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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물핸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28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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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물핸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라면 잘끓이기..(펌) [새창] 2006-01-26 11:54:45 0 삭제
    저~ 위에 광님.
    짜파게티 맛있게 하는 법(짜장면 먹을 때 뻑뻑한 거 싫어하는 사람만 해당)
    .
    .
    *** 끓는 물에 면과 건더기를 넣고 면이 93% 익을때까지 끓인 후
    물을 8스푼 쯤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린다.
    (바닥에 물이 0.5센티 정도 되야 함)
    *** 불을 약불로 해서 스프와 고춧가루 한 티스푼을 넣고 30초 정도 골고루 비비면
    면이 100% 익으면서 국물이 살짝 쫄아든다
    *** 스프가 면에 잘 배어들면 불을 끈 후 기름 소스를 넣어 비비면
    촉촉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45 세튼의 특허권 승인요청..(퍼온글) [새창] 2006-01-13 18:25:40 0 삭제
    제럴드 새튼 정말... 지랄도 셋트로 한다.
    하기야 한국 사람들끼리도 이권 다툼이 있는 마당에
    같은 민족도 아닌 그의 그 정도 지랄을 예상 못 했던 건 아니다..
    더러운 생각이 가득 찬.. 그 머리통을..하이킥으로 날리고 싶다.. 아우!!
    44 (펌)서울대 게시판에서 파문을 일으킨 공개 질의서 [새창] 2006-01-13 18:16:12 3 삭제
    모든 질문에 대한 답: 돈으로 똥 닦아 보고 싶다.
    43 노성일이사장은 벌써 자료다 정리했음. [새창] 2006-01-13 18:09:02 1 삭제
    아마도 저 기사가 이번 사태 해결에 한 몫 기여하지 싶습니다. 추천드림.
    42 <황까> 그리고 <황빠> [새창] 2006-01-13 18:04:15 0 삭제
    입장에 따라 틀리겠네요.
    스스로를 빠나 까로 칭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스스로 그 사태에 대해선 누구보다 열렬하다는 것을 나타내려는 것일 테고.

    상대를 빠나 까로 칭한다면 문제가 되는 거겠죠.
    굳이 어원을 찾는다면 빠순이가 어원일 듯 싶기에 말입니다.

    요즘은 간단 명료하게 그 무엇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도 많이 생긴 반면
    뭉퉁그려져서 의미를 제대로 알 수도 없는 단어도 많죠.
    애매모호하게 그 속뜻을 명확히 알 수 없는 단어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1 오유는 아이러브황까페에 점령당했나~ [새창] 2006-01-13 13:30:03 0 삭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쓴 글들.
    그런 글들에 대해서 어지간하면 찬반을 표하고 간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면 오유인들의 의견을 들어봄직도 하지 않은가?



    40 언론 참 무섭습니다. [새창] 2006-01-13 13:13:22 0 삭제
    mbc채널 지우기? 절대 안 됩니다.

    8시에 sbs,kbs뉴스를 돌려 가며 보시고
    9시에 mbc뉴스를 보십시오.
    mbc의 엉망진창 보도가 보일 것입니다.
    mbc 아예 안 보다가 월욜부터 그런 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잡것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3 12:58:53 0 삭제
    어지가~히도 좋은갑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3 12:52:28 0 삭제
    카~악 퉷! 우~우~우~~엑...
    37 유군이야기 - 결벽증 [새창] 2006-01-13 12:52:28 0 삭제
    카~악 퉷! 우~우~우~~엑...
    36 유군이야기 - 결벽증 [새창] 2006-01-13 12:52:28 0 삭제
    카~악 퉷! 우~우~우~~엑...
    35 2006년 1월 13일의 금요일. [새창] 2006-01-13 12:46:13 0 삭제


    34 황교수 관련 YTN 설문 결과 [새창] 2006-01-13 12:45:35 1 삭제
    논란의 여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재검증이 마땅하다고 본다.
    재연에 성공한다면 이 나라 국민으로서 마땅히 기뻐해 줄 것이고
    재연에 실패한다면 그 때 가서 처벌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33 보고 눈물 날뻔한,, 감동적 만화, [새창] 2006-01-13 12:09:33 0 삭제
    옛날 이야기에 그런 얘기가 있었죠.
    친구들 사이에 인기 많은 부잣집 아들이 있었죠.
    아버지가 제안합니다.
    우리 집이 망했고 지금 도피중이니 나를 숨겨달라고 해 보라구요.
    그러나 그 아들은 가는 곳마다 외면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그 아들은 자기가 내켜하지 않던 가난한 집 아들에게 찾아가죠.
    평소에 행색이 초라해 별로 내켜하지 않던 친구네에 말입니다.
    근데 그 친구는 그 아들을 숨겨줬답니다.
    자기를 외면한 친구들.. 결국엔 부잣집 아들이란 것 때문에 친한 척을 한 거였다는..
    인생을 살면서 진정한 친구를 하나라도 두게 된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요?
    32 X맨, 여걸6, 야심만만, 상상플러스본사람들공감 [새창] 2006-01-13 11:33:05 13 삭제
    정준호.. 좀 떳다고 디게 나댄다..
    정운택이 정준호 싫어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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