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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ionWr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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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ionW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0 [익명]파닭치킨 2마리 시켜먹기 VS 탕수육 + 짬뽕 시켜먹기 [새창] 2014-01-06 22:16:46 0 삭제
    이런건 당연히 치느님이죠
    1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2:15: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분께서 좀...그...그쪽으로 사랑이 넘치시는듯! "쪽팔린다 야이거 진짜 좀 그래 너 나한테 오만정 다 떨어질 수도 있어" 얘기하고 그래도 괜찮아! 하면 이번기회에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1488 [익명]썸녀의 톡... [새창] 2014-01-06 22:06:01 2 삭제
    아직 시작단계라 하셨으니 두고 보실 일이네요. 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다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니까요. 작성자님이

    여자분께 관심이 많아서 카톡 하나에도 전전긍긍하지만, 그 여자분은 작성자님한테 (아직은) 큰 관심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요
    1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2:01:40 0 삭제
    헤어지고 나서 상심이 크시겠어요ㅠ 작성자분 뿐만 아니라 많은 여자분께서 남자들 감정 식는 것에 실망해서 헤어지시더라고요.

    하지만 여러 남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진짜 가끔 무슨 운명처럼 팍! 하고 오는게 있어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분? 육감? 같은게

    있더라고요. 그분이랑은 진짜 인연이시니 앞으로 올 인연을 꼭 붙잡으시길 바래요
    1486 [익명]친한 친구가 좋아졌어요 [새창] 2014-01-06 21:56:46 0 삭제
    으으... 이럴때 진짜 뭐라 말하기 힘듬... 주변선례를 들어보면 너무너무 극과 극이예요. 여자애가 남자애한테 맨날 앵기고

    둘만있을때 은근슬쩍 남친있었음 좋겠다같은 뉘앙스 풍기고 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남자애보고 고백해라 이건 백프로다

    했더니 남자로 전혀 못보겠다고 차인 적도 있었고. 반대로 완전 소꿉친구인데 평소에 그런 티 하나도 안내고 좀 뭐라해야되나

    은은하게? 같이 다니는 애들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고백했을때는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다고 사귀던 애들이 있었거든요.

    결론은 작성자님 힘내세요. 안 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것보다는 저지르고 나서 후회하는 게 좀 더 낫지 않을까요?
    1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1:50:54 0 삭제
    이어서 씁니다만, 이건 여친분 성격이 정말로 신경 안쓰고 그런 성격이라 그런 것일 수 있으니깐, 무슨 의심하거나 헤어지니 마니 사단을 내기 전에

    일단은 믿고 사랑을 좀더 표현해 주세요. 남친인것도 티 은근히 내고 다니시고요ㅋㅋ. 왜 집에 데려다주는 그런 거 있잖아요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1:48:38 1 삭제
    이건 여자친구분의 대응이 좀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일단은 남자들이 자꾸 추근덕거리는건 그 여친분한테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몰라서니깐, 여자친구 교실에 찾아가거나 해서 남자친구인거 은근슬쩍 티내시면 그 같이 앉거나 하는 남자들은 왠만해선 떨어져 나갑니다.

    그래도 붙어있거나 하면 그 남자는 쓰레기니까 여자친구한테 주의를 주시고요. 근데 솔직히 좀 그런게 애초에 남친 있는 분이 번호요구 당하면

    보통은 "저 남친있어요" 그런식으로 거절하는데, 작성자님 말 들어보면 무슨 무서워서 거절 못한것도 아니고 너무 급작스러워서 얼떨결에 준 것도

    아닌데 순순히 주고 막 같이 앉고 그랬다는 건 여친분께서 어장끼가 좀 보이시네요.
    1483 치킨시킬까요 북경오리시킬까요?! [새창] 2014-01-06 21:41:14 0 삭제
    ↑ 탁월한 선택이심다 ㅎㅎ
    1482 [익명]제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온거 같아요 ㅠㅠ [새창] 2014-01-06 21:39:51 0 삭제
    의외로 정상입니다
    1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1:39:10 0 삭제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원래 성격이 그런 분들이 가끔 있음. 직접 이야기를 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하지만 연애초기에는 재깍재깍 답장하고 막 애정표현하던 남자가 눈에 띄게 식어서 지금 작성자님이 말하신 대로 된 거라면 남자가 너무 편해져서 그런거임. 해결법은....대화 말곤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으니 아랫분께서 대답해주실거임 ↓
    1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1:35:23 0 삭제
    여자분 나이로 26이면 막 대학 졸업하시고 아직 한창임! 힘내세요
    1479 [익명]남친이랑 헤어진지 3일짼데 연락없으면 저한테 마음없었던 거겠죠? [새창] 2014-01-06 21:33:47 0 삭제
    남자입장에서 좀 너무 편해져서 소홀해진 경우 같네요. 안 좋아했다는 건 아니지만 계속 안 헤어지고 계셨으면 이도저도 안되고 붕 뜬 관계가 되었을 듯. 안타깝지만 놓아주시는 쪽이 나아 보이네요. 맥주라도 드시면서 기분 푸세요 ㅠㅠ
    1478 피시방인데요... [새창] 2014-01-06 21:15:26 0 삭제
    그냥 그럴때 있음 ㅋㅋ 듣다가 어 아는 노래다 싶으면 그냥 따라부르게 됨 ㅋㅋ
    1477 [익명]고백하면 바로 대답안해쥬는건 아.. [새창] 2014-01-06 21:14:48 0 삭제
    졸라 초조할듯.... 작성자님 힘내세여 버티는게 답임
    1476 치킨시킬까요 북경오리시킬까요?! [새창] 2014-01-06 21:13:05 0 삭제
    치느님은 어디서나 접할 수 있지만 오리느님은 함부로 접할 존재가 아닙니다. 북경오리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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