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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도대체 이 주제로 왜 토론응 해야하는지도 의문인데 [새창]	2015-10-17 01:34:11	0	삭제
		좀 말 같은 말이라도 하명 보려고 했는데 볼 가치가 없네요.. 전의원님하고 김교수님 속에서 천불 날듯.. ㅡㅡ;
	203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4 15:16:25	2	삭제
		첫번째 댓글 중간 폐 내부이 낮거나 높아져서 부분은 폐 내부의 "압력이" 높거나 낮아져서 입니다.
	202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4 15:13:18	2	삭제
		모바일로 쓰려니 힘드네요.. ㅜㅜ 아무튼, 요지는 폐는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컨트롤 하지 못하고 횡경막과 배에 있는 호흡근육들은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호흡 훈련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쓰면 쓸 수록 튼튼해지는 "근육" 이니까요. 더불어 가수도 가슴이 들리고 턱을 들고.. 노래만 잘 부르면 노프라블럼인 것은 맞지만 많은 지도자들이 기본 자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말 그대로 그것이 '기본자세'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타고난 사람이야 누워서 불러도 잘 부르지만 저 같은 사람은 그렇질 않으니.. ^^;
	201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4 15:08:24	6	삭제
		노래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입니다. 제가 아는 바와 다른 것이 있어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뭐.. 폐는 굉장히 큽니다'부분인데요. 여기서 폐가 횡경막을 밀고 횡경막이 내장을 밀어서 배가나오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제가 아는 것은 폐가 횡경막을 미는것이 아닌 횡경막이 폐를 당기면서 밑의 내장을 압박하여 배를 나오게하는 동시에 폐가 호흡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까닭은 1. 폐의 호흡은 대기압 보다 낮거나 높을 때 흡기와 호기가 진행 되는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횡경막 근처에 있는 호흡"근육" 이기 때문입니다. 이 호흡"근육"들의 이완과 수축으로 폐 내부이 낮거나 높아져서 호흡이 이루어지는 것이 호흡의 메커니즘으로 알고 있습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이 "근육"들은 지속적으로 "단련" 해 줘야합니다. 오늘 아령 10개 들었다고 이두박근이 뽷 튀어 나오지 않는 것 처럼..
	200	[롤챔스 섬머] 음성의 기록 [새창]	2015-08-31 07:42:44	5	삭제
		와 이겼다! 우리도 이길 수 있다.. 이 말이 왜 이렇게 찡할까요 ㅜㅜ 아마추어 인채로 프로세계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저한테 해 주고 싶은 말이에요. 나도 이길 수 있다..
	199	야구 몰라요 [새창]	2015-07-03 20:15:29	1	삭제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 축구 명문구단 인터밀란 야구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력ㅋㅋㅋㅋㅋ
	197	DJ DOC 근황 [새창]	2015-05-21 14:41:58	45	삭제
		어쩌면 그들을 불러줬던 회사 입장에서는 좀 빡 (?)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ㅋㅋ 회사에서는 봐라 니들 바깥에 나가니 힘들지? 싸우려니 힘들지? 안에서 즐겨라 라는 느낌도 들었는데 그 까지 가서 공연 해 줄줄은 누구도 몰랐겠죠 ㅋㅋㅋ
	196	DJ DOC 근황 [새창]	2015-05-21 14:38:34	286	삭제
		저도 그 회사 다녔었고.. 그 장소에 갔었습니다. 회사 안은 임직원 가족들 포함 칠천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인원이 왔었죠. (그시골에) 오랫만에 가는 회사에 설레기도 했는데 회사 정문 건너편 인도 앉아있는 노조원분을을 보니 마음이 안쓰럽더군요. 안은 완연한 축제분위기인데.. 축제가 끝나고 회사를 나오는데 노조원 분들은 단결가 (?) 같은 것들을 부르고 계셨습니다. 짠한 마음에 건너편에서 박수 치고 오랫만에 동기들과 술한잔 걸치는데 카톡으로 동영상이 왔습니다. 디제이 디오씨가 그 인도에서 단결가를 부르던 앰프와 마이크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동영상이였는데.. 뭐랄까 참 고맙더군요. 그분들도 임직원인데 바깥에서 상대적으로 쓸쓸하셨을텐데 그렇게 같이 흥을 돋궈 준다는 것이.. 윗분 말씀처럼 화내거나 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주변 모든 분들도 함께 동참해서 즐기는 분위기였어요. 별 생각 없이 노래만 좋아했는데 디제이 디오씨가 다르게 보였던 순간이였습니다.
	195	농활 온 여대생에게 반했던 이야기 [새창]	2015-05-19 13:54:00	2	삭제
		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읽는 제가 설레면서도 아쉽고 그립고 그렇네요.. ㅎㅎ
	194	스르륵에서는 사진 올리기 싫었는데 오유와서 사진올리게 됨;;; [새창]	2015-05-12 00:41:17	0	삭제
		저 이거 배경화면으로 써도 될까욥 ㅎㅎ
	193	원룸 대출 문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5-04-27 17:53:00	1	삭제
		작은 회사는 아니신듯 한데.. 혹시 회사에 기숙사나, 연고지가 없는 사람을을 위한 거주 지원 제도 같은것은 없는지요?
	190	대출 잡혀 있는 도시형생활주택 ..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04-25 09:34:38	0	삭제
		(닉언죄) 냥냥멍멍님 / 허연앙마님 / 섹터맨님 / 쿵야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뒤늦게 감사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답변들 덕분에 다른 투베이로 입주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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