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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nionWr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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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ionW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22:18:01 0 삭제
    아니 생각할 필요도 없는게, 지금 상황이 님이랑 남자분이랑 서로 좋아하는건데, 서로 좋아하면서

    고백받아놓고 그동안 내가 눈치 못챘네? ㄷㄷ 그냥 고백 거절할까? 이런소리를 하고 계시는건데 말이 됩니까?

    남자분이 힘들다고 한건 님한테 막 어필할라고 일부러 티내서 한거지, 진짜 힘들어서 막 하소연

    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사람아. 생각해보세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했는데

    "나도 사실 예전부터 좋아했어! 근데 다 좋은데 내가 좀 둔해서 너랑 못사귈거같아 미안"

    이러고 확 차버리는게 남자분 마음의 상처가 크겠습니까, 아니면 받아주고 나서 가끔씩

    잊어버리고 실수하는 것에서 상처를 더 받겠습니까? 작성자님 그런걸로 그 남자분 차버리고 나서

    그 남자가 며칠후에 다른여자랑 하하호호 하면서 사귀고 다니면 작성자님은 아 그래, 뭐 둔한 나랑

    있는 거보단 다른 여자랑 사귀는게 훨씬 낫지~, 하면서 막 속 시원하고 후련할거 같아요?

    아니잖아요! 뭘 그리 답답하게 고민하고 계신지 모르겠네 그려. 댓글이 엄청 시비조인건 정말 죄송합니다,

    답답해서 그런지 뜬금없이 머리에 열이 오르네요.
    1699 생우유 흔들어서 버터 만들기. [새창] 2014-03-24 06:26:45 0 삭제
    그냥 우유가 아니라 크림이에요 ㅋㅋ 몽실몽실한 크림이 아니라 액체로 된, 지방함유율이 높은 크림이요 ㅠㅠ
    1698 아;;;;;;; 갑자기 땀나네요;;;;;;;; 덕밍당한거 아니겠죠???? [새창] 2014-03-22 17:37:52 6 삭제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인사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7 무기에 낄 보석 질문! [새창] 2014-03-22 10:23:57 0 삭제
    감사합니다!!
    1696 다 그렸네요... [새창] 2014-03-22 10:12:57 0 삭제
    오? 공홈에 소개된 거 같은데 같은 그림 맞나요? 시상 후보에 등록되었던거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1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09:31:26 0 삭제
    저도 악사인데 저는 생존기 두개나씀 ㅋㅋㅋㅋ 그 덫 까는거랑 구르기 qw에넣고 막 굴러다니고 슬로우걸고 그래요 ㅋㅋㅋ
    1693 왕초보인데 부두술사 어떤가요? [새창] 2014-03-20 05:29:52 0 삭제
    분명 솔플하고있는데 파티플하는 느낌남ㅋㅋㅋㅋㅋㅋㅋㅋ
    1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5:24:57 1 삭제
    죄송해요... 남자들이 나쁜게 아니라 원래 좀 그래요. 여자가 문제를 제시하면서 "도와달라" 고 말하면 저희 남자들은 빙신같이 문맥 그대로 도와달라는

    걸로 해석하고 어떻게든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거든요. 저도 제 전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야 이 문제를 깨달았어요. 여자친구가

    진짜 원했던건 실질적인 문제해결이 아니라 그냥 자기를 지탱해주는 아군이 필요하다는 거더라고요. 헤어지고 나서 상담했던 다른 여자분이 아니었다면

    아마 끝까지 몰랐을거예요, 여자친구는 끝까지 그게 진짜 원하는 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으니까... 말해줬으면 진심으로 그렇게

    해줬을 텐데, 사랑 안하고 그런 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그랬던 거니까요.

    혹 그런 기분이시라면 작성자분도 둔한 남자친구분께 얘기를 꼭 해주세요. 사실 내가 원하는건 이거라고. 남자들은 다 빙시라서 직접

    말해주기 전까지는 못알아들어요.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그냥 둔한 겁니다.
    1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07:50:31 0 삭제
    미연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이라면 엄청 공감하면서 재밌게 볼 수 있음! 미연시 안해본 사람이라면 7/10.
    1690 [에반게리온]피구왕통키와의 대결.JPG(BGM) [새창] 2014-03-12 21:22:17 0 삭제
    근데 루리웹에 올리는 분이랑 같은 작성자 분이세요? 님 짱좋음 맨날 잘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1689 [에반게리온]피구왕통키와의 대결.JPG(BGM) [새창] 2014-03-12 21:20:49 59 삭제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

    존나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8 아들이 최고인 이유 [새창] 2014-03-12 17:43:02 0 삭제
    밀아하시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
    1687 제 컴퓨터가 불면증에 걸린 것 같아요.... [새창] 2014-03-12 11:11:56 0 삭제
    진짜 저만 이런건가요? 하.... 나름 인터넷도 찾아보고 했는데 다른분들은 이런일 없는거 같던데 뭐지...
    1686 제 컴퓨터가 불면증에 걸린 것 같아요.... [새창] 2014-03-12 09:57:37 0 삭제
    11 문제는 업데이트도 아님. 어떨 때는 컴퓨터 슬리프 해놓고 잘라고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켜지는 때도 있어요. 켜진 다음에 업데이트를 다운받거나 하면 무슨 창이라도 뜨거나 아니면 컴퓨터가 재시작을 할 텐데, 그냥 멍하니 켜져있는 상태로 슬리프 시켜놓기 전에 켜놓았던 창만 띄워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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