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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루뿌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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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루뿌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익명]한번이라도 이성에게 고백해보신 분?! [새창] 2013-11-05 04:28:04 0 삭제
    고백하기 전까지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으니 서로서로가 답답
    그래도 막상 만나면 서로 눈치보고 알콩달콩

    고백하면 일단 속이 후련하고 내 머릿속에 계획이 바뀜....
    고백 전에는 고백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지만
    내 사람이 되었다면 목표를 성취한거고 또 다른 목표를 세워야 하기 때문에 ㅎㅎ

    서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거에요 ㅎㅎ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4:26:14 0 삭제
    주전공 총 학점과 지금 본인이 이수한 학점
    그리고 복수전공을 하게되면 복수전공 최소 몇 학점을 이수해야 하는지
    계산하면 되요 4학기 남으셨으니까 한 학기당 최대 몇학점을 들을 수 있고...
    계산해보세요~
    455 [익명]다시떠나겟다는남친 [새창] 2013-11-05 04:24:06 2 삭제
    ㅡ,.ㅡ 남자는 지가 그게 멋있고 배려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나보네...
    걍 보내주세요
    당장은 힘들지만 그 한사람에 대한 기억 때문에 더 좋은사람을 놓칠 수 도 있어요..
    지금의 아픔으로 본인이 한단계 더 성숙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공짜는 없어요 잃은만큼 얻게 되어 있어요..
    기운내고 하루빨리 정신차리시길...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4:21:49 0 삭제
    ㅇㅇ 맞아요.. 쓰레기 짓 한 사람은 그게 습관이었음... 절대 실수가 아니라...
    애초에 실수라고 여겼다면 그런 쓰레기 짓을 하지도 않았겠지..
    절대 용서하면 안되고 걍 버려야함
    453 [익명]몸이 이상한데 병원가기싫어요.. [새창] 2013-11-05 04:20:44 0 삭제
    아프다아프다 하면 더 아픈거 같아요
    별 일 없을꺼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어나서 걸어다닐 수 있으시면 아깝더라도 병원부터 가보세요..
    아니면 보건소라도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4:17:13 0 삭제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ㅠㅠ
    그 사람들 친구 아닌거 같아요....

    울 누나도 10년 넘게 알고지낸 친구들 있는데
    다들 결혼해서 애낳고 힘들게 사는데 울 누나는 아직 애 안낳고 매형이랑 알콩달콩 사는거 페북 사진들 보면서
    자기들 끼리 호박씨 깜.. 계 같은거 들어놔서 결혼하는사람한테 선물주고 뭐 주고 하는데 울 누나한테만 선물도 안주고 축하인사도 안함;;
    그래놓고는 한국와서 누나 친구들한테 매형 소개시켜준다고 하니까 미국에서 온 사람이라고 엄청 비싼 밥 먹을줄 알고 나왔는데
    소박한 식당에서 밥먹으니까 표정 썩은게 내 눈에도 보임 ;;
    그래도 울 누나는 아무리 미워도 내 치구들이라고 선물 각각 준비해서 줬는데 진짜 누나 친구들은 아무것도 준비 안해옴 ;;
    나도 빡치구 매형도 빡치고 누나는 태연함 ㅋㅋ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4:12:31 0 삭제
    마인드컨트롤 하세요 ㅎㅎ
    마음을 편안하게
    하루이틀 조급할 필요 없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은것만 먹고 좋은것만 보세요 (뭐 임산부가 해야하는거랑 똑같...;;)
    저는 신경이 많이 쓰이면 꼭 배탈나서 아예 수능3일전부터 먹는 한약이 따로 있더라구요..
    자주가던 약방가서 3일치만 받아서 약먹으니까 마음도 편안해지고 좋았어요
    450 [익명]아...이 냄새진짜 [새창] 2013-11-05 04:10:36 3 삭제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4:10:17 0 삭제
    제 베프도 딱 2년가까이 사겼는데 얼마전에 헤어지고 7일동안 멀쩡히 지내더만 그 후부터 애가 미쳐가네요 ㅠㅠ
    걷으로는 다 정리했다고 연락와도 차갑게 대할거라고 씩씩하게 말해놓고는
    술마시면 그렇게 울고 그러네요..
    자존심이 정말 강해서 절대로 후회한다거나 보고싶다거나 먼저연락은 안한다는데..
    이녀석 말은 안해서 그렇치 카톡 한번 온거 가지고 지금 일주일째 넋놓고 지내네요 ㅠ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4:07:07 0 삭제
    전국의 모든 취준생들 힘냅시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4:04:41 1 삭제
    잘 헤어지셨어요 뿌린대로 거둔다고 꼭 그 남자도 벌 받을겁니다..
    그리고 글쓴이님이 정말 노력 많이 하신거 같은데 ㅠㅠ
    언젠가 글쓴이님한테 연락 올겁니다.. 절대 먼저 연락하지마세요
    잘 헤어지셨어요
    446 단체곡 듣다 펑펑 울었네요 [새창] 2013-11-04 02:20:46 0 삭제
    힘을내라는 메세지를 담은 곡은 많지만
    친한 형 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이 저 노래를 불러주니까 저도 엄청 와닿았어요..
    저 한참 어릴적에 할머니가 전원일기에 나오신 분들 실제고 봤다고 좋아셨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ㅋㅋ 이런기분인가봐요
    445 개같은 클러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04 02:17:11 0 삭제
    개는 주인의 영향을 받는다는데 ????
    444 그래, 우리 함께 피아노로 쳐봤어요! [새창] 2013-11-03 20:42:21 1 삭제
    간주에 휘파람 ㅎㅎ
    443 여러분 근데 그거 아시나요??? [새창] 2013-11-02 20:25:56 1 삭제
    ㅋㅋㅋ 달력도 미리 해놨겠죠?? ㅋㅋ
    무도 담요도 방송나오고 gs에서 보니까 엄청 팔렸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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