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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0	[15금]남자분들 이거 다 궁금해하지않음?? [새창]	2012-10-27 18:59:02	34	삭제
		신랑 몸 좋아지라고 좀 먹으라했는데 안 먹던데요. 애기가 빨다가 입에 묻혔길래 뽀뽀하다 맛보게됐는데 전 맛있더라구요. 달면서 약간 짬.
	929	[15금]남자분들 이거 다 궁금해하지않음?? [새창]	2012-10-27 18:59:02	210	삭제
		신랑 몸 좋아지라고 좀 먹으라했는데 안 먹던데요. 애기가 빨다가 입에 묻혔길래 뽀뽀하다 맛보게됐는데 전 맛있더라구요. 달면서 약간 짬.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15:28:04	0	삭제
		2편ㅡ언제 올리실건가요?
	927	15) 편의점알바를 하면서 겪은 멘붕 몇가지 [새창]	2012-10-26 11:32:54	0	삭제
		순수하다..... ..
	926	너네는 이런친구있냐 [새창]	2012-10-26 11:00:45	0	삭제
		꼭 갚으셨으면 좋겧습니다.
	925	가슴 너무 크면 징그럽지 않음? [새창]	2012-10-25 07:24:47	19	삭제
		나도 징그럽고싶다.
	924	두 사람이 태어난 10월 25일. [새창]	2012-10-25 07:09:19	0	삭제
		저열한 배신감을 느낀 자와 빈자리를 먼저 느낀 자. 그냥 이 두줄을 쓰고싶었어요.
	923	두 사람이 태어난 10월 25일. [새창]	2012-10-25 07:09:19	24	삭제
		저열한 배신감을 느낀 자와 빈자리를 먼저 느낀 자. 그냥 이 두줄을 쓰고싶었어요.
	922	태어난지 20일 되는 아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25 07:03:54	6	삭제
		아픈아기일수록 웃어른, 작명소에가서 짓던데...... 그냥 주위에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921	사랑하는 딸...아니 아들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새창]	2012-10-25 07:00:31	0	삭제
		이아....... 진짜 이뿌네
	920	친구들한테 카톡 많이안오는 남친 [새창]	2012-10-18 12:46:46	1	삭제
		친구몇몇과 카톡한 대화창나가기를 누른게 아닐까? 웬지 님이 보면 거슬리는 내용있겠다싶어서 리스트에서 지운건 아닐까?
	919	애니팡이 하고 싶은데 하트가 없어요ㅜ [새창]	2012-10-18 04:41:55	0	삭제
		asd1025
	918	남편하고 같이 자기 싫어요 ㅠ ㅠ [새창]	2012-10-18 04:21:36	0	삭제
		당신도 이 글 보고있겠지? 사실..., 어제부터 당신 코고는 소리가 장난아니게 커졌어. 그 소리에 애가 깨네. 많이 피곤하지? 자기야, 사랑해~ ♥
	917	[네이트판] 마누라가 이해안됩니다 [새창]	2012-10-18 04:13:30	0	삭제
		이혼당해봐야 니가 정신을 차리긋나. 요즘세상에 니는 딱 이혼감이다.
	916	[네이트판] 마누라가 이해안됩니다 [새창]	2012-10-18 04:12:43	0	삭제
		아썅. 같은여자로서 참 기분 더럽게 잡치는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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