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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필리핀고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8
    방문 : 21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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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고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여자들은 옷 잘입는 남자 싫어하나요?? [새창] 2011-05-21 11:41:49 2 삭제
    1 구렛나루도 안경라인 아래로는 안자라서 길게 길렀지만 바람불면 날라갈까봐 왁스떡칠 했을것 같지 않나요?
    830 여자들이 모르는것 JPG [새창] 2011-05-21 11:40:13 167 삭제
    많은 남성들이 잘먹는여자, 복스럽게 먹는여자를 좋아합니다.

    아 그리고 그렇게 먹고도 살이 찌면 안됩니다.
    829 여자들이 모르는것 JPG [새창] 2011-05-21 11:40:13 388 삭제
    많은 남성들이 잘먹는여자, 복스럽게 먹는여자를 좋아합니다.

    아 그리고 그렇게 먹고도 살이 찌면 안됩니다.
    828 15층 호텔을 6일 만에 짓는 중국 [새창] 2011-05-21 04:37:50 17 삭제
    operation cwal
    827 이거 한번에 맞추면 당신은 성인군자 [새창] 2011-05-21 02:01:27 1 삭제
    D컵이요
    826 [BGM]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지는 '우유니 소금사막' [새창] 2011-05-21 01:40:45 14 삭제
    밑에서 2번째 사진 뒤집혀져있네요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1 00:49:40 0 삭제
    가리는 입장에서는 없는사람이 더 보일까봐 불안하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있는사람꺼 집중하느라 없는사람한테 눈돌릴 여유가 없습니다.
    824 한국 대학 최초 'LipDub' 비디오 [새창] 2011-05-21 00:41:30 2 삭제
    대학생활은 저럴거라 생각하는 고딩들 많겠지? ㅋㅋ
    823 한국 대학 최초 'LipDub' 비디오 [새창] 2011-05-21 00:41:30 41 삭제
    대학생활은 저럴거라 생각하는 고딩들 많겠지? ㅋㅋ
    822 신작 프리스트라는 영화에서 누군가 닮았는데..... [새창] 2011-05-19 03:43:30 0 삭제
    에이 이명박이라뇨~ 이명박보다 훨 잘생겼구만~
    821 신작 프리스트라는 영화에서 누군가 닮았는데..... [새창] 2011-05-19 03:43:30 28 삭제
    에이 이명박이라뇨~ 이명박보다 훨 잘생겼구만~
    820 신작 프리스트라는 영화에서 누군가 닮았는데..... [새창] 2011-05-19 03:43:30 97 삭제
    에이 이명박이라뇨~ 이명박보다 훨 잘생겼구만~
    819 [유머아님]많이읽고 퍼트려주시길... [새창] 2011-05-19 03:11:19 2 삭제
    중복이라도 이런 중복은 두고두고 알려야합니다.
    818 XX택배알바 후기 [새창] 2011-05-19 00:26:18 10 삭제
    이제 이해가 되는군요...얼마전 밤에 택배를 부쳐야해서 상하차장을 찾았을때 저를 보던 짐을 옮기는 사람들의 눈빛을...
    택배 마감시간이 되어서 물어물어 상하차장에 가면 택배를 부칠수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차에 택배붙일 짐을 싣고 10분거리에 있는 상하차장을 찾았습니다.
    자동 레일이 10줄가량 보였고 줄마다 사람들은 차에서 내린 박스들을 그위에 올려놓고 있더군요
    "택배 부치러 왔는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저의 물음에
    저를 2초간 노려보던 한 직원은 조용히 컨테이너 사무실을 가르켰습니다.

    컨테이너로 가서 주임쯤 되는분께 택배를 맡겼습니다.
    택배를 맡기고 돌아가는길에도 누런색 스팟조명 아래로 짐을 나르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세상에 불만있는 사람은 다 모였구나... 작업장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다...
    라는 생각만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글을 보고 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요...
    그때 제가 보낸 물건은 어항에 조경용으로 쓰이는 돌과 모래였습니다.
    817 XX택배알바 후기 [새창] 2011-05-19 00:26:18 82 삭제
    이제 이해가 되는군요...얼마전 밤에 택배를 부쳐야해서 상하차장을 찾았을때 저를 보던 짐을 옮기는 사람들의 눈빛을...
    택배 마감시간이 되어서 물어물어 상하차장에 가면 택배를 부칠수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차에 택배붙일 짐을 싣고 10분거리에 있는 상하차장을 찾았습니다.
    자동 레일이 10줄가량 보였고 줄마다 사람들은 차에서 내린 박스들을 그위에 올려놓고 있더군요
    "택배 부치러 왔는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저의 물음에
    저를 2초간 노려보던 한 직원은 조용히 컨테이너 사무실을 가르켰습니다.

    컨테이너로 가서 주임쯤 되는분께 택배를 맡겼습니다.
    택배를 맡기고 돌아가는길에도 누런색 스팟조명 아래로 짐을 나르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세상에 불만있는 사람은 다 모였구나... 작업장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다...
    라는 생각만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글을 보고 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요...
    그때 제가 보낸 물건은 어항에 조경용으로 쓰이는 돌과 모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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