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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뿌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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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자고있는남편아.. [새창]	2013-02-06 02:12:04	35	삭제
		ㅠㅠ 형님은 좋은 와이프 두신거에요 속썩이지 말구 행복하게 사십쇼 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261	☆★☆ 나로호가 찍은 우주 영상 ☆★☆ [새창]	2013-02-04 20:01:15	7	삭제
		배경음악은 좀 빼지 ㅋㅋㅋㅋ 아무 소리 안나도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	비욘세 슈퍼볼공연 고화질영상입니다. [새창]	2013-02-04 19:53:01	5	삭제
		혹시 중간에 여자 두명 밑에서 나타나는분들 저분들이 데스티니 차일드 멤버?? 무튼 와 멋있다.... 너무멋있다....
	259	길가다가 버섯 발견 했는데 먹어도 되는버섯인가요? [새창]	2013-01-30 10:45:05	2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그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	못생긴건죄임 [새창]	2013-01-28 20:15:44	4	삭제

	257	청각장애 엄마의 소원과 경찰(감동, 스압) [새창]	2013-01-28 11:57:17	6	삭제
		방금 네이트 뉴스 훑고 와서 이거 보니깐 아직까지는 숨은 곳곳에 좋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거 같네요 ㅎㅎ 마음이 정화됩니다 ㅎㅎ
	256	청각장애 엄마의 소원과 경찰(감동, 스압) [새창]	2013-01-28 11:57:17	5	삭제
		방금 네이트 뉴스 훑고 와서 이거 보니깐 아직까지는 숨은 곳곳에 좋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거 같네요 ㅎㅎ 마음이 정화됩니다 ㅎㅎ
	255	[익명]엄마 죽이고 태어난 쓰레기 [새창]	2013-01-27 16:25:20	0	삭제
		아빠가 글쓴이 진짜 좋아하시네요 아빠 자신도 답답하셔서 술마시고 욱해서 거친말하셨던거 같아요 아빠는 글쓴이 좋아하고 계십니다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54	[익명]엄마 죽이고 태어난 쓰레기 [새창]	2013-01-27 16:25:20	41	삭제
		아빠가 글쓴이 진짜 좋아하시네요 아빠 자신도 답답하셔서 술마시고 욱해서 거친말하셨던거 같아요 아빠는 글쓴이 좋아하고 계십니다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53	[브금有] 일본인의 흔한 감성 [새창]	2013-01-27 11:59:47	11	삭제
		마지막 부분에 아들의 손자를 아버지가 서투르게 다루는 모습보고 자기자신도 이렇게 사랑받으면서 자라왔구나 많이 공감되네요 작년에 일이 있어서 반년된 고양이를 잠시 집에 맡겨놨는데 몇일 뒤에 가보니 아빠 표정이 달라지셨더라구요 항상 웃고 계시고 고양이랑 잘 놀고 계시고 ㅎㅎ 지금생각해보니 나도 어릴때는 아빠가 나랑 같이 많이 놀아줬는데 비행기도 태워주고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그런 분이셨는데 원래 무뚝뚝한 분이 아니셨는데 지금까지는 아빠가 나한테 정이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아빠를 점점 멀리 하고 있었네요 ㅠㅠ 아빠가 끓여준 된장찌개 너무 먹고싶다 ㅠㅠ
	252	세상에는, 남걱정을 해주려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bgm [새창]	2013-01-26 18:15:28	8	삭제
		내가 페이스북 탈퇴한 이유 중에서 하나가 나 자신이 이렇게 될까봐.... 탈퇴하고 나서 하고싶은말은 노트에 일기처럼 하나하나씩 적어나가니까 엄청 재밌어요 ㅎㅎ
	251	올해 이남자 기대된다 ㅋㅋㅋㅋ [새창]	2013-01-11 14:29:59	6	삭제
		헐 밥먹으면서 보다가 너무 웃겨서 캡쳐 뜬 김에 올려봤는데 첫 베오베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첫 베오베 입성한 기념으로 올해 취직좀.. 굽신굽신 ㅋㅋ
	250	[펌] 요즘 방영중인 끝판왕 개막장드라마 [새창]	2013-01-08 11:45:37	4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코멘트 진짜 웃겨요 ㅋㅋㅋ 드라마 아직 안봤는데 드라마보다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 중산에 정신병원 강제로 드가서 주사맞는 부분에서 "아 겟잇뷰티나 그냥 할걸..."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249	[펌] 요즘 방영중인 끝판왕 개막장드라마 [새창]	2013-01-08 11:45:37	19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코멘트 진짜 웃겨요 ㅋㅋㅋ 드라마 아직 안봤는데 드라마보다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 중산에 정신병원 강제로 드가서 주사맞는 부분에서 "아 겟잇뷰티나 그냥 할걸..."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248	외로움은 서서히 커져만 간다 [새창]	2013-01-06 21:51:03	32	삭제
		역으로 보면 혼자있을때는 크지만 사람을 만나거나 활동을 할수록 작아지고 있어요 !! 그니까 우울증 걸릴거 같다는 사람들 집에만 있지말고 약속 없어도 밖에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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