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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익명]저 군대 문제때문에 그러는데요... [새창]	2013-09-25 04:51:18	0	삭제
		일단 가던 안가던 판정을 받아야 하니 병무청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고민같은거 있으면 주저하거나 부끄러워하지말고 다 털어놓으셔야해요 혼자 해결 가능한 고민들도 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혼자서 해결하긴 힘들다고 봐요 저도 가끔 혼자서 안되는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고민을 좀 덜어놓기도 하거든요 고민이란게 신기한게 한달동안 혼자 끙끙 앓으면서 해결도 안되던게 몇분 친구랑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되기도 하거든요 꼭 친구분들 아니더라도 각 도시에 그런 상담을 해 주는 기관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4:43:31	0	삭제
		저도 남중 남고 나와서 남자애들끼리도 질투같은거 있고 스킨쉽도 많고 그냥 정상적인거 같은데요 억지로 거부하거나 더 깊게 들어가거나 하지 말고 우정은 우정으로
	380	어제먹은 베지테리안 피자 [새창]	2013-09-25 03:45:32	0	삭제
		ㅠㅠ깔라만시
	379	[펌]친구결혼식때단체로하얀색옷입고갈겁니다^^+ [새창]	2013-09-25 03:03:05	0	삭제
		헉ㅋㅋㅋㅋ미국영화에서 볼법한 상황 ㅎㅎ
	378	무조건 답장옴 [새창]	2013-09-24 04:03:37	0	삭제
		오늘 낮에 제가한짓ㅋㅋㅋㅋ 나같은사람이 또 있네ㅋㅋ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7:39:45	0	삭제
		데이트메이트?? 뭐 솔직히 연애 다 해보고 알거 다 알고 아픔도 다 겪어본 사람이야 상처받기 싫어서 이런저런 고민 많이하는데 모쏠이면 이게 무슨감정인지 헷갈릴 수 도 있어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되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376	왼쪽 오른쪽 갈비뼈아래위랑 가끔 심장이 빠르게 뛰어요 [새창]	2013-09-23 06:52:54	0	삭제
		저는 담배 펴본적없는데 고3때 그냥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심장을 쥐락펴락 하더라구요 갑자기 막 누가 심장을 막 누르는 느낌?? 근데 시간 지나면 또 괜찮아지고 나중에 알고보니 뇌가 스트레스 받으면 장기도 같이 스트레스 받는데요 머리에 쥐 나는 것 처럼 다른 애들도 쥐 나나봐요 문제가 있으면 얼른얼른 해결하시구 이왕 하는거는 좋게좋게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ㅠㅠ
	375	[익명]임신을 해서 회사를 그만 두게 생겼어요 [새창]	2013-09-23 06:50:46	1	삭제
		사람들 고생하는건 맘에 걸리시고 떡값은 계속 신경쓰이고 퇴사할때 모습은 좋게 보이고 싶고.... 아기와 산모가 중요하긴 하지만 회사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을 좀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회사도 자기들 입장이 있는데.. 손해보기 싫어하는건 어느 누구나 똑같을거 같아요 남편분과 잘 상의해서 결정해보세요
	374	왼쪽 오른쪽 갈비뼈아래위랑 가끔 심장이 빠르게 뛰어요 [새창]	2013-09-23 06:43:50	0	삭제
		몸에 문제가 있고 원인을 모를땐 병원을 가야하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이런 고민 새벽부터 쓸 정신이면 오늘 내일중으로 병원가서 상담받아볼거 같아요 당장 가보세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6:41:43	0	삭제
		좋아서 만나는건지 외로워서 허전함을 채우는 도구를 찾는건지 잘 분간하셔야해요
	372	흐 결국 한숨도 못자고 [새창]	2013-09-23 06:33:26	0	삭제
		화이팅 !! 오늘 하루만 버텨보세요 ㅎㅎ
	371	[익명]산책 중 변태와 마주친게 불쾌합니다. [새창]	2013-09-23 06:32:06	1	삭제
		그렇네요 ㅠㅠ 참 여자들은 그런부분도 많이 신경이 쓰이겠네요.. 그래도 요즘 밤길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조심해야한데요 친구 동생이 전경인가 의경인가 그건데 추석날 특박나오자마자 하는말이 요 근래들어서 납치 살인 시체유기 사건이 더 빈번해졌는데 가해자는 중국인들이 대부분이고, 대상은 남녀노소 덩치가 크던작던 상관안한데요 약간 인적 드문 곳에서 2~3명정도 조를 짜서 행동한다고 들었어요 그니까 항상 조심하세요 밤길 이어폰 절대 안되구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6:28:06	0	삭제
		남들과 좀 다를수도 있죠 중요한건 지금 내가 어떤 모습인가 ??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물론 그 사람의 행동은 나빴지만 글쓴이 님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행복한 순간도 얼마나 많았는데!! 그거 다 기억 못하잖아요 ㅎㅎ 행복했던 추억들도 기억하고, 공부도 하랴, 일도 하랴, 연애도...?? 그럼 머리 터져요 내가 힘써야 할 지식들이랑 행복했던 순간만 뇌에 넣어 다니세요 ㅎㅎ 불필요 한것들은 어디 다른데 냅두거나 버리거나
	369	[익명]산책 중 변태와 마주친게 불쾌합니다. [새창]	2013-09-23 06:24:13	1	삭제
		그르게요 글쓴이 님 말 들어보니 관심을 안줘도 돌발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 ..ㄷㄷ 그래도 최선의 방법은 무관심 아닐까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6:20: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는게 행복하지만 막상 선택의 폭이 좁으면 또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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