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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펑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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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2 블랙넛 그냥 MC기형아때부터 좋아했는데요 ㅋㅋㅋ [새창] 2015-08-10 11:18:30 7 삭제
    쇼미더머니 방송중 그 검은콩 녀석이 모든 사람들 보는
    데서 빨간 팬티 깔때부터...심히 불쾌...알수록 더 함
    1401 도를 아세요.영업방해 함 [새창] 2015-08-10 03:17:48 1 삭제
    종로 서점에 책사러 가는길에
    아심녀가 잡길래...보니 이뻤어요.
    그래서 30분가량 친절하게 얘기나누다가
    저 잠시 볼일 마치고 올게요..하고 후다닥 책사서
    왔더니..
    도아심녀가 남자를 하나 데리고 저를 기다리더군요.
    짜증나서 바로 헤어졌어요. 제가 찬거죠.냐하하
    1400 애국심과 만원 [새창] 2015-08-07 20:57:57 1 삭제
    전쟁과 같은 국가적 비상사태시에 국외탈출하는 리스트가
    이미 있습니다. 예전에 기사로 한번 나왔죠. 찾다 못찾았는데요. 비행기 탑승 사진 걸어두고 본문나오던 기사..
    이슈가 되려다가 사그러 들었습니다.
    애국심이라..그 국외탈출 vip들을 생각하면
    현역 최전방에서 만기제대한 제 입장에서도 강요못하겠네요
    1399 [발암주의]외국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받기.jpg [새창] 2015-08-07 01:54:05 0 삭제
    윈도 10 설치후에 뱅킹하러 갔더니..edge따위 버리고 ie11로 사용하기 로만 된다 해서 ie11로 재시도, 보안 엑티브엑스들 주루룩 깔리더니 지원하지않는 os라 해서,ie 다운그레이드 해서 재시도..역시나 먹통, 아하!! 재빨리 윈도우7으로 원복하고 다시 보안프로그램 까니 되더군요. 이상 간밤 kb궁민은행 인터넷뱅킹 사용기입니다.
    1398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세줄요약 [새창] 2015-08-07 01:36:23 0 삭제
    중년층 급여 깍고 해고해서 청년들 알바자리 많이 만들자.
    청년이 미래니까..
    머 이런 x소리가 언뜻 들리더라구요.
    1397 오유는 혐오에대해 이렇게 관대했었습니까? [새창] 2015-08-06 11:23:06 0 삭제
    블랫넛인가 먼가 하는 친구 보면 살짝 무섭더군요.
    여자래퍼가 자기 짝이 되고나서 다른 래퍼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하니 묘한 살기도 느껴지고요.
    가사도 가사지만 그 행동에서 대충 파악이 되는게...
    아..저러다 스토커되고 더 나아가면 사고치겠다 싶었어요.
    심함 오바인가요.
    그리고 그런 자기신세한탄하고 주변의 여자들을 혐오
    하는게 예술로는 받아들여지지 않더군요.
    예술이란 의미가 어디까지 해석될지 의문이지만
    제 트럼과 술주정도 리듬과 비트만 잘 타면 예술인건지요?
    1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1:58:05 0 삭제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독립운동 한 탓에 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식으로 반항심으로 똘똘 뭉쳤겠죠
    난 욕먹어도 잘 살겠다. 머 이런 심리 아닐까..싶네요
    1395 남자들이 싫어하는 옷.JPG [새창] 2015-08-02 18:04:26 9 삭제
    남자친구는 싫어합니다.
    그냥 남자들은 그냥 자기 스타일이니..생각합니다.
    1394 귀를 의심케 한 의사의 한마디... [새창] 2015-08-02 17:02:08 0 삭제
    털많은 여자는 미인이라는 말은 아마도
    당태종때 양귀비가 그래서 그런말이 있지않나 싶네요.
    양귀비 그 할머니가 무릎까지 길게 나 있었다지요.
    (허벅지와 무릎에 털이 있다는게 아니고..길어서)
    1393 경찰견의 위엄.gif [새창] 2015-07-31 20:31:34 5 삭제
    부산에 하야리아부대라고 미군부대가 있었죠.
    매년 부대오픈행사로 지역주민 초대해서 파튀를 했습니다.
    군견들 훈련시범을 보여주는 쑈가 있었는데...
    세퍼드의 덩치와 이빨에 쫄아서 다들 박수만 치는 찰라,
    술취한 마른 아저씨가 난동을 부리더니만 급기야 군견쑈가
    끝난 무대에 올라가서 춤추며 노래부르기 시작..
    근데 미군 헌병이 군견 두마리를 풀었습니다.
    보던 시민들 "어어..저기다 개를 풀면 저 사람 어째.."

    그러나
    음주난동 아저씨는 구둣발로 달려오던 세퍼드 턱을 그대로
    걷어올렸고 두번째 오던 세퍼드는 깜놀해서 정지...유턴해서 도주.

    결론 술먹은 아저씨가 군견 두마리 제압. 시민들 웃으며
    박수...미군헌병에게 웃으며 끌려감.

    술먹으면 보이는게 없는게 맞더라구요.
    1392 뒷북 주의] 스르륵 레전드 댓글 [새창] 2015-07-31 13:51:18 0 삭제
    감사합니다. 주욱 읽고나니 다시 연애하고픈 생각이 두어달은 안날듯 합니다. 두통약 어딨더라..
    1391 박근영 이사장 "당신네들 딸 임신이라도 했느냐" [새창] 2015-07-31 13:23:24 2 삭제
    재규어타고싶다
    1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2:54:59 0 삭제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그리고 하청업체 직원..이렇게
    3단계 계급구조라 보면 되겠네요.
    사고가 발생하면 하청업체에서 알아서 수습하게 됩니다.
    감히 원청업체 눈밖에 나면 큰일나기에..
    또 그런 형편을 아는 하청업체 직원들은 공동붕괴되지
    않으려 덮습니다.
    대기업 공장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1명 정도 죽어서는
    언론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게되는 사고는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죠.
    그래도 먹고살아야하기에 하청업체 직원들은 그나마 일자리도 끊기지 않으려 버팁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도 현장근무중에 사고사를 자주 마주쳤지만 지역신문에도 나오지않습니다. 대기업이 괜히 대기업이 아니죠. ㅜㅜ
    1389 20대 투표율을 80%로 끌어올리는 간단한 방법 공개!! [새창] 2015-07-29 18:16:07 0 삭제
    1.현 정권에서 싫어할거다 - 물론 좋아하지 않겠죠.
    2.벌금을 부과하자. 의무로 하자 - 반발이 엄청날 겁니다.
    3.헌법을 손대야 할거다 - 이력서에 제출서류 정도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기업에서 동의하고 선관위가 기능 제공을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전체 기업에서 다 시행하지 읺더라도 손해보지 않으려 투표 할겁니다

    20대가 투표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해서 머가 달라지나" "나하곤 상관없다 그럴 시간에 놀러가거나 취업준비나 더하겠다" 등등 아닐까요.. 동기를 부여하자는 거지요
    1388 20대 투표율을 80%로 끌어올리는 간단한 방법 공개!! [새창] 2015-07-29 04:57:22 0 삭제
    참여여부만 확인증을 받아 제출하는 겁니다. 간접적인
    권유 (?)와 압박이 되겠죠. 투표하지 않았다고 벌을.주자는 것이 아니지요. 제 기억에 아직 전세계 어디에도 투표안했다고 감옥보내는 곳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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