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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펠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62년전 오늘, 목숨걸고 북한군을 무찌른 48인의 경찰 [새창] 2012-08-06 19:15:16 0 삭제
    제가 근무했던 곳이네여 1년에 한번 태안사에서 추모식을 하죠

    조총하다 못쏘거나 타이밍 잘못맞추면 휴가가 짤린다는..ㅋㅋㅋ

    저 때는 다들 한방에 잘쏴서 칭찬받았는데 울 맞선임들이 징그럽게 못하더랍니다ㅋㅋㅋㅋ
    9 62년전 오늘, 목숨걸고 북한군을 무찌른 48인의 경찰 [새창] 2012-08-06 19:15:16 0 삭제
    제가 근무했던 곳이네여 1년에 한번 태안사에서 추모식을 하죠

    조총하다 못쏘거나 타이밍 잘못맞추면 휴가가 짤린다는..ㅋㅋㅋ

    저 때는 다들 한방에 잘쏴서 칭찬받았는데 울 맞선임들이 징그럽게 못하더랍니다ㅋㅋㅋㅋ
    8 물건 가지고 땡깡부리는 손님 발생(스압) [새창] 2012-07-20 00:10:53 0 삭제
    위에도 썼지만 이미 한번 교환해줬습니다 교환해주고 한달이 지나서 이러는게 수상해서 그러는 거죠...뭔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만약 다음에 왔을때 계란을 요구한다던가 저희 가게에 모함을 씌우려 한다면 저는 가게 CCTV 4월달부터 돌려서 일일이 다 확인한 뒤

    보여주고 법적 절차까지도 갈 생각입니다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7 서서커라!!! [새창] 2012-04-16 21:02:41 3 삭제
    어? 우리동네네..

    잘다녀 오시게 동생ㅋㅋㅋ
    6 남친 부모님의 패기 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11-11-27 17:25:32 0 삭제
    그냥 여자쪽에서 부린 객기에 남자쪽에서 오기로 답했네여ㅋㅋ

    결혼은 여자쪽에서 그런말 나왔을때 이미 쫑난듯..ㅋㅋㅋ
    5 남친 부모님의 패기 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11-11-27 17:25:32 2 삭제
    그냥 여자쪽에서 부린 객기에 남자쪽에서 오기로 답했네여ㅋㅋ

    결혼은 여자쪽에서 그런말 나왔을때 이미 쫑난듯..ㅋㅋㅋ
    4 청춘의 덫, 대학생 불법 다단계 업체[BGM] [새창] 2011-10-14 21:54:23 0 삭제
    저도 군제대하고 몇일안대서 이런 경우 겪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놈이 어떻게 알았는지 저한테 전화를 걸어서 자기가 방송촬영일을 하는데 보조스텝으로 몇일 같이 하자 그래서

    좋다고 강남까지 갈아입을 옷까지 싸서 갔더니 어떤 사무실 앞에서 말을 바꾸더군여..3일만 다녀오라고..나참..

    입구에서 안들어간다고 버텼더니 협박아닌 협박을 하길래 전 근처 파출소까지 그넘을 밀어붙혔습니다

    (전 전경출신이고 그넘은 해병대출신였음) 나 경찰서 생활하면서 같이 생활한 직원들한테 이런게 다단곈지 아닌지 물어보겠다고 말이져

    그제서야 그넘이 체념하고 놔주더군여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기분 더러워 죽을뻔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주변에 연락이 아예 없다가 갑자기 찾아오는 친구나 친척 아는사람들은 경계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네여
    3 만화책 제목 좀 찾아주세요(여기 맞나??책은 책이니까...;;; [새창] 2011-09-13 00:04:43 0 삭제
    오 이거 맞네여ㅋㅋ ㄳ합니다ㅋㅋㅋ
    2 방금 참 열받고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어요 [새창] 2011-09-06 21:01:26 0 삭제
    저흰 주문한게 없어요 그리고 어디서 선물 올곳도 없구여 그런데 갑자기 와서는 아 몰라요 빨리 열어요 그럼 열어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여?? 지금 다시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는데 문화상품권을 놔두고 갔다네여 택배기사일이 힘들어서 그랬다고는 이해는가지만 받는사람 입장에선 굉장히 불쾌하네여
    1 Global Autonews의 코란도 C 제주도 시승기 [새창] 2011-02-24 10:54:52 0 삭제
    사진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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