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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큐빅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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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빅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투표한사람 50명이상이면 베오베 [새창] 2012-04-12 19:21:48 0 삭제
    댓글투척 그리고 누가당선됬지?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04 20:46:03 0 삭제
    저는 얼마전에 고민글 올렷던 13세 男님인데 걔량 짝되고 폰번따서 문자하고있음
    38 아낰 [새창] 2011-04-04 20:36:32 0 삭제
    짝되고 오늘 폰번따고 문자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절위해 1분만 투자해주세요... [새창] 2011-04-03 19:47:31 0 삭제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다른말은 하지 않고 한마디만 할게요 !
    희망을 잃지 마세요!

    36 갑자기 화가나서 내용보충해서 다시씀(아래쪽 조리과 대학생글) [새창] 2011-04-03 19:46:26 0 삭제
    제가 나이가 너무 어린바람에 님의 사정을 이해를 잘 못하고, 제 생각대로 말씀하고 행동한것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35 갑자기 화가나서 내용보충해서 다시씀(아래쪽 조리과 대학생글) [새창] 2011-04-03 19:45:12 0 삭제
    정말 죄송합니다!
    34 갑자기 화가나서 내용보충해서 다시씀(아래쪽 조리과 대학생글) [새창] 2011-04-03 19:44:46 0 삭제
    아하하;; 제가 큰 잘못을 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 여자분은 잊으시는게 좋으시겠어요 님의 상황을 잘 모른채 잘못된 말을 드린 님꼐 정말 죄송을 표합니다. 그런 여자분은, 정말 연락을 많이 하는 남자를 사귀고 싶은것같지 않군요..
    33 아낰 [새창] 2011-04-03 19:41:39 0 삭제
    하하하, 제가 너무 13살처럼 안보이는건가요? ㅋㅋ;
    32 솔직히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다내는게 맞지 않나요?? [새창] 2011-04-03 19:40:26 0 삭제
    하하하, 딱 보니 여자인것같군요. 남친이랑 데이트하다 남친이 더치페이라도 하자고 하셧나봐요. 물론,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면, 여자들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분들도 많아진것같네요. 하지만, 남자가 못 내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지요, 생필품을 사야한다거나. 그런경우요 님이 이해하세요~
    31 내가 글케 큰 잘못을 한건가? [새창] 2011-04-03 19:36:25 0 삭제
    하하, 그런데, 저는 10일동안 연락을 안취하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13살 제 나이지만, 첫사랑에게는 충실하게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10일동안이나 연락을 안하다니요.... 일하다가 도중에 쉬거나, 자기전, 안되면 화장실에서라도, 자신의 애인이, 사람하는 사람이 연락을 취하고 싶다는데, 문자한통이라도 보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30 정말 못배운어른은 답이없다. [새창] 2011-04-03 19:33:45 0 삭제
    하하, 한국사람들이 그렇기도 하지요, 손님이 왕이라지요> ^^

    29 [급함ㅠㅠ]프로그램 깔고 usb포트 안 먹히는 현상.. [새창] 2011-04-03 19:32:38 0 삭제
    당황하지 말고, 음... 우선 솔직히 그 독서실 주인분이나 그런분들한테 연락을 하고 도움을 청하세요. 그러면 도와주실거에요, 그리고, 님이 컴퓨터같은것을 전공한분이 아니시라면, 도려 더 망할수도 있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학원에 숙제안해갔다가 뻥쳤다가 인심하고게신 선생님 마음에 스크래치만 드렸죠... 저도 13살 밖에 안되는지라, 기술적인 도움을 드릴순 없지만, 정신적(!?!?!?!?????) 인 도움은 드릴수 있습니다. 숨기지 말고 솔직히 말하세요!
    28 남자친구가절 뭘로보고 있는걸까요ㅠㅠ [새창] 2011-04-03 19:29:40 0 삭제
    처도 나이가 어려서 이정도밖에는....죄송합니다
    27 남자친구가절 뭘로보고 있는걸까요ㅠㅠ [새창] 2011-04-03 19:29:28 0 삭제
    하하 저는 초6 13살밖에 안되지만, 남자의 심리는 다 그렇죠. 자신의 여친이 있으면, 여친에게 끌리고, 좀 제 나이에 걸맞진 않지만 ㅅㅅ 를 하고싶기도 한 감정이 있겠죠? 그럴땐, 막상 헤어지자고 하면, 남자분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전화하시면 그것때문에 헤어졌다고 말하면 남자분이 어이가 없고 억울하잖아요? 전 남자친구분을 감싸주는것이 아니라,오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일부러 하는것 같으시면, 음... 아직은 이르다거나, 아직 시간은 많다, 이런 말로 달래주세요. 그러면 남친도 수긍할거에요 ^^
    26 브금때문에 집나왔습니다... [새창] 2011-04-03 19:25:55 0 삭제
    흠....꼭 브금 탓을 하시는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유저분들이 글에 맞는 브금을 다는건 그 글의 분위기를 업 시키거나 그 글 분위기에 맞춘 노래를 들려주어 집중을 하게 한다거나 그런 의도지요. 하지만, 브금을 들어서 님이 욕을 하셧다고, 브금탓을 하시는건 아닌 것 같아요, 님에게도 잘못은 있지요, 하지만 저는 엄마에게 가서 그냥 솔직히 털어놓으세요 같은 허접한 답변이 아닌 뜻이 있는 답변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제가 아직 13살 초딩6학년이라 생각의 한게가 있으니, 우선 ...음...너무 막연한데요? 일단 엄메에게 문자....는 좀 그렇고 전화로, 전화를 안받으면 문자로 사과를 하시고, 그건 오해였다고 하십시요. 그리고 엄마가 답장을 안해주거나,화가 안풀리신것같으면, 음.... 조건같은걸 거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전화는 안받으면 그만이지만, 사람의 심리로서, 문자가 오면 , 화나면 정말 폭발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리고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로서, 볼 것입니다. 음......좀 유치하지만 예를 들어 , 물론 초 6의 기준입니다. 그 기준으로는....음 예를 들어 시험을 점수를 높게 받는다던가, 반에서 상위권을 딴다던가, 이런것을요. 그리고, 그렇다고 엄마의 화가 풀려서 기분좋다고, 방에들어와서 컴키시고 오유에 글올리지 마시고, 진짜로 공부를 하십시요. 엄마들은 다 알 수 있습니다. 속아주는것같지만 다 아는건 아마 님도 아시겠지요... 엄마와 빨리 화해하시고, 더 좋은 사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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