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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5 02:49:40	0	삭제
		종교가 낳는 폐해를 없애기 위해서 소스인 종교를 없앤다는 생각은 지극히 논리적이며 당연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존재가치를 운운하자면 철학에서의 경험론이 옳다 아니다 합리론이 옳다 아니면 우주무한론이 옳다 우주유한론이 옳다를 따지는 것과 다름 없어요. 곧 끝이 없다는 이야기지요. 반박을하면 다시 반박이 이어지고 또 다시 반박이 들어옵니다. 말하면 입만 아퍼지고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의견을 상정하는 것은 좋습니다. 당신의 신념은 지키시길 나도 기독교인으로서 나의 신념은 지킬터이니..
	126	여기서 개신교를 이해해 달라는 말은 말아라. [새창]	2011-12-15 02:06:08	0	삭제
		그리고 기독교를 비난하고 뭐 증거를 가져와봐 하는 분들, 소용없습니다. 기독교는 증거가 아닌 믿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증거 따윈 없습니다. 또한 믿는 사람 입장에도 증거랍시고 제시해 봤자 당신은 믿음을 전제로 한 증거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5 02:02:52	3	삭제
		야 맞어! 다 큰 어른이 아이유 좋아하면 변태냐? 나도 그렇고 우리 아버지도 아이유 좋아한다..! ... 이건 아닌가 좀?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4 23:34:27	0	삭제
		전 보면서 정봉주 의원이 나왔어야 하는데.. 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4 23:33:29	1	삭제
		제일 잘나갔던 건 김진씨가 맞다고 보는데요.. 저도.. 논리의 잣대로 들이 밀어 본다면 정청래 의원은 솔직히 논리력이 부족했어요.. 논리학적으로 말한다면 논변에서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고, 김진 씨가 그 점을 확실히 뽑아 냈죠.. 그리고 제일 시끄러웠던 것도 김진씨고 제일 억울 했던 것도 김진씨고 엄마한테 일러 바칠 거 같은 울먹임도 김진씨 였어요 고로 김진씨가 가장 잘나감..
	122	강용석 대해서.. 퍼온 자료인데.. 이거 진짠가요?? [새창]	2011-12-14 23:26:59	0	삭제
		솔직한 입장에서 국회의원도 사람인지라 농담따먹기 유머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위치와 자기가 한 행동이 얼마만큼의 파급력을 갖는지 정도는 스스로의 잘난 머리로 인식해야 합니다. 게다가 친구와의 만남도 아닌 다름아닌 국회의원 신분으로 공석에서 이야기 할 때는 신중을 기여해야 합니다. 술자리가 즐기고 노는 자리라곤 해도 품위를 지켜야 할텐데 그렇지 못한 점에서 강용석 의원이 잘못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최효종 씨 사건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것도 결국 자기 잘못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4 23:16:03	0	삭제
		중권이 형이 뭐라고 했는데요?
	120	여러분들이 화가 나는 이유 [새창]	2011-12-14 23:10:15	0	삭제
		대학구조조정 사업의 내용을 보면 구조조정으로써 반값등록금 시행을 실현한다는 의미의 내용이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이겠지만 정부도 왠만큼 병신이 아닌 이상 논리적인 순서는 지킬듯..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4 18:21:40	0	삭제
		순원이 형이 5수 6수까지 노린거 모르겠음? 아이패드도 일종의 통신매체이고 사적 물품으로 사용될 것을 감안해서 겉 포장은 일의 효율성과 효과 증진이지만, 내용물은 일종의 감시책이요 판옵티콘인 셈이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도가 이뿐이라면 쑨원이형의 내심은 더욱 알기 힘들어
	118	중권찡의 패기 [새창]	2011-12-14 18:15:35	0	삭제
		그만하지 말아달라는 거 보니까 계속 해달라는 의미인득
	117	중권찡의 패기 [새창]	2011-12-14 17:34:24	0	삭제
		그러니깐 청래형이 중권이형 이름가지고 언어유희 농락 따먹기 하는데 중권이 형은 쉴드를 친상황이죠?
	116	위안부 할머니 1000번째 수요집회 사진 [새창]	2011-12-14 17:32:00	0	삭제
		일본대사 측에서도 잘못을 인정하기란 힘들다. 인정함으로써 미치게될 파급효과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대사측은 쉴드를 치고 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우리는 잘못한 게 없다'는 식으로 그런 상황에서 '잘못했습니다'라는 발언을 하면 일본대사측은 낙인이 찍힐 뿐더러 이미지 손상, 신뢰도 하락 등등 부정적 영향이 커지므로 인정을 안하는 것이다. 이것은 독도 분쟁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똥이 된장되냐 ! 병진들이 잘못을 했으면 인정을 해야지 중꿔랑 똑같은 세끄들이여.
	115	위안부 할머니 1000번째 수요집회 사진 [새창]	2011-12-14 17:32:00	0	삭제
		일본대사 측에서도 잘못을 인정하기란 힘들다. 인정함으로써 미치게될 파급효과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대사측은 쉴드를 치고 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우리는 잘못한 게 없다'는 식으로 그런 상황에서 '잘못했습니다'라는 발언을 하면 일본대사측은 낙인이 찍힐 뿐더러 이미지 손상, 신뢰도 하락 등등 부정적 영향이 커지므로 인정을 안하는 것이다. 이것은 독도 분쟁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똥이 된장되냐 ! 병진들이 잘못을 했으면 인정을 해야지 중꿔랑 똑같은 세끄들이여.
	114	100분 토론 김진기자 한테 반박해주고 싶었던 말 [새창]	2011-12-14 17:01:52	0	삭제
		김진이 그렇게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한 전제는, " 조중동은 원래 사실보도를 잘하는 언론매체이다."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 두가지 실수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찌보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중이라는 비유가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13	정치 얘기로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새창]	2011-12-14 16:21:33	0	삭제
		누구 하나도 잘못이 없을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는 엄마를 살해한 아들의 잘잘못을 따질 것이다. 왜냐면 범죄의 정도가 더욱 극심하니까.. 끓는 물 속의 개구리 비유는 이 상황에서 적절한 것 같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압력을 가해 얻은 스트레스를 점수로 환산하면 +1 , +1 , +1 , +1 , ...... 계속해서 축적되어 왔겠지만, 아들의 살해의 정도를 점수로 환산 했을 때, 50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에게 50이라는 수치가 더 눈에 띄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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