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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1 21:35:41	5	삭제
		님 대머리죠?
	4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21:50:43	6	삭제
		대로 한복판에서 자연재해도 전쟁도 아니고 사람들 수십명이 쓰러져서 응급처치 받는거 보니까 멘붕이 옴 그냥 젊은 사람들이 즐기려고 갔다가 그렇게 된게 너무 안쓰럽네요 다만 다른곳도 그렇고 오유도 그렇고 악플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것만큼은 자중했으면 좋겠음 젊을때 놀러갈 수 있는거고 그게 할로윈이든 추석이든 상관이 없는건데 그걸 가지고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규탄하는건 아닌거 같음 모쪼록 더 이상 사망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4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19:34:01	2	삭제
		선비가 아니라 이런 수준의 댓글이면 일베는 모르겠지만 대다수 커뮤에서 욕먹어요;; 님 말하는거 보면 단지 1번을 찍은 일1베충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4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14:23:39	2	삭제
		메모에 시게 정신ㅂㅈ라고 써있네
	4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07:29:26	0	삭제
		이런 사태를 보면서도 1찍 2찍 하는게 정신병이지 1번 찍고도 시게를 왜 극혐하는지 님만 모름
	4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01:25:49	2	삭제
		그게 할말입니까?
	4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9 22:29:59	1	삭제
		지랄하지마 ㄱㅅㄲ들아 ㅠㅠ
	4017	손님이 매우 만족해 하는 마사지.gif [새창]	2022-10-29 22:27:12	5	삭제
		무릉도원이세요?
	4016	자식교육의 안좋은 예.jpg [새창]	2022-10-29 13:42:15	0	삭제
		제가 어릴때 하루에 책을 5~10권 정도 읽었는데 반은 소설이나 수필이고 반은 만화책이었음 근데 중학교 2학년 어느날 제가 만화책 읽느라 공부 안한다고 만화책만 모아서 다 태워버리는걸 보고는 그 후로 10년도 넘게 문학소설이고 뭐고 책 근처에도 안갔음 트라우마로 남아서
	4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9 13:35:02	0	삭제
		뭔가 이런식의 자료 오랜만에 보는거 같음 반갑네요 ㅋㅋ
	4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6 21:18:08	18	삭제
		저건 걍 손님?이 악질같은데 노린거 같기도 하고 알레르기도 없는데 왜 저런 닉넴을 주문 어플에서...
	4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6 21:15:59	6	삭제
		준비물 사러 갑니다.
	4012	인그로운 헤어 제거 (약간 이상함 주의) [새창]	2022-10-26 19:09:01	1	삭제
		댓글보니까 생각보다 여러분이 겪어보셨네 흔한건가요?? 저도 팔이나 다리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4011	포켓몬 빵 썰 [새창]	2022-10-25 17:23:34	1	삭제
		조조가 왕에 오르려하자 순욱이 반대했는데 이걸 계기로 조조의 눈밖에 납니다 그러던중 조조가 순욱에게 찬합을 하나 보내게되는데 순욱이 열어보니 찬합통이 비어있는걸 보고 조조가 이젠 자신에게 줄게 없다 생각하여 자결을 합니다 라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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