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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5	[익명]나는 이 나라가 무섭다. [새창]	2012-12-20 05:15:55	8	삭제
		나는 (나름) 중산층에서 내려온지 3년차입니다. 지금 바닥에서 지하에 떨어진지 2년됐지요. 이제 더 큰 일이에요.
	974	[익명]나는 이 나라가 무섭다. [새창]	2012-12-20 05:15:55	36	삭제
		나는 (나름) 중산층에서 내려온지 3년차입니다. 지금 바닥에서 지하에 떨어진지 2년됐지요. 이제 더 큰 일이에요.
	973	[익명]나는 이 나라가 무섭다. [새창]	2012-12-20 05:10:22	0	삭제
		그닥 즐기지않던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이내 술이 깨더군요. 지금까지 잠 못자고 있어요. 물론 다른 이유도있지만요..... 많이 씁쓴한2012
	972	[익명]나는 이 나라가 무섭다. [새창]	2012-12-20 05:10:22	12	삭제
		그닥 즐기지않던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이내 술이 깨더군요. 지금까지 잠 못자고 있어요. 물론 다른 이유도있지만요..... 많이 씁쓴한2012
	971	어휴 ㅡㅡ 우리아빠 인증한다 ㅡㅡ.jyp [새창]	2012-12-15 19:13:00	0	삭제
		아빠라고,,
	970	[익명]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새창]	2012-12-15 04:53:22	0	삭제
		맞아, 난 이렇게 살고싶지않아. 후회만 남는다.... 내가 미쳐간다. 매일 반복된 짧은하루. 아기 웃음에 그저 미안하기만하고 죄책감마저 느껴진다.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 제발 부탁해. 제대로 숨 쉬고싶다. 이 놈의 한 숨.,.. 지긋지긋하단말야.
	969	[익명]남친이랑 너무 답답해요.. [새창]	2012-12-14 22:02:09	0	삭제
		답답하긋다.. . 이제 안녕을 고할때.
	968	새엄마가 될분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2-12-14 21:58:15	4	삭제
		짜증난다.
	967	힘들지? 다 말해봐 괜찮으니까 [새창]	2012-12-10 07:46:21	2	삭제
		아...,... 죽고싶다.
	966	아내의 경고 [새창]	2012-12-01 01:11:03	0	삭제
		손해? 침대위에서 잘 못하는거....., . 아닐까요?
	965	나뭇잎 마을...swf [새창]	2012-12-01 01:09:41	0	삭제
		나뭇잎마을.., .... 나루토,...
	964	소름돋는 신앙심 [새창]	2012-11-29 19:25:41	5/4	삭제
		봉헌. 십일조.감사헌금.....,. 잘 내는, 꼬박꼬박 잘 갖다 바치는 ㅅㄲ.
	963	소름돋는 신앙심 [새창]	2012-11-29 19:25:41	11	삭제
		봉헌. 십일조.감사헌금.....,. 잘 내는, 꼬박꼬박 잘 갖다 바치는 ㅅㄲ.
	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6 23:27:19	0	삭제
		19금) 나는 맨날 만지고 물고빨아줘서그런지 휴지로 닦던데..,....,. 안 닦는다 생각하니, 갑자기 나도 토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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