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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냥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2
    방문 : 17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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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4 일본을 다른 방식으로 당황케 하는 윤석열 [새창] 2023-03-07 21:00:57 0 삭제
    이 정도면 야스쿠니 신사에 위패라도 세워 줘야 할 듯 한데
    4123 최근 미국 정치인 수준.jpg [새창] 2023-02-28 09:18:08 0 삭제
    저런 사람이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건 우리들의 이기심이나 멍청함도 아닌 무관심일 겁니다
    4122 부모에게 4번 버려진 남자.jpg [새창] 2023-02-25 00:50:48 2 삭제
    앞날에 더 많은 행복과 성취가 있길 바랍니다
    4121 윤석열은 퇴진하라, 해외 촛불행동 시국 선언문 발표 [새창] 2023-02-23 16:27:02 5 삭제
    이렇게 부패하고 권력을 마구 휘둘러대며 돈과 술과 성욕에 목말라서 폭군에 가까운 이는 연산군 이후로 없었을 것임
    4120 절대 풀지 못하는 문제 [새창] 2023-02-23 15:30:42 1 삭제
    챗GPT에게 모두 물어봤어요.

    1. 이것은 수세기 동안 논의되어 온 고전적인 철학적 질문입니다. 전능하고 모든 것을 아는 존재로서의 신에 대한 전통적인 정의에 따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신이 들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돌을 만들 수 있다면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일, 즉 돌을 들어 올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이 돌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무겁게 만들 수 없다면, 신이 할 수 없는 일, 즉 그러한 돌을 창조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역설 때문에 일부 철학자들은 전통적인 전능하고 모든 것을 아는 존재로서의 신에 대한 정의는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없습니다. 다른 이들은 역설이 전능의 개념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근거하고 있으며 신이 자신의 전능을 손상시키지 않고서는 들 수 없는 돌을 창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신의 본질과 전능의 개념에 대한 철학적, 신학적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2. 우리 주변의 세상을 감지하고 인식하는 능력은 우리의 존재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경험은 오감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이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질 수 있는 능력 없이 태어나더라도 여전히 자신의 존재에 대한 내적 인식이 있습니다. 의식이라고도 하는 이 내적 자각은 우리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추론하고, 성찰하는 능력의 기초입니다.
    또한, 어린이가 보호자 및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것은 어린이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존재와 주변 세계에 대한 정보. 예를 들어, 만지기를 통해 아이는 보호자의 포옹의 따뜻함을 느끼고 편안함과 안전의 개념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오감의 부재는 아이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에 대한 내적 자각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여전히 자신에 대한 감각과 주변 세계에 대한 이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사람을 분자로 분해한 뒤 순간이동 기술을 이용해 다른 위치로 옮기면 목적지에서 원래 모습으로 재구성됩니다. 생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그들은 순간이동 되기 전과 동일한 기억, 성격, 정체성을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순간이동 기술이 발명되기 전에 태어나서 순간이동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분자로 분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어느 시점에 순간이동된 경우에는 여전히 동일한 사람으로 간주됩니다.
    즉, 법적 및 철학적 관점에서 볼 때 , 텔레포트된 사람은 여전히 ​​이전과 같은 사람으로 간주되며 그들이 수행하는 모든 이동이나 여행은 새로운 탄생이 아닌 기존 삶의 일부로 간주됩니다.

    4.사형수의 발언은 논리적 역설을 낳습니다. 진술이 사실이라면 수감자는 왕이 말한 대로 교수형에 처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진술이 거짓이라면 수감자는 총살되어야 합니다.
    왕이 자신의 원래 진술에 얽매여 있다고 가정하면 역설은 모순으로 이어져 수감자의 운명을 가늠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것은 "거짓말쟁이의 역설" 또는 "거짓말쟁이의 역설"로 알려져 있으며 진술이 자신의 참 또는 거짓을 언급할 때 발생하는 일종의 자기 참조적 역설입니다.
    이 특정한 경우에, 수감자의 진술이 모순 없이 참 또는 거짓으로 명확하게 분류될 수 없기 때문에 왕이 무엇을 할지 불분명합니다. 결과적으로 왕이 명시된 처벌 중 하나를 수행할 가능성이 낮고 수감자의 운명은 불확실한 상태로 유지될 것 입니다.
    4119 [소름돋는 밸런스 게임] 당신이 교사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 [새창] 2023-02-20 00:36:37 0 삭제

    요즘 유명해진 ChatGPT에게 물어봤습니다
    여기도 B학생 주장을 들어보고 맞다면, 재투표를 하라네요
    4118 퇴직금 17만원 받고 퇴사한 사람 [새창] 2023-02-18 12:28:40 1 삭제
    음 그러게요.
    제 생각엔 역지사지로 이렇게 생각해보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내가 신입일 때에 어떠했는가."
    '내가 이후에 사장님이 되면 나와 같은 직원이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4117 증거도 없고 이유도 없지만 구속한다! [새창] 2023-02-17 18:10:35 1 삭제
    "다음 정권이 어디가 되든 간에 검찰 해체 수준으로 될 것"
    -김어준-
    4116 전 정치병자... [새창] 2023-02-17 16:55:24 2 삭제
    저도 정치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절실히 체감하고 살아가고 있는 이 나라 사람 중 하나입니다.
    10 여년 전부터 소소하게 삶에 웃을 수 있는 걸 찾으러 이 커뮤니티에 접속하고 마음 가볍게 해서 또 일상을 이어가다가
    점점 어렵고 힘든 것이 나와 가족의 문제에서 국가 시스템의 문제인 것으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물론 나부터 잘 해야 한다는 것을 Yuji 하다가도 격분할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시게 분들께 매우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감사함을 비상식적인 커뮤니티에서 벌레 처럼 날아온 도른자들을 적발하고 경계하는 것을 취미?삼아 시게 활동으로 해보기도 하고, 나름 유치하지만 정치적 의견을 적어보기도 했네요.
    요즘 오유에 다시 들어와 오랜만에 제 글 읽어보니 싸이월드 다시 보는 것마냥 동네 바보가 콧물 닦아가면서 쓴 글이 같아서 오글거리네요.
    지금 제가 더 성숙한 걸까 감성이 무뎌진걸까 싶고요.

    아무튼 격동의 시기가 10년 전 그때도, 지금도 여전하다는 걸 절감하면서 앞으로 많이 시게분들께 시대를 보는 눈을 감사한 마음으로 배워가고 싶습니다.
    제 살아가는 평범한 얘기도 가끔 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시사게시판은 이런 일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문제가 오고 가는 곳이고, 생각을 나누면서 해결점을 풀어보자는 곳이라 생각해요.
    4115 전 정치병자... [새창] 2023-02-17 16:33:26 3 삭제
    매우 공감합니다. 핵심 사상은 나름대로 맥을 잘 찾아 읽으면 보이긴 하지만 극단적인 태도가 그걸 가리기 쉽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할 수 있는 자유로운 토대를 무너뜨리게 합니다.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낯 붉히면, 그냥 있는 이들의 관심에서 가까워지기 보다는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까요
    4114 ㅇㅎ) 보이스피싱 레전드.mp4 [새창] 2023-02-08 15:50:32 0 삭제
    깜쏭싸일러~ ㅎㅎㅎㅎ
    4113 오유 부흥운동 어때요? [새창] 2023-02-05 23:57:21 4 삭제
    감성님 삶에 유머 가득하길 바라지만,
    길가다가 다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무서울 때도 있을 텐데
    그런 것도 커뮤니티에다가 올려두고 얘기 나누고자 오유 바보 형님이 저렇게나 게시판을 만들어 준 걸지도 모르죠..

    나중에 사회인일 때 부당한 일이 있어서 내 처지 좀 들어줄 사람이라도 있기라도 했으면 하는 순간도 찾아올지 모르니
    인사 나누기 까지는 아니더라도 못 본 체 하진 맙시다.

    적어도 시게 저 분들은 자기 신념대로의 사회를 위해 자신 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일 거니까요.
    정 생각이 다르다면 표현 하시는 것도 좋겠죠. 그게 사회이고 커뮤니티 생활 아닐까요
    4112 오유 부흥운동 어때요? [새창] 2023-02-05 23:28:33 5 삭제
    시게가 좌성향이라 보여지는 것은 시국의 문제이고, 중도는 신중해서 글을 잘 안 올리기 때문입니다.
    베오베에 오달수의 정치성향 인터뷰가 참 명언인 듯 해요.
    반면에 대개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표현이 또 읽는 사람들의 뇌리에 오래 남아있기 때문에 관심이 깊지 않으면 '완전' 오해할 수도 있고요.
    4111 제주도 크기 체감 [새창] 2022-12-20 15:03:36 2 삭제
    이주하고 4년 차 접어가네요.
    일주 기차 같은 게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4110 박근혜 탄핵소추 당시 문재인 대통령 발언 [새창] 2022-12-02 23:05:27 17 삭제
    뒤돌아서 오유 창을 닫으려다가 긴 대댓글 적었습니다.
    전 그 때 오늘의 유머, 시사게시판을 참 사랑했습니다.
    제 글이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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