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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월아가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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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월아가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현실은 아니지만 좀 통쾌한 학폭 해결법 [새창] 2020-09-27 05:46:07 1 삭제
    저라면
    첫째로 등교거부부터 시킵니다.
    두번째로 맞은곳이나 상처 확인후 병원가서 진단서 끊구요.
    세번째로 변호사 찾아갑니다. 문자나 카톡 통화내역 등 증거
    할만한거 있으면 제출하고 핸드폰은 따로 마련해줍니다.
    네번째로 검찰에다가 고소 바로 넣습니다.
    다섯번째로 담당검사가 지정되고 수사지휘통지까지 발부되면
    그 다음으로 교장 찾아가서 단판을 지을겁니다.

    담임? 다 필요없고 담임이래봐야 해줄수 있는것도 없어요.
    교장?교감? 사건을 크게 벌리기전엔 관심 1도 없습니다.
    이렇게 해도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영악하게 나쁜ㅅㄲ들은 이러면 손떼거나 다른타켓을
    찾는데 무식하게 나이 믿고 나대는 ㅂㅅ들도 있는데...
    그런애들이 따로 부르거나 그자리서 폭력을 쓰려한다면
    걔한테 반항하지 말고 의자 집어들고 유리창을 다깨버려라고
    얘기했어요.
    다시 말하지만 학교내에서 문제를 해결하려하면 자꾸
    축소시키려할뿐입니다. 최대한 일을 크게 벌려놔야
    어떤방향이든 매듭이 됩니다. 왜그랬냐고 하면 이전에도
    맞았고 또 때리려해서 무서워서 패닉에 빠져 그랬다고
    대답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안떨어지고 괴롭히려는 ㅅㄲ들... 있어요. 봤습니다.
    그럴때는 심부름센터에 의뢰하는것 외에는 답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요즘애들이 정말 영악한게.... 툭툭 건들여보고 물고뜯어도
    괜찮다 싶으면 물어뜯거든요...
    1차적으로 물어뜯으면 니 앞길 막아버린다는걸 보여주면
    영악한 ㅅㄲ들은 다 떨어져 나갑니다.
    성인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하는 ㅂㅅ같은 ㅅㄲ들은
    더 큰 폭력 앞에는 침묵하게 마련입니다....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으실텐데....
    그러다 당신 소중한 ㅅㄲ가 옥상에서 뛰어내리는겁니다.
    당신 자식은 당신이 지키는겁니다.
    담임?학교?교장? 다 남입니다. 담임 멱살 잡는 사이
    당신 자식은 골목에 끌려가서 두들겨 맞아요.

    실제로 청소년 상담 봉사활동 1~2년정도 하면서
    가장 많이 상담했던게 학교폭력.. 왕따였어요
    반항 못하게 하는 협박중 가장 많은게 가족협박입니다.
    얼마를 언제까지 안가져오면 너희 할머니 찔러버리겠다...
    집에 불질러버릴꺼다 등등... 보통 심각한게 아닙니다.
    과한게 아니라 지금 당장 할수있는 최소한의 도움입니다.

    기억하세요. 일단 무조건 등교거부부터...
    경찰? 믿지마세요. 증거 확보후 변호사 선임하고 검찰로
    바로 고소 진행. 담임? 고소진행되면 멱살은 교장 멱살
    잡든 뭐든 하시면 됩니다.
    과한게 절대 아닌 숨통만 틔여줄 정도의 최소한의 도움입니다.
    댓글 1개 ▲
    ★제로나인(2020-09-26 23:20:17)(가입:2013-12-19 방문:1335)122.202.***.161추천 9
    추가로... 고소진행하면 상대측 부모가 어떻게든 연락해서
    찾아오려고 합니다.
    절대 연락처 넘기지 말라고 하고 만나주지 마세요.
    애초에 자기자식이 잘못했다고 사과하러 오는 ㅅㄲ는
    본적이 없어요. 가뭄에 콩나듯 있을까 말까 입니다.

    만나봐야 돈뜯으려는 벌레 취급받거나 내 착한 ㅅㄲ
    앞길 막으려는 마귀 취급받을겁니다.
    꼭 민사 걸지마시고 형사 거시고 형사에서 승소하시고
    민사 따로 밟으셔야 합니다.
    얘를 건드리면 ㅈ 된다는걸 보여줘도 보호가 될까 말까입니다.
    솔찍히 말해서 심부름센터에 전화하면 보통은...
    코스가 있어요. 돈 아끼지 마시고 등하교라도 삼촌이랍시고
    무서운 아죠씨들이 등교시키는걸 두어달만 해줘도
    상당히 큰 도움이 되긴합니다...
    학교폭력 대처법 스크랩.
    564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취미 [새창] 2020-08-19 22:14:13 0 삭제
    인터넷에 올린 공개자료는 영리 목적이 아닌이상 공공연히 돌아다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563 양꼬치집에서먹은 술인데 이름이기억안나요 ㅠㅠ [새창] 2020-08-12 04:07:24 1 삭제
    연태 고량주 중(中)짜리 사이즈 내용량 약 250 ml 가량 도수 대비 소주 2병가량 데미지. 소,중,대 사이즈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본 사진은 중 짜.....상점에서 2만에서 3만원 선에서 거래가입니다.
    562 여러 집사분들 도움!!! [새창] 2020-07-25 03:48:04 24 삭제


    561 고급차 타고 다니는 신입사원+후기 [새창] 2020-07-08 01:56:41 2 삭제
    전무님 구두에 입을 맞추어 예를 표하라.
    560 노다지에 통발 놓는 경찰 [새창] 2020-05-22 21:08:25 3 삭제
    건당 벌금 100만원이면 세수확보 인력 확충 안되나요?
    559 어느 대학의 메모장 유머 [새창] 2020-05-15 02:58:15 1 삭제
    이런 것 한국식으로 말하면 아재개그 아닌가요?

    어휴...넌 철 좀 들어라. 철 좀...
    ??철은 철물점에 많은데.
    558 몸을 던져 미래의 집사를 구하는 고양이 [새창] 2020-04-21 07:42:28 1 삭제
    이거다.
    557 스쿠터타고 인천에서 제주도까지 [새창] 2020-04-12 01:23:34 0 삭제
    이 사진 뭔가 감성이 젖어 들게 멋지게 찍으셨네요
    556 역수입 45 12가지 알아야할 운동 (데이터 주의 [새창] 2020-04-03 23:53:05 0 삭제
    알고만 있을 께요.
    555 역수입 45 12가지 알아야할 운동 (데이터 주의 [새창] 2020-04-03 23:52:48 0 삭제
    정말 좋은 정보네요.
    554 목슴을 살린 순발력 [새창] 2020-04-01 13:02:43 5 삭제
    저런 식으로 서있는데 부딪혀 다리 쪽 동맥이나 정맥 절단 으로 과다 출혈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죠.
    553 이 까마귀 사진은 흥미롭다 [새창] 2020-03-03 00:13:55 1 삭제
    분명히 알아차리기 전 까진 낚시인가 내 눈이 삐꾸인건가 했다.
    552 헬스트레이너가 빡친이유 [새창] 2020-01-25 21:09:07 5/28 삭제
    적게 먹는 걸 뺀다는 걸로 착각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속상하네요. 목디스크 때문에 누워있으면서 적게 먹은걸 살을 뺏다고 생각하시는게 안타까워 한마디 적을 께요. 몸무게는 줄었지만 그건 살 뺀게 아니라 야위었다고 하는 거에요. 활동량(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로 빼는 것이 가장 건강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 적습니다.
    551 "카페에서 김밥먹는 알바생, 문제 아닌가요" [새창] 2019-11-26 18:57:10 0 삭제
    휴게시간에 관한 건 특정업종은 안지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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