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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3:56:01	1	삭제
		문자를 보낸상황에서 증거확보는 물건너갔네요
	2760	17금)웃긴대학 주간 답글Best! [11.11~11.17] [새창]	2013-12-23 20:23:07	1	삭제
		납치범의 삼촌이 납치범의 형?
	2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9:06:50	0	삭제
		대가리를 열라 뽕따이 하고 싶은넘이 댓글에 나타났다!
	2758	[속보]민주노총에 이어 한국노총도 대화거부 [새창]	2013-12-23 19:01:38	6	삭제
		한국노총은 이번 경향신문 사태의 민주노총과는 전혀 다른단체입니다. 이름보다는 그 단체가 어떠한 행보를 보였나를 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2757	물류센터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3-12-23 18:59:49	0	삭제
		여성시대 까페짤방처럼 웃음 ㅠㅠ
	2756	흔한 벌레들의 무시무시한 상황 대처 매뉴얼 [새창]	2013-12-23 18:12:58	0	삭제
		111//예방주사는 맞아야죠. 그리고 저정도의 자료는 선동을 목적으로 상당히 전문적으로 만든겁니다. 물론 잡아보면 일반인ㄹ로 ㅏ올가능성이 있지만 사주를 받았을 경우가 크다고 보여지네요
	2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9:46:27	20/64	삭제
		중간에 사고당한 여학생고민글은 상당히 불쾌하네요. 아직도 그 여학생이 오유를 드나들수도 있을수도 있고.... 과한 진지인가는 모르겠으나 웬만한 섹드립이나 여타 훈훈한게시물에서 훈훈함을 박살내는 드립은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저건 진짜 아닌듯 싶네요. 더군다나 같은오유유저이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2754	안철수 분노트윗 [새창]	2013-12-21 14:14:39	3	삭제
		http://m.lawissue.co.kr/articleView.html?idxno=14429 쩝....이미 총선때부터 삐걱여온 야권분열 양상입니다. 대선때 분탕질칠때 그렇게 비민주야권들에서 함께하자고 러브콜보내고 구태정치가 뭐냐 듣고 같이 논의 하자니 쌩까다가 같은팀이라고 데려왔던사람들 누구죠? 그리고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은 또누굽니까? 송호창? 웃고갑니다. 그런식의 마인드를 지지한다면 자로님의 게시물에 침뱉는 꼴이죠. 대선부정선거 조사를 제대로 하자는데 질질끈다고 측근이 말하는데 넌센스죠.
	2753	안철수 분노트윗 [새창]	2013-12-21 11:08:47	12/9	삭제
		nell/ 노회찬같은분들이 안철수씨와 같은 행보를 하지못하는건 진정성에 있습니다. 새로운 거대야권? 좋다이겁니다. 근데 그게 어용이라면? 거기서 문제라는겁니다. 뭘 믿고 야권이라는걸 신뢰하죠. 민주당이 새누리당2중대라고 욕쳐먹는게 아니라 진짜 2중대가 생기면 까는시늉만하고 1당독재가 되는겁니다. 최소한 안의원이 대선결과 불복을 명확히하고 댓글작업에서 통렬한 정권과 새눌당에 대한 비판을 했다면? 지금처럼까진 안왔죠. 오히려 그 측근이 남탓한다고 질질끈다고 미친소리 하고 있는데 지금오유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선댓글작업에 대한 성토하고 자료찾고 비판하는게 남탓하며 질질끄는겁니까? nell님은 그 대선결과에 승복하고 안의원측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2752	안철수 분노트윗 [새창]	2013-12-21 11:01:23	6/21	삭제
		댐바// 뜬금없이 나타나 구태정치 타파한다는 사람이 옆에 앉힌사람들보고도 그걸 믿는다면 그건 신앙이죠. 옆에 있는 사람보고도 그 소리가 나오세요? 님이 그렇게 까는 민주당에서마저도 답없는 인간들도 기웃거리는데 그렇게 믿음이가십니까? nell//누가보면 엄청나게 도와준줄알겠습니다. 과정을 전혀 모르시고 그런 이야기 하시는 듯 애초에 야권에서 신뢰를 얻을수 없는 이유도 민주당 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진정당같은곳의 사람들도 충분히 언급했는데요. 그들이 말한거나 한번보고 이야기하세요. 아니면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심상정 기타 세력들의 시사게 게시물은 반대하시던가요. 그런사람들도 벽을 쳤구만 이건무슨....
	2751	안철수 분노트윗 [새창]	2013-12-21 10:42:52	15/54	삭제
		안철수 지지자의 현상은 지극히 박정희지지자현상과 같거나 오히려 못한 정도 입니다. 쉽게말해 경력으로는 이명박지지자, 구원자인냥 추종하는건 박정희 지지자의 콜라보레이션이죠. 왜 지지하냐물으니 이유를 제대로 말도 못한채 그냥 지지합니다. 최소한 다른야권에서 많은지지를 받는의원들의 이유라면 굉장히 간단합니다.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않고 탄압을 받더라도 바른말한다는겁니다. 왜 노무현 대통령이 지지를 받는가 생각해보면 고졸출신 사시합격자? 이딴게 아니라 3당 야합때 다른의원들은 꿰다놓은 보리자루처럼 가만히 있는데 혼자서 분노하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지적을하고 성토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거의 대통령에 육박하는 초거대기업의 총수에게 잘못된것은 지적과 비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이어져서 이제는 손놓은 유시민이나 노회찬 문재인 심상정과같은 사람들이 지지를 받던것도 정권바뀌고 갖은 탄압을 해도 소신을 굽히지않고(물론 털어도 나오는것도 없기도 하지만요) 옳은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민주화운동때는 잡혀가서 고문을 당해도 끝까지 신조를 지켰기때문에 위대한 이력이 됩니다. 김근태전상임고문처럼요. 반면 안철수씨?....탄압받지도 않으면서 이전정권때는 mb밑에있으면서 비판은커녕.... 그게 지금젱권때는?....남들 실컷 탄압다 당하고 상황종료인데 뜬금없이 나와서 우회적으로 하나 툭던지고.... 같이 있는 놈은 대선승복한답니다. 지금처럼 자로님이나 많은분들이 위협속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요. 그들의 그런 발자취....그게 구태정치라면 전 구태정치 할랍니다.
	2750	안철수 분노트윗 [새창]	2013-12-21 10:27:55	20/35	삭제
		아유사태님 사진보니 얼마전에 그게 생각나네요. 통진당의원의 5분발언에서 혼자남아있었느니 어쨌느니 결과는 사진안찍힌 반대쪽에 문재인의원등 총 30명의 국회의원이 자리하고 있었죠. 애초에 안철수의원 mb밑에서일했습니다. 아무런비판도 없었고요. 자로님과 자료를 공유한 의원님과같이 현장에서 뛰고 도움되는 사람들 그런자료를 공유하고 소통하고 맞서는 사람들은 지켜주지도 못하면서....저 트윗에도 정작 정권비판은 배제된 방통위 성토의 글일뿐이죠. 저사람이 외쳐댄 구태정치?.....장하나 의원이나 여타 핍박을 무릎쓰고 꾸준히 활동하시는 노회찬 전의원님이나 지금은 정치에서 발을때신 유시민 전장관님과같은 분이나 나꼼수와같은 정봉주전의원이나 소속멤버들이 구태정치라면 전 구태정치가 좋습니다. 애초에 그런 사람들에서도 지켜보다가 결국 아니라는걸 알았기에 과감히 고개를 돌린거죠. 안철수씨의 거의 대부분의 행보가 야권에는 분열,새누리에게는 어부지리의 효과를 줬습니다. 과정으로는 각종대학생들이 대자보를 붙이고, 고등학생들은 징계를 받는 탄압속에서 가만히 있다가 뜬금포식으로 숫가락살짝 올렸다 떼는게 그렇게 새정치가 되고 믿음이 충만하다면 솔직히 새누리가 50년은너끈히 집권할겁니다. 막말로 주변사람들만봐도 그 사람을 알수있거늘.....
	2749	(웃김주의!!) 푸틴대통령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몰래 출연ㅋㅋㅋㅋ [새창]	2013-12-20 17:33:41	0	삭제
		러시아스갓탤런트에서 진짜 출연한거맞습니다
	2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5:01:45	77	삭제
		간염이라도 있다면 끔찍레전드네.... 전세계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미국본사에도 좀알리고요
	2747	지금kbs1보세요;;;;;제목부터가 영어로성공한이완용이래요;;; [새창]	2013-12-19 13:57:00	1	삭제
		와씨바 미처도 제대로 미쳤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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