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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3	야밤에 콜레스테롤 쌓이는 소리.yasick [새창]	2013-06-12 23:36:54	0	삭제
		부추가 적어
	1862	야밤에 콜레스테롤 쌓이는 소리.yasick [새창]	2013-06-12 23:36:54	0	삭제
		부추가 적어
	1861	담양 국수거리 비빔국수용... [새창]	2013-06-12 23:33:12	1	삭제
		어느 붉은 용은 자신의 삶이 싫었다 자신이 살아갈 삶이 주위에 보여서...선택조차 할 수 없는 삶...그게 보였으니까... 친하게 지내는 형...돈독하게 지내던 마을어귀 아저씨...그리고 자신의 어버지... 그저 하염없이...비어있는 초록돌을 삼키려 동족을 밟고 길을 나아가려 하는 그 삶... '바보 같아요! 왜 그렇게 위를 보고 올라가려 하죠?! 위에 뭐가 있는데 그렇게 올라가기만 하려고 해요?!' 붉은 용의 아버지는 담담히 말했다 '올라가려는 것이 아니다...흐름에 몸을 맡겼을 때! 그때 자유로울 수 있다' 그렇게 말하는 붉은 용의 아버지는 다시 한결같이 오르고 또 오를 뿐이였다 그런 아버지...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말없이 따르는 어머니... 그리고 그에 동조해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푸르게 은색으로 세상이 빛나는 밤... 붉은 용은 잠이 들어야 할 그 시간에 부모님의 말씀을 어기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잠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1860	호주에서 먹은 음식들.(위꼴안주의) - 글씨크기 수정.. [새창]	2013-06-12 23:12:22	0	삭제
		글자가 좀 컷다면!글자가 조금만 컷더라며언!!!ㅡㅜ 내 눈이 안약의 노예가 되진 않았을거야!
	1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23:00:58	2	삭제
		강아지가 말하고 있는데요? 혼자가 아니라고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22:43:46	1	삭제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는데...
	1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22:41:47	12	삭제
		하긴 저도 먹을 거 없을 땐 간단하게 먹게 되더군요 간편하게 라면 끓여먹어요 전복 넣어서
	1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22:41:47	4	삭제
		하긴 저도 먹을 거 없을 땐 간단하게 먹게 되더군요 간편하게 라면 끓여먹어요 전복 넣어서
	1855	가족 편의점 삼각김밥 / 햄참치폭탄주먹밥 리뷰 <브금> [새창]	2013-06-12 22:16:26	0	삭제
		땅콩 크림샌드라고 고집이 강한 녀석이 있죠;
	1854	조개찜!!! [새창]	2013-06-12 22:14:09	0	삭제
		아 조개찜 정말 좋아하는데... 조개를 찌기전에 깨끗하게 손질한 뒤 지시면 채 아래에 육수가 자작하게 나오거든요? 그 국물에 뜨거운 물 조금 붓고 청량고추 1~2개 썰어 넣고 면을 삶아먹으면 정말...아....
	1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22:11:42	0	삭제
		매콤볶음우동
	1852	<m>김자반 좋아하세요???(나눔글) [새창]	2013-06-12 22:10:25	7	삭제
		↑아니!!!↗↑!!오해해도 되는데!!↗↗!!
	1851	가족 편의점 삼각김밥 / 햄참치폭탄주먹밥 리뷰 <브금> [새창]	2013-06-12 22:08:53	0	삭제
		땅콩샌드 빵같은 녀석...
	1850	만두만두만듀♥ [새창]	2013-06-12 21:57:41	0	삭제
		순대가 선명하게 접시 위에서 똬리를 틀고 있었다
	1849	오늘 해먹은 저녁메뉴임 헤헤 [새창]	2013-06-12 21:39:29	0	삭제
		음식을 이리 잘하는데 왜 정글을 빼먹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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