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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00:47:01	9	삭제
		당신은 답변받고싶으면 이미 답변달아주신 다른분들에게 답변이나 하고오십쇼
	2597	일반화가 실질적으로 쓰이고 있는곳. [새창]	2017-04-06 22:28:27	22	삭제
		그 부분에 반박하는 논리가 몇가지 정도 있던데요. 1. 교대는 남학생에 대한 할당을 하고 있으니 추가적인 교원할당은 이중혜택이 된다. (이 부분은 남학생이 일정비율 입학하는데 왜 교원이 되는 남학생이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은 가르쳐주세요) 2. 여자가 교원이 되려는 이유는 다른 사회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직업중에 가장 차별받지 않는 직업이므로 여초현상이 심화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의 다른 직업군에서 여성으로서 받는 불평등이 사라진다면 그때가서 남교사에 대한 할당제를 실시하겠다. (이 논리의 경우에는 일견 타당하게 보일 수 있으나 현 상황에 법률에 의해 강제적인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은 남자 쪽이므로[여대의 전문직계열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평등하다고 보여지지 않구요) 3. 남교사 할당제로 교사의 자질이 떨어지는 교사가 나타날 수 있다는 논리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의견은 부분적으로 동의할 수 있으나, 반대로 여경의 경우 치안강화를 위해 여경을 TO를 줄이겠다는 경찰쪽의 입장에서 볼때 그럼 경찰을 비롯한 정부기관에서는 그동안 해당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자질이 부족한 인원을 채용했다는 결과로 반박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일부분은 동의하지만 완전히 동의하지는 못하죠, 같은 경찰조직이라도 내근직으로 배려받는 사람이 따로 있는건 문제아닌가요?) 4. 제일 어이없던 논리는 트페미의 논리에서 이제 세상은 다시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모계중심적인 사회로, 논리보다 공감이 중요한 사회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여성에 의한 여성적 교육을 받게 해야된다는 논리가 있는데 (제일 미친소리죠)
	2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1:53:11	0	삭제
		이렇게 실형살아봐야 미친개소리를 못하죠
	2595	이 논의들에 회의를 느낀 분들도 있을 거예요. [새창]	2017-04-06 20:36:24	2	삭제
		몇주전엔 욕까진 안했는데 저도 30대인데도 육성으로 터져나와요 잘한거 아닌건 아는데 어그로질당한거에 욕좀 했기로서니 그렇게 잘못했다고 생각은 못하겠어요
	2594	우리는 지금 끝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06 17:23:29	1	삭제
		당장 전역자들에게 보상금으로 5천만원씩 지급해도 부족할판에 가산점 폐지이후에 보상이라고 내놓은게 국민연금6개월 가산, 공무원호봉인정->사기업은 권고...
	2593	요즘 군게도 차단해야 하나 생각 중 입니다... [새창]	2017-04-06 17:19:44	7	삭제
		아니시발 당장 몇일전만해도 그래 방향성이 없다, 그러니까 남자도 남자들의 입장을 대변해줄 연대를 만들자 했다가 반대 쳐먹은건 혹시 알고 이런말 하시나요? 그게 베오베가서 반대쳐먹지도않고 맞아, 그래 그런게 필요했어 라는 분위기로 흘러갔으면 지금보다 분노는 덜했을겁니다. 아니 시발 그러니까 비난하고 싶으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렇게 됬는지 좀 쳐 보고 말해요
	2592	요즘 군게도 차단해야 하나 생각 중 입니다... [새창]	2017-04-06 17:17:56	5	삭제
		개소리하지말고 차단이나 하세요
	2591	슈퍼 굳건이 이건 도대체 [새창]	2017-04-06 17:00:51	0	삭제
		개 또라이같은 소리하고있네요 ㅎㅎ..
	2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6:59:18	0	삭제
		유격훈련도 웃긴게 저희만 그랫는지 몰라도 간부에 의해 훈련이라는 명목하게 갈굼받는 훈련이었던것 같음 분명히 대대장님이 PT체조 과다하게 시키지말아라, 그러면 장애물코스에서 힘빠져서 실제로 코스를 완수할 수 없다. 라고 일장훈시를 하셔도 본부중대에 평소에 쌓인게 많은 본부중대장은 PT8번이 등장해야하는 코스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PT8번 200개를 시작부터 불러버림 인사장교는 직접적으로 너희들을 갈굴수 있는 제일 편한곳이라고 웃으면서 말하고 PT체조로 괴롭혔음. 개..새끼들 진짜... 나중에 대대장님한테 PT체조 무리하게 시키는거 걸리고 나서 그래? 간부들도 전부다 완전군장하고 행군하라고하고 너희들이 얼마나 더 잘하는지 보겟다고 하시면서 복귀행군 할때 장교만 20키로 더 걷고 복귀햇음. 부대마다 케바케이긴한데 제가 있던데는 장교는 개 씹쓰래기들이 대부분이었고 (존경할만한 참군인10명중에 2명정도) 부사관들은 3분 모두 맡은일 척척해내시고 존경할만한 분들이었음.
	2589	요즘 군게도 차단해야 하나 생각 중 입니다... [새창]	2017-04-06 16:49:36	0	삭제
		하이고... 이거 어그로 신고해도 되죠?
	2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6:46:18	2	삭제
		먼저는 없습니다. 같이해야됩니다 그리고 본삭금좀 ㅎㅎ
	2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6:43:49	36	삭제
		사실 저 고문장면 레알 끔찍함 ㅠㅠ
	2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1:00:03	3	삭제
		어 저랑 똑같이 하셧네 ㅎㅎ
	2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0:49:04	1	삭제
		2억이 없어서 군대를 가야한다면 차라리 이다예씨처럼 난민신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지금은 의무라는 이름으로 강제성이 부여되었지만 거기에 자본의 논리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의무가 의무가 아닌게 되버리니 문제가 되지요..
	2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0:46:00	11	삭제
		동영상 밑에 더보기를 누르시고 신고를 누르시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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