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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류카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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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카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통행료 관련 사이다 [새창] 2017-06-03 13:49:02 0/16 삭제
    하이패스 미등록 차량이나 등록되있지만 카드없이(혹은 충전잔액이 부족할떄) 지나가면, 해당 통행료 청구서가 집으로 자동으로 날라옵니당..
    고의적으로 안냈을 수도 있지만, 귀찮으니 날라올때 내려고했을지도..
    706 약속을 지키러 왔습니다(타르트 틀 없이 타르트) [새창] 2017-05-30 16:08:05 3 삭제
    음...딴지걸기..라기보단..
    일회용 종이컵 같은건 오븐에 사용하지 말라고 되있을거에요...
    저도 틀이 없어가지고 일회용 종이그릇(국그릇같이 생긴)에 브라우니라도 해먹고싶어서, 써도되는가..? 하고 찾아봣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폴리에틸렌 코팅이 녹는점이 110도 정도라고하니,,코팅 녹는거 조심하셔유..
    705 수지의 삼대천왕 수요미식회 [새창] 2017-05-21 16:48:24 9 삭제
    수지랑 밥먹으면 뭔들 안맛있을까...ㅠㅠ
    704 서현 차슈멘연구소 [새창] 2017-05-18 16:02:33 0 삭제
    가깝다!!
    아..주말에만 먹을수있겠네..또륵..
    703 라면 끓이고 뒷처리 저만 이렇게 하는거 아니죠? [새창] 2017-05-17 11:53:37 4 삭제
    전 건더기말고 분말스프에...
    분말스프 봉투가 좀더 빳빳해서 좋은것같아요ㅋㅋ
    702 국립연/정출연은 돈 버는 연구를 하면 안됩니다... [새창] 2017-05-15 19:18:44 2 삭제
    정규직은 아니고 위촉직으로 정출연에 근무하는 1인입니다만,
    쓰니님의 의견이 틀리다는건 아닙니다만, 실제 현장에서 느껴지는 것들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기업이 오너에 종속적인 것처럼, 정출연도 원장에게 다소 종속적입니다.
    또 소속 중앙부처에 종속적이구요..
    정말 국가정책에 도움이 될만한 주제를 고르고 골라 연구과제로 발제를 하면,
    원장의 입맛에 따라, 혹은 중앙부처가 최근 선호하는 워딩에 따라
    발제한 연구책임자의 의도와는 다소 다르게 마사지되거나, 짤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리고 돈을 벌어오는 일에 대해서는
    정출연 대부분이 인건비를 포함한 예산을 100% 지원받지 못합니다.
    무슨뜻이냐?
    출연금 비율이 50%인 기관의 예를 들자면
    월급이 300만원이라 치면, 정부에서 150만원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수탁연구, 즉 외부에서 연구과제를 따와서 돈을 벌어야한다는거죠.
    그래야 자기 월급 100%를 보장받는거에요.

    그리고 정출연 마다 정원이 조금씩 다른데, 심한곳은 비정규직 비율, 즉 위촉직의 비율이 50%가까이 됩니다.
    이 50%의 비정규직 임금은 또 정부출연금으로 줄수가 없대요.
    연구책임자들이 연구진으로 데리고 있는 위촉직들의 인건비를 위해서라도, 돈되는 연구과제를 따와야합니다.
    물론 모든 연구과제가 액수가 높은게 아니다보니...보통 연구비 2억당 위촉직 1명을 고용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이런저런 금액 빼고남는 인건비)
    5천짜리 과제다? 4개는 따와야하고 일은 4배로 늘고...허휴...상상만해도 끔찍...
    전부다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화 시키면 되지 않냐구요? 분류상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되는 정출연은, 일반 사기업처럼 T,O 관리를 할 수 없다네요.
    모든게 정부통제..

    뭐 다른 의견으론 그럼 위촉안뽑고 정규직끼리만 일하면 되지 않느냐?
    회사다닐때 일 혼자하시는거 아니잖아요..?
    대학원때라도 연구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연구 참여율 등이 있다보니 과제가 한두개가 아니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리스크관리는 둘째치고, 정말 혼자서는 감당못할만큼의 업무가 쏟아지니 뭐...
    암튼...사욕적인(?)목적으로 돈버는 연구를 하면 안되지만..
    다만 연구를 하는 연구자들의 복지생활 수준 향상(혹은 고용창출)을 위한 돈벌이는 이해해주셨으면해요..
    701 3D 프린터로 만든 조형물 [새창] 2017-05-14 10:48:51 14 삭제
    액체 금속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3D 프린터로 찍어낸거죵..
    기존에 사람 손이나 밀링 선반 등으로는 작업하기 어려운 조형들을
    3D 프린터를 사용하면 적층식으로 상대적으로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단걸 보여주는거 한가지랑,
    저기 나온 모형들이 다 하나의 수학모델일거에요..모니터 화면상에서 3D를 2D로 프로젝션해서 보여지는 건 한계가 있으니,
    직접 출력해서 실제 3차원 모델을 보기 위한 것 한가지가 있구여...
    700 해외스타들의 문재인 지지 [새창] 2017-05-10 15:52:43 0 삭제
    람보는 엄지가 2개이니 2번 지지자 아닌가여
    699 여전히 사인이 불분명한 남자. [새창] 2017-04-13 14:10:14 1 삭제
    원작에서는 수행간 아빠를 죽었다고 말한 엄마 잘못..(?)
    아빠가 집에 올아오며 끝나더란..
    698 [루팡] 회사에서 딴짓하기 좋은 방법 [새창] 2017-04-13 14:09:31 1 삭제
    공공기관이라 imgur가 막혀있네요..ㅠㅠ
    윈7 업데화면이 에러...
    697 제목 학원 졸업생 초빙합니다 [새창] 2017-04-13 09:57:20 7 삭제
    제가 예전에 비슷한 자료를 올렸었는데...
    유체이탈이라는 제목이었어여
    그래서 이건...음...영혼분리..?

    696 우리나라 소방관님들이 처한 상황이 멘붕 [새창] 2017-04-10 15:36:52 82 삭제
    이런 나라에서 왜 툭하면 애국심을 요구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5:44:45 1 삭제
    전 이제 막 서른인데 왜때문에 주제가가 머릿속에서 자동 재생되는거죠
    694 녹음된 자기 목소리 들었을때.jpg [새창] 2017-04-05 15:00:53 0 삭제
    저도 노래를 오래하다보니 목소리에 익숙해졌어요..
    맨첨엔 오글거렸지만, 녹음해서 모니터링하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이젠 뭐...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16:46:49 5 삭제
    기사 읽으며 저도 의문 든거 한가지는, 같이 들어간지 2시간만에 혼자나왔다고 되있네요 CCTV 상으로..
    2시간만에 토막내고 봉투에 담아 물탱크까지 올라갔을거 같진않고...,
    왜 웹툰 후레자식이 생각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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