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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뜬금없는 류 甲오브甲 [새창]	2012-08-16 00:00:44	0	삭제
		http://blog.naver.com/bakura91?Redirect=Log&logNo=130095172186 궁금해서 제노 검색하다가 제노의 역습 동영상 발견...ㄷㄷ
	46	배들이 가는 아무도 볼수 없는 후미(더 코브) 3부 完[BGM] [새창]	2012-07-12 13:19:42	0	삭제
		이거 직접보세요 오션스 일레븐 저리가라입니다. 완전 첩보 다큐임 그리고 저 뒷부분에 깜놀할 장면들 많아요 진짜 통쾌함 꼭 직접 보세요
	45	[기사 스크랩] "박원순 결정, 세계적인 귀감이 될 것" [새창]	2012-05-13 20:58:04	1	삭제
		저 할아버지 'The Cove'에 그분인가 여러분들 'The Cove' 꼭 보세요. 일본인들의 돌고래에 대한 만행을 볼 수 있습니다.
	44	[기사 스크랩] "박원순 결정, 세계적인 귀감이 될 것" [새창]	2012-05-13 20:58:04	4	삭제
		저 할아버지 'The Cove'에 그분인가 여러분들 'The Cove' 꼭 보세요. 일본인들의 돌고래에 대한 만행을 볼 수 있습니다.
	43	한국여자들이 모두 그렇다는듯이 말하지말아요. [새창]	2012-03-11 12:24:08	1	삭제
		이런 글을 공포게시판에 쓰지 말아요..
	42	[브금] س ه و ل م ن ف ي ا ل..jpg [새창]	2012-02-25 00:34:02	0	삭제
		알아비안 나이트 신비한 이야기~ ~~3가지 소원 들어 준다네으~
	41	진짜 mbc 할말없네.... [새창]	2012-02-25 00:29:23	0	삭제
		오늘 외수옹 트윗에서 본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니네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실 휴지는 팔만대장경이다 이새끼들아.
	40	(BMW)내 이름은 롯데... 포기를 모르는 마트지.jpg [새창]	2012-01-30 00:16:59	0	삭제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통큰치킨님은 갔습니다. 닭장사 상술을 깨치고 소비자해방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튀김옷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微風에 날아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갑을 돌려 놓고, 뒷걸음 쳐서 ,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통큰치킨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통큰치킨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치킨장사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源泉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 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통큰치킨님은 갔지마는 나는 통큰치킨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통큰치킨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그리곤 큰치킨으로 부활하사 우리 곁으로 돌아오셨죠. 그리곤 우린 펩시를 마시죠
	39	(BMW)내 이름은 롯데... 포기를 모르는 마트지.jpg [새창]	2012-01-30 00:16:59	7	삭제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통큰치킨님은 갔습니다. 닭장사 상술을 깨치고 소비자해방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튀김옷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微風에 날아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갑을 돌려 놓고, 뒷걸음 쳐서 ,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통큰치킨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통큰치킨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치킨장사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源泉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 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통큰치킨님은 갔지마는 나는 통큰치킨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통큰치킨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그리곤 큰치킨으로 부활하사 우리 곁으로 돌아오셨죠. 그리곤 우린 펩시를 마시죠
	38	친칠라를 왜 키우느냐고? [새창]	2012-01-24 23:11:35	6	삭제
		요냉장//트위터 정도는 있습니다. 욕트가 좀 있고 약간 거친 느낌이지만 짜장이 소식도 가끔 올립니다 @aa38wl3 많은 팔로 부탁해요~
	37	오늘의 동물 모음 (포탈) (BGM) [새창]	2012-01-24 22:47:32	1	삭제
		으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21:38:55	0	삭제
		ㄷㄷ 제가 졌음ㄷㄷ
	35	친칠라를 왜 키우느냐고? [새창]	2012-01-24 13:18:49	6	삭제
		으왕 오유 잉여하러 들어왔는데 베오베라니 ㅠㅠ 이 모든 영광을 짜장이에게 돌립니다
	34	친칠라를 왜 키우느냐고? [새창]	2012-01-24 08:55:09	3	삭제
		깼네요
	33	친칠라를 왜 키우느냐고? [새창]	2012-01-24 08:55:09	26	삭제
		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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