐거운데 하기싫을리가 없잖아요? :) 힘내세요. 흔들리지 않고 크는 풀은 없답니다.
	276	교회나, 논술이냐. [새창]	2007-02-10 23:07:45	1	삭제
		어떤 일을 정하실 때에는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무엇이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가. 2.어느것이 더 내게 가치가 있는가 뭐.. 이런식으로 보자면 교회, 논술이 둘다 가치가 있지만 현재 글쓴분의 입장 "학생" 의 위치에선 무엇보다 공부가 중요하겠지요 정 두가지다 포기하실수 없으시다면 한달에 세번은 학원 한번은 교회 혹은 한번은 학원 세번은 교회, 이렇게 가셔요
	275	벤츠? [새창]	2007-02-10 22:43:25	0	삭제
		팔계 슴가가 4개... 그럼 암컷돼지????????
	274	마음의 소리(일기~군대이야기) [새창]	2007-02-10 13:34:05	0	삭제
		타락의 상징 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나는 길을 가다가 Anna를 만났다. 그래서 나는... [새창]	2007-02-10 13:33:01	1	삭제
		↑↑ 오유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닐세
	272	탤런트 정다빈씨 숨진채 발견 [새창]	2007-02-10 13:24:43	0	삭제
		▶◀ 명복을 빕니다 정다빈님 홈피사칭해서 투데이 올리려는 쓰레기들 너무 싫네요
	271	ㅅㅂㄹㅁ 맛있나? [새창]	2007-02-09 00:23:52	0	삭제
		왠지 리빙포인트 를 패러디한 리플이 달릴거 같은데
	270	마린 블루스 2월8일ㅋ 어제꺼 후속?ㅋㅋㅋ [새창]	2007-02-09 00:21:45	0	삭제
		아 아침마다 버스타고 다니는데 ㅎ 공감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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