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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내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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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내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작은 아버지가 박정희를 찬양하는 링크를 보내주면서 [새창] 2014-08-10 12:39:11 1 삭제
    제 생각은 사실여부를 떠나 박정희가 한 일인지 안 한것은 관심이 없고 좋은글 영웅적인 삶을 살다가 객사한 위대하면서 비운의 대통령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겁니다. 언플과 소문에 의해 지금껏 그리 살아오신걸 같고 주위에서도 진실을 말해준ㄴ 사람이 없는것인지 관심이 없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35 차 산다산다 계속 벼르고 있었는데 [새창] 2014-07-20 17:42:27 0 삭제
    저도 20대 중반에 일할때 차 몰아봤었는데 고속도로에서 한눈 팔다가 게이지 보면 휘발류통 구멍났다 싶었었습니다.
    지금은 소나타 하이브리드 끌고 있는데 5만원 넣으면 450km 타는거 같아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7:27:17 0 삭제
    통화녹음 어플 없으세요?
    그거 좋던데~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7:18:01 5 삭제
    정말 멋진 아버지를 두셨습니다.
    저도 고3 때 진로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한게, 공고를 다녔지만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우리집 형편상 갈수 없다고 말씀하셔서 그대로 단념을 했었습니다.
    지금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그때 못한 공부를 지금 일하면서 따라 잡을려니 정말 죽겠네요.
    한편으로 글쓴이 같은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였으면, 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구요.. 하지만 스스로 극복을 하고 열심히 노력하니까 대학도 못나왔지만 대기업에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당당히 정직도 되었네요. ㅎㅎ
    분명 힘들고 포기 하고 싶을때가 있겠지만 글쓴이님은 든든안 아버지가 계시니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
    32 물티슈 기업' 몽드드 1억 기부 세월호 피해자 가족 위해 남몰래… [새창] 2014-07-20 09:23:40 21 삭제
    이루마랑 공동대표 유정환은 잘 모르시나봐요?
    중학 동창에 먼 친척인데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아주 잘 나가고 있지요 차도 람보르기니라네요 ㅎㅎ
    어려서는 그렇게 사고 치고 다니더니 자식 출세 제대로 했네 ㅋ
    31 [BGM] 그들의 마지막 사진 [새창] 2014-07-17 12:36:09 0 삭제
    다크 나이트의 히스레져 연기는 볼때마다 소오르음....................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2:31:14 0 삭제
    중독성 있게 계속 보게되네요 킁킁..
    29 혼자사는 30세 여징어의 데일리먹샷ㅋ [새창] 2014-07-02 15:13:54 0 삭제
    작성자님 같은 반려자를 만나는게 소원입니다
    연락이라도 되면 해주면 뭐든 하겠습니당~♥
    28 엄마가 고기사오라고 아빠카드를 주셧는데 [새창] 2014-05-13 12:06:32 0 삭제
    ㅋㅋㅋㄱ
    27 여러분 컴맹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닼ㅋㅋㅋㅋ [새창] 2014-04-11 08:00:10 1 삭제
    작성자님 죄송하지만 손이 두툼한게 고기 잘 굽게 생겼어요
    26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들.jpg [새창] 2014-04-07 23:41:40 0 삭제
    난 한번은 술 진탕 마시고 집에 가다 누군가 버린 대기업 회장님들이 쓸만한 1인용 쇼파를 보고 웬 횡재냐 싶어서 그걸 머리위로 들고 집앞까지 낑낑대고 가져왔었음
    너무 힘들어서 잠시 그 쇼파에 걸터 앉고 쉬다보니 술깨서 나의 미친짓을 깨달았지만 술뙹파워는 이미 고갈되어 그 쇼파를 들수도 없었고 ㅠ
    며칠 방치되다가 동네 주민이 버린새끼 치우라고 쪽지 붙어있었지만 난..... 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8:20:19 0 삭제
    댓글 50개씩 누르기 힘들다
    24 올해 상당히 기대되는 영화 [새창] 2013-09-11 10:26:21 7 삭제
    예고편이 하이라이트가 아니길....
    23 [익명]큰일이다..그사람의 여드름이 섹시해보여. [새창] 2013-07-07 00:39:10 2 삭제
    익명 풀렷어요 ㅋㅋㅋ
    22 (어버이날 미션) 탕수육 400킬로.. [새창] 2013-05-08 18:29:58 0 삭제
    ↑앞치마같은데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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