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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18:14:20	0	삭제
		죠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도 좋았어요
	305	일본의 교육 현실.... [새창]	2013-07-05 16:24:59	6	삭제
		검은빛님/ 과도기를 커버하는게 두려운것이 아니라 커버할 도구가 없습니다. 규제를 풀고 과도기를 거쳐 선진교육을 가기위해 교사들의 커버가 있어야하는데.. 과도기만 있고 교사들의 커버는 없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커버가 규제입니다. 혹은 통제죠. 이 통제의 실효성은 교권에서 나옵니다. 이것은 권위의식과는 달라요. 교사들의 권위의식은 사라져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교권마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국민에게는 기본적인 자유가 있고 자신의 자유에 대한 책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임을 저버릴때 국가의 공권력에의해 통제되기도 합니다. 공권력이 국민주권에 우선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힘입니다. 교권도 마찬가지에요. 학생에게 자율을 인정하고 그에대한 책임을 지도록하되 책임을 저버렸을 시..통제할 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없어요. 체벌이 좋든 나쁘든의 문제는 뒤로 미루고 체벌의 문제점으로 인해 금지를 했으면 다른 수단을 보장해줘야합니다. 교사에의한 통제가 안되니 학생이 학생을 더 자주, 많이 통제합니다. 교사에겐 금지된 체벌이.. 학생들에의해 다른 용도로..폭력이란 이름으로 자행됩니다. 상담을 통해 차차줄인다고 합시다.. 그럼 폭력이 차차 줄어드는 동안 차차 줄어드는 폭력을 감내해야하는 피해자는어떻게하나요? 그 피해학생이불량학생 계몽용 몰모트이진 않잖아요? 논점을 바꿔서..어떤정책을 쓰더라도 과도기라는것이 있기는하겠지만.. 과도기를 선진교육으로의 당연한 절차로 여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도기를 최대한으로 줄이고..피해는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히 근절하며 불량학생을 개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죠. 애때린 학생이 상담받는다고 상담실에서 빵처먹고있고 피해학생은 교실에서 떨고있는 과도기라고 칭하신 이 상황을참을 수가 업네요.
	304	일본의 교육 현실.... [새창]	2013-07-05 16:05:11	1	삭제
		장성호님//그렇게 칼같이 원칙대로 하는 학교가 있었죠. 근데 애들이 줄줄이 퇴학당하니.. 행정편의주의다 어쩌다해서 여론에서 뭇매를 맞았어요
	303	일본의 교육 현실.... [새창]	2013-07-05 16:00:30	1	삭제
		검은빛님/ 과도기를 커버하는게 두려운것이 아니라 커버할 도구가 없습니다. 규제를 풀고 과도기를 거쳐 선진교육을 가기위해 교사들의 커버가 있어야하는데.. 과도기만 있고 교사들의 커버는 없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커버가 규제입니다. 혹은 통제죠. 이 통제의 실효성은 교권에서 나옵니다. 이것은 권위의식과는 달라요. 교사들의 권위의식은 사라져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교권마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국민에게는 기본적인 자유가 있고 자신의 자유에 대한 책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임을 저버릴때 국가의 공권력에의해 통제되기도 합니다. 공권력이 국민주권에 우선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힘입니다. 교권도 마찬가지에요. 학생에게 자율을 인정하고 그에대한 책임을 지도록하되 책임을 저버렸을 시..통제할 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없어요. 체벌이 좋든 나쁘든의 문제는 뒤로 미루고 체벌의 문제점으로 인해 금지를 했으면 다른 수단을 보장해줘야합니다. 교사에의한 통제가 안되니 학생이 학생을 더 자주, 많이 통제합니다. 교사에겐 금지된 체벌이.. 학생들에의해 다른 용도로..폭력이란 이름으로 자행됩니다. 상담을 통해 차차줄인다고 합시다.. 그럼 폭력이 차차 줄어드는 동안 차차 줄어드는 폭력을 감내해야하는 피해자는 어떻게하나요? 그 피해학생이 불량학생 계몽용 몰모트이진 않잖아요? 논점을 바꿔서.. 어떤정책을 쓰더라도 과도기라는것이 있기는 하겠지만..과도기를 선진교육으로의 당연한 절차로 여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도기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피해는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히 근절하며 불량학생을 개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죠. 애때린 학생이 상담받는다고 상담실에서 빵처먹고있고 피해학생은 교실에서 떨고있는 과도기라고 칭하신 이 상황을 참을 수가 업네요.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30 21:56:21	0	삭제
		내여자친구는 나에게 무조건 공주님이니까 저는 저런말은 드립으로 생각은 해도 절대로 못하겠지만 연애는 케바케니깐 서로가 어디까지 용인하느냐에따라 다르겠죠.
	301	더 지니어스 김경란씨는...음.. [새창]	2013-06-30 11:09:46	8	삭제
		근데 동맹맺는 사람들이 매번 변해서 그렇지 판마다 편먹은 사람은 배신 잘 안하지 않아요? 사람이 약고 정치적이라기보다 본인은 의식 못하고 잘 휘둘리는거 같아요. 팀이 이렇게 하기로 했으면 혼자 돌발행동도 안하고 그냥 따르다가. 성규야... 이런 스타일? 저는 그냥 얌체다..는 아니고 드러나질 않으니 떨어지지도 않는구나..정도에요.
	300	뉴 골프!! [새창]	2013-06-28 23:45:28	0	삭제
		이번 폴로도 그렇고 골프도 그렇고 괜찮네
	299	[MC함] 오유라디오 9화 야구편 -2부- [새창]	2013-06-28 23:18:46	0	삭제
		넥센화이팅!
	298	진중권 트윗 ㅋㅋㅋ [새창]	2013-06-28 14:24:33	5	삭제
		계정복구했나보네~ ㅋㅋ
	297	똥쌀때 신선삘로 싸는 tip [새창]	2013-06-28 14:22:59	37	삭제
		쓸데없는걸 공감각화ㅋㅋㅋㅋㅋ 더럽지만 문학적이야ㅋㅋㅋ
	296	지금 논란되는 그 두분보다 더 똥줄 타는분이 계시죠. [새창]	2013-06-26 20:27:29	0	삭제
		언론까지터지면뭐.....
	295	왜이렇게 맥주가맛이없지 [새창]	2013-06-26 11:56:43	0	삭제
		더운 여름밤. 바삭바삭한 치킨을 곁들여보세요. 튀김옷을 이로 살살벗겨내면서 때론 흰살 때론 분홍빛속살을 음미하고 어떨때는 살까지 한움큼 베어내며 그 뜨거움을 참지못해서 나도모르게 짧은 소리가 나오려할때 맥주를 머금으면 그...그. 그!
	294	오유분들의 드립력을 터트려주세요!! [새창]	2013-06-26 11:38:21	0	삭제
		기대안하고 들어왔는데도 이정도드립력이라니~ 드립만으로 스릴러급 긴장감..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11:23:05	3	삭제
		와 이거가지고 아직 논쟁이 되는구나.. 울드까지 하고 접었는데... 요즘은 가덤 평화롭나요? 근데 전쟁섭에서 치고박고는 상관없다고 생각은 해요. 그러면서 진짜 전장, 투기장이 아닌 필드에서 전쟁터지기도하고...그러면 진짜 훨씬재밌지요. 예전에 오리때 만랩얼마 없을때...아라시고원에서 쟁터졌을때 쪼렙들이 만렙에게 보내는 힐샤워란.. 장관이었음...ㅜㅜ 쟁섭재미가 투닥거리아니겠습니까?? 쪼렙은 이를갈며 렙업하고..말이죠.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19:40:53	0	삭제
		그래 게임이구나~ 오랜만이다 잘지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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