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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펌: 카타르시스] 잔인한 만화~~ [새창]	2004-03-10 02:24:40	3/6	삭제
		할로윈 제목은 i want out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09 18:44:28	0	삭제
		쓰벌넘
	67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기독교에 관한것 [새창]	2004-03-09 18:39:13	0	삭제
		학교 정문에서.... 성경책 좀 나누어 주지 마세요.. 그거 받으면 솔직히 난감해요. 걍 쓰레기 통에 버리자니 죄스럽고 그렇다고 가지고 있자니 짐만 되는것 같고 기독교 신자 친구찾아서 주는데.. 정말난감
	66	퍼다 사용하세요^-^ [새창]	2004-03-08 23:56:42	4	삭제
		이게뭐야~ 하다가 필요할땐 찾을수 없던 자료들..ㅋ 노래가 참 잼나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08 21:59:09	1	삭제
		교사 평가제는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 학교만큼 폐쇠적인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2년을 생각하면 먼가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는걸 지울수가 없습니다. 학교와 상관없는 사람이 학교에 들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학교내에서 그치는 일이 허다합니다. 교사 평가제가 학교의 3대주인중 한부분인 선생님을 어느정도 개방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전부터 교감, 교장선생님께 평가를 받지만 같은 교사로부터 평가를 받는다는 것 또한 조금 이상합니다. 수혜자는 학생인데도요.. 열린학교를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64	성희롱이다 성희롱이 아니다.. [새창]	2004-03-08 21:41:06	0	삭제
		이일이 단순히 술자리에서 일어난 일인지 아님 윗분말처럼 평소 학교 생활하면서 느꼈던걸 포함한건지 알수는 없지만.... 일부 여성들은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여성부는 그런 여성들을 많이 접해서인지 그런분들 닮아가는듯하고.. 남자분들 성희롱될만하다고 생각되는거 아예 하지 맙시다. 저 알바할때 회식때 일인데요. 한 부하 직원이 성희롱했다고 직원은 물론이요, 그 상급자 까지 잘리는거 봤음다. 단지 그자리에 같이 있다는것 만으로도요. 당연히 못봤죠 봤으면 말렸을텐데...그 여자도 웃긴건 그때 바로 신고 안하고 나중에 성희롱한 직원이랑 근무표 때문에 다투고 감정 상하니까 신고하더군요 ㅋㅋ 남성분들!! 우리모두 조심하시고 아니그러시겠지만 여성분들도 그런걸 이용하지 마시길.....
	63	문군의 50년후.. [새창]	2004-03-07 23:54:14	0	삭제
		변태 새키 안티가 별거니? 너야말로 멀 모르고 그딴소리하네. 단지 사람들이 욕하는게 싫어서 그러는 거니? 뭐 이해는 한다. 근데 문군이 어디 그말만 했겠니. 글고 돈으로 그 위치사서 그리지껄이면 돈없어 밑에서 착실히 음악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맥빠지겠니.. 그 사람들이 제데로 된 음악을해야 음악계가 발전하지 않겠니. 그래서 우린 그래
	62	고단수 장난전화 [새창]	2004-03-07 23:40:28	1	삭제
		더블 클릭하면 되지 ㅋ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07 23:15:10	3/4	삭제
		얼~ 언제 또 글 올리시나 기다렸는데..ㅋ 계속 좋은글 올려주세요.
	60	눈사람 나도만들어봤음(심슨) [새창]	2004-03-07 22:56:02	0	삭제
		얼짱 등극
	59	눈사람 나도만들어봤음(심슨) [새창]	2004-03-07 22:56:02	0	삭제
		얼짱 등극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07 22:44:00	11	삭제
		선생이 아니라 선생님이오... 나에겐 12년동안 단 한분의 존경하는 선생님이 계셨소. 그분은 나에게 용기를 주셨소. 중학교 졸업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소.. 그분이 선생님이기에 모든 교사를 선생님이라 부르고 있소. 글쓴이도 다섯분이라 계셨다니, 그 훌륭한 분들이 몸담고있는 곳을 넘 욕하지 마시구려.. 차라리 장난끼 있게 샘이라 칭하는게 낳을듯 하네요 선생보단...
	57	심심하시져 요거나 함 해보세여 [새창]	2004-03-07 22:36:39	0	삭제
		16360 6단계도 있네요.ㅋ
	56	이린님,보십시오 [새창]	2004-03-07 22:13:52	0	삭제
		네....TT 저번에 봤던글이라 생각했더니 다른 글이네요... 저도 보고 기분이 나쁜게 이해가 가네요.. 자진 삭제 할께요..
	55	성경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04-03-07 21:28:22	3	삭제
		내 생각엔 기독교인들은 이래서 안된다는 거다.. 니들은 우릴 사람으로 보냐? 니들은 구원받을 선택받을 사람이고 우린 지옥 구렁텅이에 빠질 악마지??? 우리도 니들과 같이 구원받을수 있고 선택받을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안하지? 여기 글적힌거 보면 너넨 첨부터 너네 기독교와 다른사람을 선을 갈라서 보잖어 우릴 사람으로 본다고? 아~ 그래서 포교 활동한다고... 나른한 일요일 어전 올만에 늦잠이라도 잘려구 하면 어김없이 찾아와서 소중한 일요일 오전을 망치지.. 우리가 짜증내는건 그거거든.. 너넬 받아드릴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도 막무가네로 주입시킬려구 지랄들이지 근데 지금은 지금은 이런것좀 바꾸라고 말하면서 우리 맘을 조금이나 열거든 근데 그걸모르고 너넨 선택받은 인간들이고 너넨 젤로 잘랐고...그래서 우린 악이라고 지껄이잖아 계속 그래봐 그럼 계속 기독교에 대한 인식은 나빠질꺼다. 오지랍은 넓어가지고 오만데 다 쑤시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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