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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물핸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28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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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물핸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펌..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황교수를 죽여라... 검찰청게시 [새창] 2006-01-07 13:33:40 1 삭제
    ㅜㅜ;
    며칠동안 눈과 팔에 힘이 없다..
    젠장할 노씨네 알바들 땜에 다음에 글 올리다 눈 튀어 나올 뻔 했다.
    알바들아~
    이젠 돈도 벌 만큼 벌지 않았니?
    양심적으로 살자 좀!!
    15 펌..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황교수를 죽여라... 검찰청게시 [새창] 2006-01-07 13:33:40 9/8 삭제
    ㅜㅜ;
    며칠동안 눈과 팔에 힘이 없다..
    젠장할 노씨네 알바들 땜에 다음에 글 올리다 눈 튀어 나올 뻔 했다.
    알바들아~
    이젠 돈도 벌 만큼 벌지 않았니?
    양심적으로 살자 좀!!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7 13:10:06 1 삭제
    나도 두 개 더 드립니다 샀는데..
    검사 실시!!
    13 중국에서 발견한 짝퉁 맥심 커피 [새창] 2006-01-07 13:10:06 0 삭제
    나도 두 개 더 드립니다 샀는데..
    검사 실시!!
    12 중국에서 발견한 짝퉁 맥심 커피 [새창] 2006-01-07 13:10:06 0 삭제
    나도 두 개 더 드립니다 샀는데..
    검사 실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7 12:40:19 0 삭제
    날씨가 춥습니다.
    길 가다 절대 흐르는 물이라고 막 밟지 마세요.
    신발 바닥 얼어 길에서 넘어지면 심하게 쪽팔립니다.
    10 난감한 그랜져.. [새창] 2006-01-07 12:40:19 0 삭제
    날씨가 춥습니다.
    길 가다 절대 흐르는 물이라고 막 밟지 마세요.
    신발 바닥 얼어 길에서 넘어지면 심하게 쪽팔립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7 12:33:40 0 삭제
    저 카멜레온 얼떨결에 달린 날개에 불만이 많은 듯..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7 12:30:04 0 삭제
    오~ 좋아!!
    나도 이젠 ....
    헛소리는 그만이군 ...
    7 오유인 여러분들.. 일단 진정하고 자제 합시다.. [새창] 2005-12-21 18:07:08 0 삭제
    미즈메디 역할과 지분은?
    <앵커 멘트>
    그렇다면 미즈메디 병원과 노성일 이사장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에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노 이사장은 황 교수에게 많은 도움을 줬지만 자신은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했다고 불만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황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즈메디 병원은 지난 2002년말부터 2년여동안 황우석 교수팀에 난자를 제공했습니다.
    노성일 이사장의 주장에 따르면 난자 숫자만도 86명으로부터 천 2백여 개나 됩니다.
    보상금과 채취료까지 일억 5천여만 원이 들었다고 노 이사장은 밝혔습니다.
    미즈메디 병원은 또, 난자제공과 함께 정예 연구원 3명을 황교수팀에 지원했습니다.
    연구원들은 황교수팀에 줄기세포 배양기술을 전수해주고 유전자 분석작업 등도 도왔습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노 이사장에게 돌아온 것은 2005년 논문의 공동 저자로 인정받은 것뿐입니다.
    2004년 연구로 서울대가 확보한 특허의 지분 40%를 인정받았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녹취>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 "1차논문은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논문이 됐기에 돈, 물자에 대해 아낀다는건 죄악이라고 생각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도록..."

    황교수에게는 거액의 정부지원금과 최고과학자라는 명예가 주어졌지만, 노 이사장은 당장은 큰 이득을 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난자 확보 과정에서의 윤리성 문제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KBS/2005-12-20

    .
    .
    .
    .
    노성일씨. 연기학원 좀 더 다니세요.
    국민을 완전히 속이는 것은 어차피 안 될 일이었지만 이렇게 TV까지 나와서
    본인의 명예욕과 돈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면 곤란하죠 ㅋㅋ
    노성일씨는 연기 학원 좀 더 다니시고 새튼한테 보낸 연구원도 한국으로 오라 그러세요.
    미국서도 바꿔치기하고 사진조작하고 그럼 새튼한테 뒤집니다.
    새튼은 뒷배경이 좀 세답니다.
    6 오유인 여러분들.. 일단 진정하고 자제 합시다.. [새창] 2005-12-21 17:37:01 1 삭제
    뭔가 이상타.. 어째서 키를 쥐고 잇는 김선종,노성일,윤현수,문신용 등...미즈
    메디 파에 대해서는 조용할까?
    계속 이런 분위기라면 설령 황우석교수가 사기꾼이라고 해도 그를 지지한다.
    언론은 왜 황우석에게만 그물을 치고 노성일 김선종에겐 관대한가?
    왜 미즈메디에 관련된 사람들 말은 그냥 믿기만 하나?
    언제든 문제 생기면 미국으로 달아날 수 있는 미국 사람인 노성일과
    한국 사람인 황우석 교수 중 누가 국민들에게 사기칠 사람으로 보이는가?
    노성일은 이미 수천억대 갑부이면서도 국가에 특허권을 넘기자는 황박의 말에 자신의 섭한 마음을 언론을 통해 내비치기도 했던 인물이다.
    그에 반해 한 평생을 연구에만 몰두하며 학자로서 살아온 황교수는?
    과연 조사위는 진실을 밝히려는 의도가 있긴 한가?
    미리 결정 지어 놓고 그에 따라 몰고가는 느낌이다.
    왜 노성일 김선종에게는 모든 여론이 관대한가?
    노성일의 컴퓨터는 어디로 옮겨졌는가?
    노성일의 조사는 오늘.. 컴퓨터와 자료들은 어제 이미 빼 돌려졌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38448§ion_id=105&menu_id=105
    5 지식 KIN 웃긴답변 모음 [새창] 2005-06-17 16:03:04 0 삭제
    혼자 웃다가.. 과장님한테 욕 들었다 ㅜㅜ;
    그나저나
    우리 삼실 사람들은 당최 오유엔 관심이 없는데.. 다들 오유인이 되게 꼬시는 방법 없을까요?
    4 고독한 반항아 김을동 [새창] 2005-06-17 14:52:45 0 삭제
    아니.을동이 누가 데려왔어요? ㅋ
    3 오늘새벽 축구본사람으로서 진짜 짜증난다.. [새창] 2005-06-17 14:43:51 0 삭제
    난 어제 KBS 뉴스 봤는데..
    백지훈은 한번도 안 나오고..
    인터넷에서 다 보고 다시 뉴스로 백지훈의 슛을 감상하려 했는데 그냥 화면따라 스쳐가더군요.ㅜㅜ;
    2 아이디에 별 언제달리죠? [새창] 2004-09-09 17:48:10 0 삭제
    ㅎㅎ 로긴 안 하고 글만 읽은게 벌써 몇년째인데
    오늘 첨으로 로긴을.. ㅋㅋ
    나도 별이 달리나 궁금해서 ^^ (오래전부터 회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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