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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핸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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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워스트 드레서 사진의 리플들 [새창]	2006-02-02 13:10:53	2	삭제
		그나 저나 심은진.. 목이 짧은겨? 아님 몸에 비해 얼굴이 큰 겨?
	60	구로막차 오뎅한개피 - <127> 우울한 미녀들 [새창]	2006-02-01 16:57:29	0	삭제
		저 빨간 머리 여자는 아름다운 가슴을 원했건만.. 마녀의 약은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부분만 보게 만드는 약이었나니..
	59	[펌] 게이샤의 추억 [새창]	2006-02-01 15:31:16	0	삭제
		↑어허.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우리의 아리랑을 너도 나도 넘보는 건 노래가 좋아서 샘내는갑다 싶지만 검프님의 글을 보면 마치 스필버그의 영화에 배경음으로 쓰였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들립니다. 극우적인 사고라니 ㅋㅋ 웃기려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58	이렇게만 하면 지하철에서 이성을 사귈수 있다. [새창]	2006-02-01 15:03:22	2	삭제
		↑헉
	57	무서운 생라면의 비밀 [새창]	2006-02-01 14:58:27	0	삭제
		이 꼬마 위인전을 열심히 읽은 듯.. 뒷 페이지 밑에서 다섯째 줄에 얼핏 보이는 내용. . . 이런 사또는 배꼽을 잘라야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	[공감] 친구랑 길을 걷다 보면.. [새창]	2006-02-01 14:48:27	0	삭제
		설 이브에 노래방 간다고 큰 엄마랑 사촌들이랑 밖에 나왔져. 한 10분 걸었습니다. 갑자기 한 놈이 말합디다. "엄마. 근데 우리 지금 어디 가노??" 충청도 큰 엄마 왈 "지금 노래방 가는 거 아녀??" 이런 된장!! 동네가 끝나고 우린 이미 큰 도로.. 다시 왔던 길 쭈~욱 돌아갔습니다.ㅜㅜ;
	55	껌을좋아한소년-_-;; [새창]	2006-02-01 14:35:23	0	삭제
		대단이님 베오베 축하^^
	54	저두 이제 베유 가볼때가 된건같습니다. [새창]	2006-02-01 14:28:56	0	삭제
		난데없이 2001년 4월 1일에 결혼한 커플이 생각나는구만. 2004년 2월 29일에 결혼한 커플도 ㅋㅋ
	53	엘리베이터에서.. 쪽팔렸네요 [새창]	2006-02-01 14:18:26	2	삭제
		예전에 내 자취방서 과 애들 12명이서 노래 틀어 놓고 막걸리 마시며 놀다가 동네 할머니한테 욕을 먹었죠.ㅋ (아주 우렁창 소리로) "조용히 안 하나!! 여가 너그들만 사는 데가!!" 죄송한 마음에 사과를 드리러 복학생 오빠가 밖에 뛰쳐 나갔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아,,아,, 재밌게 놀그라.." 하며 황급히 자리를 뜨시더군요. 모르긴 몰라도 그 복학생 오빠의 맘에 큰 상처가 생겼을 겝니다. 사람은 너무나 착한데.. 생긴 건 완전 보스 오른팔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손예진 조낸 열받은거다 [새창]	2006-02-01 14:04:16	0	삭제
		나 저거 봤는데.. 손예진 똥 씹은 표정 보고 깜짝 놀랬어요. 편집하는 사람이 손예진 안티인가 싶었던..
	51	여자오유인 공감물 [새창]	2006-02-01 12:46:50	0	삭제
		↑ 못...이 아니라 맛..
	50	여자오유인 공감물 [새창]	2006-02-01 12:46:12	1	삭제
		옆 집 개 이름 똘똘이.. ㅜㅜ; 이 놈이 귀엽긴 한데 이름을 막 부르긴 뭐하다. 예전에 몰랐을 땐 괜찮았는데.. 에효 나름대로 못 들였다. 남자친구들에게 칭찬한답시고 한 마디 날린다. 아유~ 똘~또올~한 녀석 ^^
	49	와탕카 - 군대 [새창]	2006-01-26 15:27:15	0	삭제
		진짜 지라르바르광..ㅜㅜ; 아 차라리 그 시간에 훈련을 한 번 더 하고 아 차라리 그 돈으로 맛나는 밥을 더 먹겠다. 내 친구는 부대급식에서 갑자기 사과가 나왔길래 보니까 티비서 부대급식 촬영나온다고 갑작스레 사과가 나왔다는.. 결국 먹어 보지도 못하고 다시 반납을 했답니다. 암튼 쓰잘데기 없는 데 돈 쓰느라 나라가 이 모양이랑께.. 나뭇잎을 걸레로 닦아?? 나 참 어이 없어서. 비 오면 다 깨끗해 질 것을 왜 그러나 몰라. 암튼 아부쟁이들이 그런 쓸데없는 짓은 엄청 해 댄다니까!!
	48	자작그림 - 시켜먹는 사람에 대해 [새창]	2006-01-26 15:09:05	1	삭제
		어느 나라에선가?? 실험을 했다. 빈민가에 무료로 돈을 나눠주는 실험.. 매일 인당 1달러씩 주니 첨엔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워하며 인사를 해 대는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3달이 지난 어느날. 매일 같은 시간이 나와 돈을 나눠 주던 사람이 나오지 않았댄다. 그러자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고.. 소란스러워지고... 끝내 3일째 되는 날엔 그 사람에게 찾아가 따졌드랜다. 왜 돈 안 주느냐고!!!
	47	라면 잘끓이기..(펌) [새창]	2006-01-26 11:56:51	0	삭제
		↑기름 소스는 꼭 마지막에 넣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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