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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6:01:32	0	삭제
		엥...위에 오타 쩌네요;;모바일이라 죄송;;제가 쓰고도 뭔소린가했음 장별 이 아니고 잔병이요ㅠㅠ글구 주사를 하루에 몇대식 맞고 그랬더니 애가 뒷다리를 절더라고요 영양실조라서 다리전다고 의사가 그러더라고요ㅜㅠ 우리 찬이 밖에 나가서도 당당하고 꼬리도 바짝 올리고 애가 성격이 당찬구석이 있어요 그래서 원래이름 버리고 당찬에 찬자 빼서 찬이에요 찬아 이모랑 오래 오래 살자♥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5:53:16	2	삭제
		으아...우리 찬이도 신도림에서 사시는분께 분양받았는데 아이가 3개월이되도록 어미젖만 먹이고 그 여성분이 일을하시니까 아침 저녁에만 불린 사료를 먹였나봐여 말로는 2개월 반넘었다고 하나 분양받고 집에와서 보니 찬이 어금니도 나아있고 그렇더라고요;;최소 4개월 이상은된 아이라는 거죠...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품종이 검정색페키니즈인데 눈물이 흘러 얼굴에서 냄새가 난다고 비누묻힌 수건으로 눈주위를 자주 닦았나봐여 찬이 분양했던 사람이...결국 입양해온 다음날부터 찬이 눈이 흐리멍텅해지며 애가 시름시름 앓아 병원가보니 영양실조에 4개월 된애 무개기 700그람ㅡㅡ결국 눈에 염증심해서 눈적출 수술받았고 어릴때 영양부족에 잔별많아 크지고 하고 그 분양받은 사람한테 말하니 돌려달라하는데 찬이 보내면 애 죽게 방치할까봐 병원비 200가까이 까먹고 데려온 그해 내내 병원만 다녔어요 결국 영양실조 잦은 사 때문에 다리절고 2~3키로 밖에 체중 안나가고요 우리집 보물단지에요ㅎㅅㅎ 근데 지금은 장님되었네요 집에있던 다른 멍멍이랑 싸우다 하나있던 눈마저 적출됐어요ㅠㅠㅠ 저희 실수도 있지만 우리가족 모두 찬이에게 헌신적이였거든요 돈아깝다 생각않하고 내 동생 막내아들처럼 근데 장님되어서 너무 미안하고 ....근데도 쉬야도 가리고 외출이나 산책도 주인 발소리 말소리 듣고 씩씩하게 잘다녀줘서 고마워요 찬이야 오래 오래 같이 살자~♥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6:41:29	1	삭제
		귀신은 뭐 하나? 저런 쓰레기들 안잡아가고..?인간으로서 존엄성도 없는것들 ㅉㅉ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5:07:39	2/4	삭제
		11역쉬 오유인이군요 딱히 부를 오빠도 없고...ㅡㅡ ????이게 뭔헛소린가요? 드립을 치시려거든 장소봐가면서 하세요 나 원 참... 작성자님 마음추스리시고 날밝으면 다시 경찰가 가셔서 cctv확인하러가자 하세요 미친놈 잡아서 콩밥좀 먹여줘요 글구 늦은 시간까지 그렇게 돌아다녀도되는 세상이 못되요 특히나 여성분이시라면 힘내세요ㅠㅠ
	31	방금 낯선 남자들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고 왔어요.. [새창]	2013-07-10 05:07:39	11	삭제
		11역쉬 오유인이군요 딱히 부를 오빠도 없고...ㅡㅡ ????이게 뭔헛소린가요? 드립을 치시려거든 장소봐가면서 하세요 나 원 참... 작성자님 마음추스리시고 날밝으면 다시 경찰가 가셔서 cctv확인하러가자 하세요 미친놈 잡아서 콩밥좀 먹여줘요 글구 늦은 시간까지 그렇게 돌아다녀도되는 세상이 못되요 특히나 여성분이시라면 힘내세요ㅠㅠ
	30	방금 낯선 남자들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고 왔어요.. [새창]	2013-07-10 05:07:39	17	삭제
		11역쉬 오유인이군요 딱히 부를 오빠도 없고...ㅡㅡ ????이게 뭔헛소린가요? 드립을 치시려거든 장소봐가면서 하세요 나 원 참... 작성자님 마음추스리시고 날밝으면 다시 경찰가 가셔서 cctv확인하러가자 하세요 미친놈 잡아서 콩밥좀 먹여줘요 글구 늦은 시간까지 그렇게 돌아다녀도되는 세상이 못되요 특히나 여성분이시라면 힘내세요ㅠㅠ
	27	엄마와 자식간의 같은 사랑을 남자에게서 바라면 안되는 거겠죠? [새창]	2012-05-03 05:05:58	1	삭제
		굳이 분류를 하자면.. 부모님의 사랑은 희생(헌신)이고 연인과의 사랑은 존중(이해)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많은 연애를 해보진 못했지만 그런거 같아요. 저도 어렸을때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 어느 누굴 만난다해도..부모님과 사이에 있는 믿음이나 애뜻함 사랑같은건 없을 것이다..라고...근데 형태가 달라요. 무엇보다 부모님께만 받은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이라고 느껴졌고 연인에게 받은 사랑은 관심?이해 그런 것이였지요. 앞으로 사랑을 하시려거든..그 사랑의 결말이 어찌되었든..꼭 한번쯤은 아픈 사랑을 해보세요. 그럼 사랑 그 형체도 본질도 모르는 그걸..몸소 깨닫게되실겁니다. 이건 글로서 혹은 말로서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하지만..사랑은 있어요 늘 우리들 곁애..^^
	25	소개팅 40번째 퇴짜 달성 푸하하하하!!!! [새창]	2012-04-20 04:45:05	0	삭제
		그냥....뭐라 드릴 말이 없음... 근데...저건 너무 사무적인 말투 같아요.정중함도 지나치면 안하느니 못하는듯... 너무 형식적으로 보이니 여자가 부담스러워서 도망가잖아여......ㅜㅜ 나였어도...대하기 너무 어려워;ㅁ;..하면서 가버릴듯... 좀 마음에 여유를 가지세요..여자가 잡아먹겟다고 달려들 정돈 아니시잖아여 ㅋㅋ?... 릴렉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0 04:37:14	1	삭제
		그러니까 님이 여친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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