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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KiKi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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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KiK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 그게 아니야..,jpg. [새창] 2012-01-10 13:02:01 0 삭제
    남자가 쓴 한줄 읽자 마자 무슨 내용인지 파악했는데...

    제목 안읽고 여자글 읽었으면 복잡해서 이해 못할뻔햇다 ㅋㅋ
    646 그게 아니야..,jpg. [새창] 2012-01-10 13:02:01 10 삭제
    남자가 쓴 한줄 읽자 마자 무슨 내용인지 파악했는데...

    제목 안읽고 여자글 읽었으면 복잡해서 이해 못할뻔햇다 ㅋㅋ
    645 영화 보고 패드립류 [새창] 2012-01-10 12:57:06 0 삭제
    어디서 똥을 퍼왔어요?

    이런건 퍼오지도 마세요...
    644 조형기와 류시원은 전혀 다른 케이슨데.. [새창] 2012-01-09 01:28:35 2/6 삭제
    1 고기린스키님 여자분이시죠?ㅋ
    643 조형기와 류시원은 전혀 다른 케이슨데.. [새창] 2012-01-09 01:28:35 7/8 삭제
    1 고기린스키님 여자분이시죠?ㅋ
    642 한국 인터넷속도 외국 반응 [새창] 2012-01-09 01:23:45 3 삭제
    성질 급한 한국인
    641 조형기와 류시원은 전혀 다른 케이슨데.. [새창] 2012-01-09 01:21:39 41 삭제
    90년도 말기에 있었던 사건인데...

    2000년대 초반에 토크쇼에 나와서 레이스를 즐기니 마니 사람죽인건 전혀 안중에

    없던 표정이었죠 태연하게 웃으면서...직접봐서 잊혀지질 않네요...

    글쓴이분이 말한 그 토크쇼에서 했던 말들이 잘못된거요.....

    내 가족이 당하고 보상받고 사후 처리 깔끔했다 한들 가족들이 보는 티비에서

    류시원이 저따구로 짖겨 댄다면 어떤 생각이들까요?

    전 솔직히 둘다 똑같다 생각드네요

    작은돌을 물에 빠뜨리나 큰돌을 빠뜨리나 물에 가라 앉는건 똑같은거죠

    640 조형기와 류시원은 전혀 다른 케이슨데.. [새창] 2012-01-09 01:21:39 94 삭제
    90년도 말기에 있었던 사건인데...

    2000년대 초반에 토크쇼에 나와서 레이스를 즐기니 마니 사람죽인건 전혀 안중에

    없던 표정이었죠 태연하게 웃으면서...직접봐서 잊혀지질 않네요...

    글쓴이분이 말한 그 토크쇼에서 했던 말들이 잘못된거요.....

    내 가족이 당하고 보상받고 사후 처리 깔끔했다 한들 가족들이 보는 티비에서

    류시원이 저따구로 짖겨 댄다면 어떤 생각이들까요?

    전 솔직히 둘다 똑같다 생각드네요

    작은돌을 물에 빠뜨리나 큰돌을 빠뜨리나 물에 가라 앉는건 똑같은거죠

    639 반말 [새창] 2012-01-09 01:09:30 36 삭제
    난 키 180넘고 서른인데 피시방가서 잘가거라 소리듣고 병원입실해서 회진도는 인턴의사새끼 대학병원이라

    끽해야 27~8살이 무슨 고딩대하듯이 잘잤니 밥먹었니 ㅋㅋㅋㅋ

    얼마전에 편의점 들어가는데 아저씨가 오서오너라 ㅋㅋㅋㅋㅋ

    처음엔 동안이라 좋았었는데 이젠 하도 좆밥대우 받아서 반말나오면

    바로 지랄해버림 나도 아직 고삐리라도 초면에 말놓은 사람없는데 ㅡㅡ

    글쓴이처럼 누나가 서른이든 마흔이든 손님한테는 대우를 해줘야지

    638 반말 [새창] 2012-01-09 01:09:30 81 삭제
    난 키 180넘고 서른인데 피시방가서 잘가거라 소리듣고 병원입실해서 회진도는 인턴의사새끼 대학병원이라

    끽해야 27~8살이 무슨 고딩대하듯이 잘잤니 밥먹었니 ㅋㅋㅋㅋ

    얼마전에 편의점 들어가는데 아저씨가 오서오너라 ㅋㅋㅋㅋㅋ

    처음엔 동안이라 좋았었는데 이젠 하도 좆밥대우 받아서 반말나오면

    바로 지랄해버림 나도 아직 고삐리라도 초면에 말놓은 사람없는데 ㅡㅡ

    글쓴이처럼 누나가 서른이든 마흔이든 손님한테는 대우를 해줘야지

    637 장현승 고자설 . JPG [새창] 2012-01-08 21:00:37 14 삭제
    장현승: 치고 온 나에게 트러블메이커 퍼포먼스는 일종의 다큐일뿐이다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6 01:15:32 0 삭제
    능력 좋으시나 보네..

    못막을거 같음 리볼빙하세요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6 01:15:32 0 삭제
    능력 좋으시나 보네..

    못막을거 같음 리볼빙하세요
    634 정말 이건 아닌듯 싶네요... [웃대펌] [새창] 2012-01-05 15:32:17 4 삭제
    지하철에서 간혹잇는 개독모습이네요

    한달전쯤에 나도 하철이 타고 가다가 저런년 하나가 십자가 들고

    하철이 중앙에서 똥을 한사발 풀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영아를 없고 있는 아주머니에게 가더니

    "이 애기도 태어나자 마자 죄인이고 죄를 씻어야 된다" 라고 함

    아주머니는 노려 보기만 하고 가만히 계셨는데...

    진심 머하는 짓이냐고 따지고 싶었지만....용기가 없어 ㅜㅜ

    아니 태어난게 죄라면 애초에 태어나지 말란건가...

    ㅅㅂ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면 다 용서 해주는건가

    아주 메멘토적인 삶을 살고 있어...
    633 치가 떨리는 여자의 이기심 甲.JPG [새창] 2012-01-04 23:55:40 0 삭제
    무간도구나....무간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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