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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evo VS 베가넘버5 [새창]	2011-09-25 08:32:54	0	삭제
		베가넘5를 사기엔 내년에 갤럭시노트 나옴 ㅠㅠ
	354	모카롤를 만들었어요 아항항항항항항항 [새창]	2011-09-25 08:31:14	0	삭제
		이상하게 생크림때문에 가게가서 생크림 하나 사서 입에 짜서 먹으면 저런 빵안에 들어있는 생크림맛이 안나요 ㅠㅠ
	353	[브금] 앵그리 양념통닭.jpg [새창]	2011-09-25 08:21:40	0	삭제
		들어와서 나만 배고픈게 아니였군 ㅋ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5 04:20:11	1	삭제
		화이팅~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5 04:20:11	1	삭제
		화이팅~
	350	도벽이 심한친구... [새창]	2011-09-25 03:34:15	0	삭제
		제가 보기엔 말안하니깐 그래도 되는구나 생각하는것 같은데. (거의 가족수준이 된거죠 -ㅅ-) 정 잡고 싶으면 CCTV 달으시던지 아니면 말이라도 요즘에 동네에 도둑이 들끓어서 CCTV를 달아놓았다고 은근슬쩍 말하세요. 친구분 동네는 어떠냐고 말씀하시면서. 그냥 CCTV 달았다고 하면 치사하다고 난리를 치니깐요. 그냥 물증도 없이 가지고 갔다고 하면 자기 도둑놈 취급한다고 오히려 더 화냅니다.
	349	친구가 새컴퓨터 사서 쓰던 모니터를 하사하였다.. [새창]	2011-09-25 03:28:37	0	삭제
		예전에 전 부모님에게 지울려면 돈들어간다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씨알도 안먹힘 ㅠㅠ
	348	덥지 ? 내가 쉬원하게 해줄께 [새창]	2011-09-25 03:27:14	0	삭제
		감사합니다~
	347	한국의 모에화 [새창]	2011-09-25 01:48:53	0	삭제
		헐 모에화...
	346	한국의 모에화 [새창]	2011-09-25 01:48:53	0	삭제
		헐 모에화...
	345	내 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 한명 없구나... [새창]	2011-09-25 01:48:16	0	삭제
		축하드립니다.~
	344	동생님을 위한 언니의 주먹맛.jpg [새창]	2011-09-25 01:46:43	0	삭제
		으헝... 저의 누님이 되실 마음은 없습니까? ㅠㅠ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5 01:45:07	0	삭제
		그래도 고양이가 많이 착하네요. 예전에 있던 냐옹이는 딱손에 들고 있으면 놀랬는지 손에서 발톱이 나오는데 긴팔옷끝에 낑겨서 발톱 빠질까봐서 고무장갑 끼고 만졌던게 기억나네요. 아픈지 움찔움찔하더라구요.
	342	교회 목사 답변 甲.jpg [새창]	2011-09-25 01:35:28	0	삭제
		센스 ㅎㄷㄷㄷ
	341	편의점 알바 점장님이 절 신고한다네요 [새창]	2011-09-25 01:32:42	31	삭제
		시간 좀 달라시는분들은 알바 짜르때 아르바이트생이 사정이 있어서 다른 알바 구할때까지만 다니겠다하면 아르바이트생이 다른 알바 구할때까지 봐주면서 짜르시나요? ㅋㅋ 짜를때 과감하게 짜르시면서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렇게 하기 싫으면 정규직을 쓰던지 해야죠 . 그냥 어이가 없네요. 뭐 문자로 보낸건 좀 그러지만 글쓴이의 경우 얼굴 보기도 싫을정도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협의고 뭐고 하기 싫다는데 끝이죠. 애초에 점장이 개념있게 행동했다면 아무리 일이 힘이 들어도 이런일은 안생깁니다. 애초에 점장이 알바생한테 사기를 쳤는데 왜 알바생이 잘못했다는거죠? 사회생활 기본이 다른사람들 등쳐먹고 사기치는건가요? 알바생이 그래야 하는건 도의적인 차원이지 해야되는 의무가 아닙니다. 안한다고 해서 쇠고랑 안차고 경찰 출동 안합니다. 점장이 하는건 법으로 규정된 일인데 말입니다. 어짜피 돈이 엄청 급한 사람이 아닌이상 조급해서 그러지 밀린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다 받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점장은 애초에 조금만 하고 그만둘꺼면 떼어먹을 생각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은근히 그런 점장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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