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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루뿌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25
    방문 : 3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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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루뿌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2:23:12 5 삭제
    지금 병상에 누워계신 울 아빠가 쓰신 글 같이 느껴지네요..
    어제도 아부지가 나약한 소리를 계속 해서 속상한채로 집에왔는데
    아마도 아빠가 표현은 하지않으셨어도 자기 자신이 약해졌다는걸 인정하기 싫으셔서
    저에게 돌려 말씀하신거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 제가 보는 미드가 있는데
    남자 주인공 주변에 늘 위험한 일들이 꼬이고 좋아하는 애인도 있어요.
    그 남자는 자기 애인이 다칠까봐 거리를 두려고 하고
    그 여자는 위험해도 그를 좋아해서 붙어있으려고 하더라구요.
    모든 사랑은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결혼도 모르고 낳은자식도 없어서 아버지의 마음을 100% 헤아릴 순 없지만
    시한부 인생의 아버지를 둔 아들로써 이 글을 읽다보니 작성자님이 지금 얼마나 고민 많고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지 알거같아요.
    그리고 울 아버지 마음도 조금 알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정말 희망을 놓지 마시고 가족들을 생각하셔서라도 꼭 차도가 있길 바랍니다.
    981 솔직히... 이번편 막내작가 별로 안이쁘던데요? [새창] 2016-06-05 14:21:23 1 삭제
    광희씨 여기에요~~
    980 와이파이님이 친구들이랑 놀러갔을때 혼자 카페에서 파리랑 거래한 썰 [새창] 2016-05-28 18:13:00 11 삭제
    아ㅋㅋ 진짜웃겨ㅋㅋ
    보다보니 정도들고ㅋㅋ
    게시글 보고 댓글 읽다가 노잼댓글 보이면 막 반갑고
    레스토랑스 로고보는것 만큼은 안정감을 주심ㅋㅋ
    979 ‘강남 묻지마 살인’ 희생자 오빠의 분노 [새창] 2016-05-24 14:46:46 4/30 삭제
    하... 기자들 장난똥때리나
    사진 걸어놓다니..
    가해자 신상이나 까발릴것이지
    978 강남역 현상황 동영상.avi [새창] 2016-05-22 13:49:54 0 삭제
    에혀 다 부질없다~~
    미디어에 놀아나는 사람들...
    저것도 얼마 못가서
    다른 특종 생기면
    또 거기 우르르 몰려가고
    너나나나 sns에 개념글이랍시고 써대고
    강남역사건은 또 그렇게 한철 이슈거리일 뿐 금새 잊혀질테고
    결국 이 모든건 유가족에게만 상처일뿐...

    과연 이러한 행동이 본인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과연 남는게 뭘까....
    이렇게 해서 득이되는건 뭘까...?

    정말로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본인의 생각과 행동부터 바뀌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비 도덕적인 행위를 하며 자존감을 높이는건 깡패와 다를게 뭔가요
    결국 모든 언행들이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약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행동은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을수도있지만
    누가 봐도 이러한 상황은 비 정상적인 집단들의 난동으로밖에 보이지않네요
    마치 미국 좀비물에 나오는 좀비떼들과 다를게 없어요..
    977 대장님 직캠 [새창] 2016-05-22 13:24:17 3 삭제
    저는 박효신 인줄알고ㅋㅋ
    976 서울분들 당장 문닫으세요 [새창] 2016-05-20 23:58:51 1 삭제
    어제부터 벌써 닫아놓고 청정기 제습기 에어컨 선풍기 다 틀어놨어요 ㅠㅠ
    지방살다 서울오니 맑은 날 보는게 손에 꼽히네요 ㅠㅠ
    975 잘봐 돼지는 이렇게 타는 거야~!! [새창] 2016-05-18 13:11:54 0 삭제
    와츄고나뚱~
    974 한 마리 4천원 치킨.jpg [새창] 2016-05-18 12:59:52 1 삭제
    지난달에 호기심에 3마리 샀어요
    닭 저렇게 안커요..
    닭다리 살이 제 엄지 손가락 한마디... 진짜 거짓말안하고...
    뼈만 많고 먹을게 없더라구요
    저도 방송보고 함 가봤는데

    결론은 ... 경험은 좋지만 두번은 안갈듯..
    트루맛쇼가 생각남....
    그냥 동네 썬더같은 8천원짜리가 정신건강에 낫다...
    kfc할인을 이용하자 콜라리필은 덩....
    973 예언 [새창] 2016-05-14 19:05:43 2 삭제
    이게 전부다 teo피디의 짜여진 대본 !!
    무도에서 뱉은말은 책임진다ㅋㅋ
    972 미아사거리역 여자화장실에 붙어있다는 쪽지 [새창] 2016-05-08 02:56:33 11 삭제
    이미 많은분들께서 간절히 기도하고계시기에
    저는 다른댓글을 쓰겠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마켓에 포토 라는 구글어플이 있어요
    원본화질 업로드시 용량제한있지만
    고화질로 업로드하면 무제한입니다~~

    꼭 본인폰과 부모님꺼에도 설정해드려도 좋을것같습니다~~
    971 안뺏는다며! 안뺏어간다며!! [새창] 2016-05-05 12:58:24 18 삭제
    EBS 뉴스G_ep.309 동물에게도 '마음'이 있을까?_15.01.07
    https://www.youtube.com/watch?v=RieOYYrqzTE
    3:50

    짧으니까 한번 봐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여러 동물에 대해 설명하는데 개에 대한 부분은 딱 3분부터 나옵니다~~
    970 한국 문학계 F4 [새창] 2016-05-04 10:20:47 42 삭제
    이상해서 제외되신듯...
    969 일본 빵의 달인 [새창] 2016-05-02 13:10:10 53 삭제
    이 짤 보고 마음의 병이 나았습니다
    968 남자들은 다 뿡뿡이 인가요? 저희남편만 이런가요? [새창] 2016-04-24 13:55:06 0 삭제
    울집에 씨씨티비 달아놨나....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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