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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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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인벤 메인에 뜨는 날도 오는군요 :) [새창]	2012-11-16 20:02:24	0	삭제
		축하드려요
	17	9월 십자수 재추첨했는데도 응답자가 없어서 다시 추첨해요... [새창]	2011-09-14 15:50:14	0	삭제
		추천합니다~
	16	9월분 십자수 당첨자 12명중에 2명밖에 확인이 안되네요... [새창]	2011-08-31 19:03:14	0	삭제
		기회는 또 오는구나 다시 도전요~ [email protected]
	15	보랏빛 꿈을 나누고 싶은 분, 계신가요?! ^^ [새창]	2011-08-27 00:37:26	0	삭제
		[email protected] 안올라가네 다시 추가요~
	14	보랏빛 꿈을 나누고 싶은 분, 계신가요?! ^^ [새창]	2011-08-27 00:33:23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부탁드려요 ~
	13	보랏빛 꿈을 나누고 싶은 분, 계신가요?! ^^ [새창]	2011-08-27 00:30:59	0	삭제
		[email protected] 화이팅~!
	12	9월분 십자수 무료나눔 추첨합니다... [새창]	2011-08-25 17:34:47	0	삭제
		이번엔 될라나 되면 로또 사야지~
	11	옥주현 나올때도 옹호하시더니 윤종신 반대하시는 분이 있네요;; [새창]	2011-06-19 19:44:03	0	삭제
		전 찬성합니다.
	10	저는 전라도 출신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저의 죄입니다. [새창]	2011-04-21 19:22:55	0	삭제
		사는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냐가 문제인데, 그 사람이 그 지역 살았으니 그 지역 자체가 문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좀 있는거 같네요. 한국 어디든 살만하니까 사는거고 기본적인 생활방식에서 큰 차이가 있지도 않은데, 단지 자신의 맘에 안든다고 혹은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깍아내리고 비하하면, 당하는 입장에서도 반발하게 되는거고, 그러다보면 골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다수가 그런 의견에 휩쓸리지 않고 아니다라고 댓글 남기시는거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9	[시신주의]일본이 한국인에게 저지른 대표적 생체실험[BGM] [새창]	2011-04-19 17:31:07	0	삭제
		우리나라에서 갈취할수 있는 자원은 다 갈취하고 청년들 군대로 끌고가고 납치해서 위안부로 끌고간 일본인들도 패전후 일본으로 다 넘어갔다고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다죽진 않았겠죠. 위안부로 갖은 고초를 겪으신 우리 할머님들도 살아계신데 말이죠. 그들이 그시절 일본의 평범한 시민 이였고 지금은 그들과 후손들이 일본 평범한 시민들 아닙니까? 전혀 모른다는건 자신의 죄를 숨기고 살다가 아니면 죄책감 마저도 느끼지 않고 살다가 죽었으며, 지금도 살고 있다는 얘깁니다. 전 지금까지도 일본인중에 전쟁을 경험한 세대가 우리가 잘못한 일이였고 아시아 국가에 죄를 지었다는 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모르는게 아니라 은폐하고 있으며, 후손에게 진짜 과거를 알려주기를 거부하는 일본인들이 아직도 생존해 있는데, 그들은 일반시민이니 전혀 모르니까 죄가 없다는 말을 좀 아닌거 같네요. 이번 재해는 인간으로써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들을 추모나 애도할 맘이 없고 이번일을 계기로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가까워 지는것도 반대합니다. 그래도 만명 이상의 사람이 재해로 죽었는데 잘죽었다는 댓글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하나를 죽여도 평생 죄책감 속에서 사는게 평범한 사람 이라고 알고 있는데, 일본은 아시아정복 이라는 야욕에 셀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을 죽여 놓고도 경제적 우위 하나로 아직도 제대로된 사과한번 안해본 나라에 화해라는 명분아래 구걸은 하지 맙시다.
	8	[판&톡]자궁을 들어낸 27살 여자입니다[BGM] [새창]	2011-04-16 14:00:18	1	삭제
		일단 추천 용서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분노가 풀릴때까지 복수하셨음 좋겠지만, 저렇게 착하셔서 안하실것 같네요
	7	[판&톡]자궁을 들어낸 27살 여자입니다[BGM] [새창]	2011-04-16 14:00:18	4	삭제
		일단 추천 용서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분노가 풀릴때까지 복수하셨음 좋겠지만, 저렇게 착하셔서 안하실것 같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7 22:01:42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좋진 않네요 ㅋㅋㅋㅋㅋ 젠장 아니야 아니라고 ㅜㅜ 통속을 쫓는 뒷골목의 초라한 인생 타입 ▷ 성격 안일한 성격에다 제멋대로 살아가는 주제에, 남들처럼 평범한 꿈과 즐거움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싶다는 뻔뻔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은 결코 대단해지겠다,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사회적 지위나 물욕을 지향해 봤자 자신의 생활방식으로는 도저히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일을 하고, 적당한 돈을 쥐어, 적당히 즐겨보겠다는 것이 이 타입이 가지고 있는 모토입니다. 가령 결혼문제의 경우에는 훌륭한 배우자를 원하는 반면 그런 멋진 상대에게 접근할 때의 치열한 경쟁이나 결혼 후 상대방이 가질 우월감 등을 상상하면 도중에 기가 죽어버려, 결국에는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중류이상을 지향하며 그 나름대로 납득해 가는 타입이므로 쓸데없는 신경을 소모하는 번거로움은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까다롭고 어려운 것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이쪽도 상대방에 대해 똑같이 하주지 않으면 잘 받아들여주지 않습니다. 상사 - 적당히 하고 있으면 별다른 불평은 하지 않을 상사입니다. 하지만부하의 희망사항이나 요구에 대해서도 거의 무관심하기 때문에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후보 선수들을 지휘, 감독하는 각오로 대해야 할 것입니다. 후보 선수들에게 무리한 기대를 하는 것은 단순한 욕심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7 22:01:42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좋진 않네요 ㅋㅋㅋㅋㅋ 젠장 아니야 아니라고 ㅜㅜ 통속을 쫓는 뒷골목의 초라한 인생 타입 ▷ 성격 안일한 성격에다 제멋대로 살아가는 주제에, 남들처럼 평범한 꿈과 즐거움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싶다는 뻔뻔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은 결코 대단해지겠다,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사회적 지위나 물욕을 지향해 봤자 자신의 생활방식으로는 도저히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일을 하고, 적당한 돈을 쥐어, 적당히 즐겨보겠다는 것이 이 타입이 가지고 있는 모토입니다. 가령 결혼문제의 경우에는 훌륭한 배우자를 원하는 반면 그런 멋진 상대에게 접근할 때의 치열한 경쟁이나 결혼 후 상대방이 가질 우월감 등을 상상하면 도중에 기가 죽어버려, 결국에는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중류이상을 지향하며 그 나름대로 납득해 가는 타입이므로 쓸데없는 신경을 소모하는 번거로움은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까다롭고 어려운 것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이쪽도 상대방에 대해 똑같이 하주지 않으면 잘 받아들여주지 않습니다. 상사 - 적당히 하고 있으면 별다른 불평은 하지 않을 상사입니다. 하지만부하의 희망사항이나 요구에 대해서도 거의 무관심하기 때문에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후보 선수들을 지휘, 감독하는 각오로 대해야 할 것입니다. 후보 선수들에게 무리한 기대를 하는 것은 단순한 욕심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4	이상우 -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swf [새창]	2011-03-23 17:14:42	0	삭제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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