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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6시럴내고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5
    방문 : 6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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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럴내고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티아라..... [새창] 2017-02-09 23:42:07 1/6 삭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화영이 아프지도 않았는데 목발을 집어던졌다가 아닙니다

    오년전에 최초로 제가 기억하는 정보가 저 두가지였다는 점이고

    그것또한 사실인지 아닌지 알수가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거죠

    한성별곡님은 전제를 일단 티아라가 화영을 무조건 적으로 왕따를 시켰고 화영이 피해자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수있나요 그 당시 당사자들끼리 어떤 일이있었는지
    165 티아라..... [새창] 2017-02-09 23:36:32 3/5 삭제
    한성별곡님이 생각하신 엄청난 압박이 어떤건지 알수가 없네요 티아라가sns로 의지부족하다 지적한것

    이외에 티아라가 화영에게 어떤 왕따행위를 했나요?

    회사가 이름을 바꾸고 티아라가 인기가 추락한건 대중의 비난 때문이죠
    164 티아라..... [새창] 2017-02-09 23:25:57 3/8 삭제
    오년전에도 의문점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것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라는점.

    제가 사건 최초에 들었던 정보들은 티아라가 sns로 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왕따를 시켰다, 화영이 목발을 집어던지고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 이두가지 였습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 또한 왜 그랬는지 누가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진게 없구요

    한성별곡님이 말한것처럼 전 언론에 나온 기사들 누군가 생산해낸 짜집기용 자료들 다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한쪽만 일방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한가 입니다.
    163 티아라..... [새창] 2017-02-09 23:20:27 2/6 삭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큰맘먹고 티아라 관련 글을 올렸는데

    다들 비공감만 누르시고 댓글이 없네요 ㅠㅠ
    162 아무리 생각해도 티아라 물타기 아닌가요. [새창] 2017-02-09 22:47:04 1/8 삭제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으로 먹고삽니다

    대중의 사랑이 비난으로 바뀌어 한쪽으로만 쏠릴때

    그건 집단 폭력의 또다른 이름이 아닐까요..제가 보기엔 사람들이 티아라를 집단 이지메 하는거 같습니다

    어린 처자들이 그보다 더 어렸을때 했던 실수들 가지고 떡은정 섹x스머신 그외에도 지연 유출 등등

    성적 수치심이 들만한 비난들은 제외하고라도 직접적인 욕설과 정확한 사실 증거가 아닌

    여론에 휩쓸려서 비난만 가득했던 일들..

    티아라 사건을 떠올릴때마다 누가 왕따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헷갈립니다

    제가 보기엔 모든 사람들이 당사자들이 직접 상세히 밝히지도 않을 일들을

    가지고 우리들이 휩쓸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61 티아라..... [새창] 2017-02-09 22:31:28 6/10 삭제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 하십니다 ㅎㅎ

    우리나라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중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깨어있는 분들이 있는 곳이 오유라는 생각에

    글을 쓰는건 가끔 여기에만 쓰는데 오유에서도 티아라에 관한 비판이 아닌 하다못해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자는

    말을 꺼내도 이렇게 반대먹기 쉽습니다..그래도 전 제 생각을 말하고싶네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01:20:41 0 삭제
    항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의료목적을 떠나 사용할시 마약류겠죠?

    또한 의료목적으로도 사용량에 제한이 있을겁니당 넘을시에도 불법이구요
    159 커뮤니티마다 꼭 존재하는 유형 [새창] 2016-10-01 10:44:47 0 삭제
    이미 베오베 오고나서 한참 시간이 지나서
    댓글 달아주신 님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볼지 모르지만.. 누군가 내 아이디를 클릭해서 혹은 지금이라도 댓글을 볼분들이 있을까봐 몇자 더 적어 보겠습니다.

    1. 제가 처음 썻던 댓글에 오해를 하신거 같은데 왕따가 다른 범죄에 비해 가볍다는 말을 하려던게 아닙니다

    음주나 도박 마약은 확실한 물적증거가 있어서 범죄가 확실시 되는 상황 이니 비난을 받아도 할말이 없을 뿐이고 티아라 사건의 경우
    본인들과 회사 내부자들이 아닌이상 사건의 잘잘못, 비중이 누구의 잘못이냐가 확실치 않으니 맹목적인 비난은 다들 자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2. 제 기억이 잘못되있나요? 그당시 대중들은 화영이 불쌍하다 왕따 당했구나 그러다가 부당하게 사장한테 일방적으로 탈퇴통보를 받았구나
    안됐다..티아나 나쁜것들 니들이 신입하나 들어왔다고 왕따시켰구나 죽일년 이러면서 티아라 욕만 넘쳐났던 상황이였던거 같은데요..

    3. 팀 자체에 불화가 있었던것만은 증거없이도 사건의 정황이 그러해보입니다. 화영이 탈퇴통보를 받았음에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화영을
    감싸주지 않은것도 맞죠. 그런데 이미 불화로 팀케미가 깨진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화영을 보호해줄멤버가 있었을까요..
    왕따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확실치 않으니 화영이 부당한 처사를 당할때 감싸주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는 티아라 멤버 개개인이 받는 인신공격과
    욕설 성적 드립은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4. 이미지 장사하는 연예인이 대중의 외면을 받는 상황이 왔고 법적인 제재가 아닌 인기의 하락은 당연히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장은 엔터업계 전반에서 팬들에게 가장 1순위로 비난을 받을만큼 막장 운영하는 사람이구요 그래서 당시 대응도 최악이였죠
    화영을 일방적으로 탈퇴시킨것이나 그런 논란이 한창일때 티아라를 복귀시켜서 욕받이로 썼다거나..
    사장이 적극적으로 사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티아라가 나서서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해서 지금의 엄청난 비난을 티아라가 일체 책임지고모두 감당해야 한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5. 성적모독이나 성희롱이 잘못된거니 티아라 왕따 사건과 결부시켜서 볼 수 없다고 하시면서도
    무고한 근거가 될수가 없다니요?
    티아라 왕따 사건과 지연이나 효민의 과거사는 별개입니다. 무고의 근거가 될수 없는게 아니라 둘은 아예 결부시켜서 볼수가 없는사안이죠
    설명 왕따 사건이 사실로 들어난다 하더라도 대중은 외면할 수 있을뿐이지 성적모독 욕설을 티아라 모든 기사에 댓글로 달 권리는 없습니다.
    그것 또한 티아라라는 주체를 국민들이 집단 따돌림 하는것 뿐이지요..

    6. 객관적인 타인의 입장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또한 티아라 사태가 있었을때부터 지금까지 어느곳에도 댓글하나 달아본적없고 마음속으로만 사람들이 너무하다..라고만 생각했던
    비겁한 회피자입니다. 용기내서 마녀사냥 하지말고 사건의 선후를 모두 알고나서 비판하자는 입장을
    사람들이 무서워서 달지도 못하다가 이 만화를 보고 깨닫는게 있어서 몇자 적어본거죠
    그런데 아직도 사람들은 제가 한마디 한 댓글에 비공감을 많이 누르시네요 ㅎㅎ 비공감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티아라를 미워하는
    여론이 가시질 않은것 같네요

    님들의 댓글에 답하기 위해서 티아라 관련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왕따 사건 보도하는 기레기들의 짜집기식 악의적인 편집과 기사들이 난무하더군요
    그런것들에 관해 일일히 반박한 내용도 지금은 많이 나와있습니다.

    http://thetaratruth.tumblr.com/

    관심있으시면 들어가서 가볍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야 티아라 팬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니 알수 있는 수준은 다른분들과 똑같을테지만

    분석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가장 가깝게 티아라를 보고 응원하는 팬들이니 사건의 전말에 어느정도는 다가갔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도 백프로 믿으시면 안될테구요 ㅎ 이런 반박도 있다는걸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58 커뮤니티마다 꼭 존재하는 유형 [새창] 2016-09-30 10:23:46 2 삭제
    그리고 아니땐 굴뚝이 연기난다고요? 화영이 소속사에서 탈퇴당한건 그 사장이 일방적으로 나가라했는지 티아라랑 합심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그 회사 내부자도 아니고..
    사이가 안좋았단건 누구라도 알수있는 사실이고 그러니까 화영은 일방적으로 탈퇴 딩했겠지만 일이 커진 계기나 왜 불화가 있었는지는 당사자가 아닌 대중은 자세히 모른다는 거죠..하고싶은말은 그런대도 대중은 가혹하게 괴롭히고 비난의 정도가 심한거 같아서 만화본김이 몇자적어봤습니다
    157 커뮤니티마다 꼭 존재하는 유형 [새창] 2016-09-30 10:18:23 1 삭제
    지난글 보기 하시면 아시겠지만 전 티아라 팬도 아니고 그냥 제3자입니다 근데 댓글 달아주신분들도 결국 당사자도 아니시고 지인도 아닌 기사로 사건을 접한 분들일 뿐인데 사건을 굉장히 단정적으로 보시네요 왕따를 했는지, 다른 복합적인 상황이 겹쳐서 불화가 커진 것인지 알수가 없는데 티아라는 대중의 맹목적인 비난만 받으니 하는말입니다 심지어 티아라 관련기사 댓글들을 보면 무수한 인신공격과 욕설조롱이 달리는대도 누구하나 뭐라하는 사람없이 동참하죠..제 댓글에 대댓 달아주신분들은 저 만화에서 자신이 어떤 캐릭터 같으신가요?
    특히 지연은 과거에 어릴적 철없을때 행동을 성적으로 놀리면서 조롱하죠..다들 그런 댓글들 읽으면서 웃고요..제가 만약 여자고 당사자 였으면 수치스러워서 나쁜생각까지 했을겁니다 효민도 ㅅㅅㅁㅅ이라고 성적으로 놀림받구요..집단 이지메의 다른 모습을 전 티아라기사 댓글 볼때마다 느낌니다
    모바일이라 두서 없지만 그냥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들 해봤습니다
    156 커뮤니티마다 꼭 존재하는 유형 [새창] 2016-09-30 07:51:48 1/15 삭제
    이런 종류의 글이나 그림 게시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전 항상 티아라 생각나더라구요

    다른 연예인들 음주나 마약 도박처럼 뭔가 확실한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사건에 관한 증거나 물증은 아무것도 없이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 시켰다. 라는 소문만 있을뿐이죠..심지어 티아라나 화영 본인 입으로 조차 왕따시켰다 거나 왕따 당했다는 말은

    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사건을 애매모호하게 보도한 기자들 휩쓸린 대중들 욕하는 사람들 뒤엉켜서 사건을 만들어가는 것같은 기분을 느껴요
    155 진짜 열심히 살아본적 있으세요? [새창] 2016-09-24 05:23:44 1 삭제
    이런 생각조차도 안하고 사는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그래도 깨닫고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했다는 거에서 위안을 삼으세요

    그리고 지금 나이가 이미 다 늦은거 같고 사회에 나가기 직전인거 같지만

    사회에 이미 나왔거나 30대가 된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어리고 좋은 나이입니다..

    그때는 절대 모르겠지만 군대를 다녀와서 차분히 준비해도 절대 늦지 않은 나이입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2:03:53 0 삭제
    마감했습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1:08:28 0 삭제
    (6/2)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1:06:46 0 삭제
    마이크는 가지신 부자오징어분들은 말씀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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