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베스트오브베스트
베스트
오늘의베스트
유머
유머자료
유머글
이야기
자유
고민
연애
결혼생활
좋은글
자랑
공포
멘붕
사이다
꿈
똥
군대
밀리터리
미스터리
술한잔
오늘있잖아요
투표인증
새해
이슈
시사
시사아카이브
사회면
사건사고
생활
패션
패션착샷
아동패션착샷
뷰티
인테리어
DIY
요리
커피&차
육아
법률
동물
책
지식
취업정보
식물
다이어트
의료
영어
맛집
추천사이트
해외직구
취미
사진
사진강좌
카메라
만화
애니메이션
포니
자전거
자동차
여행
바이크
민물낚시
바다낚시
장난감
그림판
학술
경제
역사
예술
과학
철학
심리학
방송연예
연예
음악
음악찾기
악기
음향기기
영화
다큐멘터리
국내드라마
해외드라마
예능
팟케스트
방송프로그램
무한도전
더지니어스
개그콘서트
런닝맨
나가수
디지털
컴퓨터
프로그래머
IT
안티바이러스
애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윈도우폰
심비안
스포츠
스포츠
축구
야구
농구
바둑
야구팀
삼성
두산
NC
넥센
한화
SK
기아
롯데
LG
KT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리그
게임1
플래시게임
게임토론방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모바일게임
게임2
던전앤파이터
롤
마비노기
마비노기영웅전
하스스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gta5
디아블로
디아블로2
피파온라인2
피파온라인3
워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밀리언아서
월드오브탱크
블레이드앤소울
검은사막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베틀필드3
마인크래프트
데이즈
문명
서든어택
테라
아이온
심시티5
프리스타일풋볼
스페셜포스
사이퍼즈
도타2
메이플스토리1
메이플스토리2
오버워치
오버워치그룹모집
포켓몬고
파이널판타지14
배틀그라운드
기타
종교
단어장
자료창고
운영
공지사항
오유운영
게시판신청
보류
임시게시판
메르스
세월호
원전사고
2016리오올림픽
2018평창올림픽
코로나19
2020도쿄올림픽
제목
이름
회원가입
ID찾기
PASS찾기
게시판찾기
×
morssola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orssola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가입 :
11-03-04
방문 :
667회
닉네임변경 이력
일반게시판
베스트게시판
베스트오브베스트
댓글목록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morssola
님의 댓글입니다.
전체선택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23:13:38
14
삭제
전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상황이라서,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생각하는데요.
덧글로 남기신 글은 영. 아닌 것 같은데요.
남기신 덧글에 "외국영화는 철두철미하게 분석하고 비판하면서 꼭 한국영화는 좀 부족해도 난 재미있었다! 이정도면 괜찮다! 하는게 많더라구요"
외국영화도 마찬가지에요, 외국영화는 철두철미하게 분석하고, 한국영화는 이 정도면 괜찮다 이런게 많더라는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그 근거는 또 뭐고요? 외국영화나 한국영화나 평가하는거 대부분 비슷해요.
외국영화도 분석글 나오면,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난 재미있었다 이런 덧글 달립니다.
굳이 자기 옹호를 위해서 제대로 된 통계나 분석도 아니고 느낀대로를 마치 그런게 사실인것 처럼 쓰는건 비겁하지 않습니까?
"그 점이 한국영화계의 문제입니다 억지감동에 뻔하고 진부한 스토리 아 관객이 원하는게 그런영화라구요? 글쎄요... 관객들이 그런영화를 원하는것인지 아니면 그런 영화들에 길들여진 것인지는 생각해볼 문제겠죠?"
이건 또 뭔 관객사대주의적인 평가입니까?
그럼 외국영화는 억지감동에 진부한 스토리없나요? 도대체 그런 영화가 없는 영화계가 있기나 합니까?
멀리가지도 말고 최근 나온 트랜스포머시리즈는 참 억지감동에 진부하지 않은 스토리인가요?
하긴 로봇의 영혼타령의 2편은 진부하다고 하기엔 획기적인 면은 있었죠. 말씀하신게 영화계의 문제라면 한국영화계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글만 보면 일리가 있어요.
하지만 한국관객층을 깍아내리지는 말아요. 한국관객이 영화에 길들여져서 저런 영화를 찾는다 생각도 마세요.
결국 글 쓴 분도 영화보지 않았습니까. 그건 당신도 길들여져서 본 겁니까? 웃기는 소리죠.
북미박스오피스나 세계박스오피스 순위 쭉 살펴보세요.
억지감동이나 진부한스토리가 과연 한국영화계의 문제인것인지. 세계전체의 문제인것인지요.
오히려 전 한국영화계가 미국영화계보다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다양한 영화를 소비하려고하는 한국 관객들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어딘가에 길들여졌다고 평가하는건, 그 사람의 자아를 무시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예 욕보다 더 저열하고, 비겁하고, 되먹지 못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말하세요.왜 다른 사람을 끌고 들어가서 그런 표현을 사용하죠?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글만 보면 일리가 있어요.
하지만 한국관객층을 깍아내리지는 말아요. 한국관객이 영화에 길들여져서 저런 영화를 찾는다 생각도 마세요.
결국 글 쓴 분도 영화보지 않았습니까. 그건 당신도 길들여져서 본 겁니까? 웃기는 소리죠.
북미박스오피스나 세계박스오피스 순위 쭉 살펴보세요.
억지감동이나 진부한스토리가 과연 한국영화계의 문제인것인지. 세계전체의 문제인것인지요.
오히려 전 한국영화계가 미국영화계보다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다양한 영화를 소비하려고하는 한국 관객들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어딘가에 길들여졌다고 평가하는건, 그 사람의 자아를 무시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예 욕보다 더 저열하고, 비겁하고, 되먹지 못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말하세요.왜 다른 사람을 끌고 들어가서 그런 표현을 사용하죠?
마치 그 영화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체적 생각없이, 잘 알지도 못하고 말씀하신대로 "길들여져서" 본다고 생각하는 건,
화가 날 정도의 잘난 척 이라고 생각합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9:06:00
0
삭제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예~ 하는 부분은 정말 오그라드네요.
유형 귀에 들어갈 수 있도록 추천 누르고 갑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7:51:43
0
삭제
참 이해가 안되는데, 글 쓰신 분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1 우선 최자도 피해자 입니다. 그걸 잊으시면 안돼요.
#2 연애는 지극이 개인적인 일입니다. 최자와 설리 사이의 일은 그 둘의 일 입니다. 그걸 남이 어떤 식으로던 평가하는건 오지랍이에요.
서로간의 배려의 문제도 둘의 문제입니다. 그걸 왜 제3자가 나서서 뭐라고 하며, 남자를 까여야 한다고 주장합니까?
#3 연예인이 스케줄에 맞춰서 개그 프로그램에 나갔고, 개그 프로그램이 원하는 방향으로 연출을 했습니다.
그게 왜 까여야 하는거죠? 지갑 문제도 SNL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그게 얘기 안 하기로 해놓고 왜 하냐고 당황해합니다.
이것도 설정이라고 하시는거면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설정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거기서 정색하고 방송 접어야 되는 겁니까?
#4 SNL 코너 속 최자의 보험광고. SNL 안 보셨나요? 원래 그런 방송 입니다. 그리고 최자는 이름자체가 그 의미에요.
그리고 그건 연애설 이전부터 유명했던 일 이구요. SNL 방송에서 그걸 이용한다고 했고, 최자는 그래 한번 웃겨보자 하고 나간겁니다.
그게 왜 비난을 받아야해요?
#5 연애는 죄가 아닙니다. 숨기거나 밝히거나 그건 그들이 결정할 일이에요. 그 둘이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글쓴 분 아시나요?
소속사는 소속사지 연예인 그 자신이 아닙니다. 당사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는데, 남의 연애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야 말로 예의없는 일이에요.
연애인 걱정이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남의 연애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을 떠나서 오지랍이에요. 왜 남의 연애 문제를 본인이 걱정하고 누굴 까네 마네 합니까.
까도 그건 그 둘이 서로를 깔 수 있는거지, 제 3자가 나서서 까야한다고 할 만한 사항이 전혀 아니에요.
글 쓰신 분은 제 3자가, 그것도 자신과 애인의 개인적인 관계나 상황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 하고
그저 남이 하는 얘기 들은 정도로 밖에 모르는 사람이, 자신이 사귀고 있는 사람을 까야한다고 글 쓰고 다니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정말 그 사람 행동에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고, 기분 나쁘고 싫지 않을까요?
165
이번 사퇴가 더 대박인점;;;
[새창]
2014-07-24 22:23:05
50
삭제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기동민씨 제가 당신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투표를 할 상황이 된다면.
반드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대의를 위한 쉽지않은 결정 정말 고맙습니다.
164
Changstarr-찬선생님(산이디스)
[새창]
2014-07-23 11:57:19
6
삭제
디스는 좋은데, 쓸데없는 인식공격이 아니면 일종의 토론이란 느낌도 들어서.
그놈의 트루힙합이란 소리는 없었으면. 도대체 트루힙합이 뭔지, 본토 사람들도 모르는 트루힙합.
투팍도 비기도 마약하고 여자끼고 돌아다니고, 간질간질한 음악도 하고 심지어 술먹고 여자 엉덩이 때리는 뮤비 만들고 그래요.
이 노래 초반에 언급된 케알에스원은 가스펠과 힙합을 섞었어요. 쉽게 말하면 기독교 복음성가에 힙합 섞으셨어요.
산이의 랩핑이 구리다, 가사가 구리다, 발전이 없다. 랩핑 자체에 대한 켄드릭라마류의 그런 디스라면 좋겠는데..
자기가 발라드랩을 하던 아이돌랩을 하던 그게 무슨 잘못인지, 힙합은 언더에서 사회비판만하고 욕만해야하는건지.
그걸 나쁘다고 비난하는건 뭔지 모르겠어요.
전 탈립콸리나 모스뎊같은 철학있는 힙합뮤지션도 좋지만 (사실 취향은 이쪽에 더 가깝지만)
그럼에도 EPMD, 크리스크로스, TLC 도 좋거든요. 어찌되었던 양 쪽 모두 힙합 이라는 장르 아래있는 것이고.
발리드래퍼가, 아이돌래퍼, 돈버는 래퍼가 지양되어야 하는거죠? 그게 나쁜건가요?
따지면 클래식앨범까지 보유한 제이지나 제이지와 영향력 1, 2위 다투는 퍼피나 우리나라로 따지면 발리드랩, 오버랩, 돈버는랩 쪽 이잖아요.
그건 취향과 선택의 문제지. 절대 선악의 문제이거나 선악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예전에 DOC 가지고도 말이 많았는데, 슈퍼맨 부르며 데뷔했던 오버이고 이른바 전통힙합은 아니지만,
국힙에서 그들의 5집 보다 더 낫다고 말할 수 있는 힙합 뮤지션이 몇 명이나 됩니까? DOC 5집 보다 나은 앨범이라면 거의 국힙의 클래식일텐데요.
산이의 랩 자체가 별로다라는 캔드릭라마류의 디스는 리스너 입장에서 즐거울거 같은데, (사실 요즘 산이 노래는 그렇게 깔 껀덕지도 많아보이고..)
이런 오버라서 발라드랩이라서 싫다는건 개인적으로는 취향을 무시하는 것으로 비쳐집니다.
클래식이 재즈 무시한거나, 재즈가 락 무시한거나, 락이 힙합무시한거나, 힙합이 오버 음악무시하는거나
그런 문화를 우위에 놓고 무시하는건 참 보기 싫습니다.
아이돌음악도 어줍잖은 언더힙합 음악보다 좋은 것 많고, 언더도 돈 몇십배 몇백배 들인 오버 음악보다 좋은 음악 많으니까요.
발라드랩이 뭐가 나쁜거라고 그거 한다고 까지 말고, 발라드랩이라도 좀 랩처럼 맛깔나게 하라고 까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163
쉐보레 올란도차입니다.에어백문제에요
[새창]
2014-07-21 23:44:32
11
삭제
이 사진만으로는 조금 애매하긴 한데, 휠하우스까지 먹어들어갔을 정도면 에어백 안터진게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그 정도는 아니라면 에어백이 안터진게 나을수도 있다고 봐요.
에어백은 물론 중요한 안전장치이지만, 일정수준 이상의 사고가 아니라면 에어백 터져서 다치는게 더 클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북미에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필수로 한 이유 중 하나가 어린이의 경우 경미한 사고인데
에어백 때문에 목숨을 잃은 수가 적지 않았음이 통계로 나타났었기 때문이죠.
각설하고, 이 사진만으로 보면 정확한 판단은 할 수 없지만 휠하우스까지 손상이 간 사고면, 에어백 안터진거 문제가 의심.
그 정도가 아니라면 안 터진게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에어백 터질때의 충격과 상처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대나 쉐보레나 에어백 이슈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에어백은 매우 큰 사고에서 생명을 보호해 주는 안전장치이지, 모든 사고에서 안전하게 도와주는 장치는 아니라는 것 입니다.
물론, 이 사건이 에어백 안터진게 맞다는 주장은 아닙니다.
아버님이 부상이 경미하고,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21:58:12
1
삭제
토닥 토닥.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워요.
161
[브금]무신론에 대한 어록 모음
[새창]
2014-07-11 21:29:01
0
삭제
종교인이 무신론자를 신을 모르는 무지한 자라고 낮추는 것도 위험하지만, 무신론자가 종교인을 어리석다고 말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전자는 말 그대로 위험하고 나쁜 태도이고, 후자는 절대 그들을 설득하는 방법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골만 깊어지죠.
그리고 위에 나온 인물 중 아이작 아시모프가 성경에 대해 쓴 책이 있습니다.
아이작 아시모프가 자신의 지식을 통해 성경에 대해 설명하는 책인데, 재미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쓴 책이 아니라 (신의 권능같은건 쿨하게 패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거고
종교인도 사실적인 측면에서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역사적 사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던 신약쪽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무신론자라도 성경에 대해 좀 자세히 알아보자 혹은 알아야 더 잘까지. 라는 생각으로 읽으셔도 얻는 정보가 많으실 거에요. ㅋㅋ
개인적으로 종교는 종교고 ( 종교 의외의 것으로 이를테면 정치, 과학으로 넓히려거나 설명하려면 안된다 )
기독교는 서로 사랑하고 살아라. 이것만 알고 그걸 지키면 살면 된다는 보수기독교인이 보면 다소 위험할수도 있는 가치관이라.
기독교인이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 정도가 아니더라도 철저한 성경 무오설 주의가 아니시라면 재미있게 있으실 거에요.
160
[Guardian] 인터밀란은 자네티의 4번을 결번합니다
[새창]
2014-07-05 18:41:35
1
삭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오랜 기간 동안 없다고 안타까워 하지 말라. 그대들에겐 그 어느 우승컵보다도 위대하고 빛나는 주장이 있지 않은가
- 베켄바우어
영구결번, 특히 인테르 같은 팀에게 영구결번은 대단한 일이지만,
그 대상이 사네티라면 그건 그저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만은 아닌가봐요.
159
너무 심한 의견도 많네요. 오유인에게 그럴 권리는 없어요.
[새창]
2014-06-28 00:59:49
0
삭제
@강여상
물 타기요? 말이 되는 비유요? 강여상님은 무슨 어이없고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는건가요?
광고클릭하는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그에 대한 내역을 알아야 한다?
어디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셨나요? 중국집에서 중국요리 먹으면 그 수익으로 운영되니 중국집 수익을 알아야 합니까?
그게 무슨 이유가 충분한거에요. 말도 안되는 어거지지.
논점을 흐리는게 아니라 지금 강여상님이 말하는게 말도 안되는거라구요.
강여상님에게 그리고 오유회원에게 그런 권리 자체가 없어요. 왜 없는 권리를 가지고 이유가 충분하다고 합니까.
수익을 알아야되고, 사업내부 참여할 수 있는건 임직원 밖에는 없어요.
그 회사 물건을 사줬다고, 그 회사가 나로 인해 수익을 얻었다고 그 회사의 수익과 사업내부 특히 인사와 같은 중요정책에 대해서
조언을 할 수 있어도, 그걸 내 뜻대로 하라고하는 강요는 할 수 없다고요.
오유는 국가의 것이 아니에요. 당신의 것도 아니고. 오유 회원의 것도 아니에요.
강여상님 당신이 나중에 무슨 사업을 하는데, 어떤 사람들이 오더니 자기네가 당골이라고.
우리 때문에 수익을 올리고 있으니 너의 수익과 운영방법에 대해서 나에게 알려달라고, 그리고 저 알바 우리 맘에 안드니 잘르라고.
그렇게 말하면 뭐라고 말 할건가요?
비유가 이상한게 아니라 강여상님 생각이 이상한거에요. 오유는 오유 사업자의 것 입니다.
그리고 회원들 의견을 듣고 참고하느냐 아느냐는 오유 사업자가 정하는거에요.
만약 그 방향이 맘에 안들면 오유를 안하면 되는 겁니다.
삼성 서비스가 맘에 안들다면 삼성을 안 쓰는게 소비자가 취할 수 있는 답이고,
네이버 서비스가 맘에 안들면 네이버를 안 쓰는게 소비자가 취할 수 있는 답이에요.
오유는 공공서비스가 아니에요. 국가의 것도 아니구요. 하나의 사업체고, 오유가 망하면 손해를 보는건 오유 사업자지 당신이 아니에요.
오유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트래픽과 관리를 돈을 내고 하는건 오유 사업자지 당신이 아니라구요.
왜 남의 것을 가지고 자신의 것처럼 그것을 대한 권리를 가질라고 그래요.
158
너무 심한 의견도 많네요. 오유인에게 그럴 권리는 없어요.
[새창]
2014-06-27 20:15:53
1
삭제
@lee락쿠마
문제가 발생했는데 오유 운영진이 재대로 대응이 안되서 현재 사태가 일어난 것이 아닐까요.
저는 롤게 분들이 화내고 그렇게 베스트 밀고 들어오는데 사정을 들어보니, 화가 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판 자체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말이 어쩌다 이렇게 흘러왔습니다만, 이 글의 목적은 비판은 하되, 비난은 삼가자.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한 것이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서로의 잘못이나 실수를 깨닫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현사
저도 비슷한 의견 입니다. 잘 보완되어갔으면 좋겠어요.
157
너무 심한 의견도 많네요. 오유인에게 그럴 권리는 없어요.
[새창]
2014-06-27 20:02:15
1
삭제
@짠짠이
본인의 생각이 지성인의 기준이 되면 위험해요. 일베들도 자신이 지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짠짠이 님이 일베와 같은 수준이라고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만큼 어떤 논리를 본인의 주관으로 가져가면 위험합니다.
156
너무 심한 의견도 많네요. 오유인에게 그럴 권리는 없어요.
[새창]
2014-06-27 20:00:52
1
삭제
@현사
그 부분은 매우 조심해야할 부분이긴 합니다.
우선 이번 문제는 그 분이 다시 오유사이트 안으로 들어와서 문제를 일으킨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생각한다고하면, 오유에서는 최소한 오유타이틀을 내려 주기를 원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오유 타이틀을 건다는 것은 오유사이트를 통해서 회원을 모집하는 것인데, 그것이 오유에 대해 인정을 받지 않은 곳이라면
그곳에 오유라는 이름만 믿고 들어간 사람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까요.
현사님 말씀대로 여러가지 사항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죠. 분명 반대 의견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번 일은 최소한 운영진이 한쪽만 제재를 가했던 것은.. 그것도 롤게내의 많은 유저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쪽에 제재가 갔던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둘 다 제재를 주던가, 제재를 주지 말고 모두가 만족할 일정한 룰을 만들 상황을 만들던가 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155
너무 심한 의견도 많네요. 오유인에게 그럴 권리는 없어요.
[새창]
2014-06-27 19:50:54
1
삭제
@삼척
동감합니다. 그게 이 일의 발단이죠. 그리고 운영팀장이 하셨던 일들이 그 밑에 쌓아놓은 짚단이 된 것이고..
@호랑이고양이
네. 저도 그래서 오유커뮤니티가 좋아요. 글에도 언급했지만 오유도 좋고, 비판기능도 좋습니다. 다만 일부 과열된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현사
잘 찾아져서 이번 일이 그 전에 쌓여졌던 운영팀장에 대한 불만까지 해결될 수 있는 발판이 되면 좋겠네요.
154
너무 심한 의견도 많네요. 오유인에게 그럴 권리는 없어요.
[새창]
2014-06-27 19:47:13
0
삭제
@lee락쿠마
죄송합니다. 제가 텍스트를 잘못 이해했습니다.
그 말씀이라면 제가 본 줄거리에서는 오유사이트 밖에서 일어났지만, 다시 오유사이트안으로 그문제가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진의 결정이 이해하기 힘들게 나왔던 것 같아요. 이건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오유사이트 밖이라고 할지라도
오유라는 이름을 걸었다면, 그건 오유가 대응을 했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넘어서 비난으로 가는 것은 없었으면 하지만, 애초에 이렇게 시작된 것은 운영진의 대응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초기 나왔던 비판은 충분히 있을만하고 긍정적이라고 보고요. 지금 운영진의 대응도 전 발빠르편 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그것에 만족하지 못 하는 분들고 있고, 오유운영팀장이 그동안 했던 일들이 조금...
제가 봐도 오유 운영자분이 말씀하신 운영팀장의 플랜은 이해가 가긴 하는데, 그 계획아래서 진짜 일어난 일들은
왜 저렇게 하려는 걸까? 싶은게 많았던지라...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