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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지젤 계급장은 추격전에서만 나오나요? [새창]	2011-08-18 14:49:12	0	삭제
		킹으로 돌지마시고 노말로 도세요.. 정신건강에 더좋음 제가 실험해본 결과 킹이나 노말이나 드랍률은 그게 그거던데요..
	504	아놔 미친 절탑 2층 -_- [새창]	2011-08-18 14:48:11	0	삭제
		저 대검성인데요.. 사냥 선 류심 쿨이 1초다 보니 절탑은 엄청 쉽더라고요.. 지금까지 1번 못돌고 다돔..
	503	ㄳ [새창]	2011-08-17 23:48:57	0	삭제
		헐..이런 이런 영상은 처음접해보네요;;... 저 청년이 제발 살았기를 빕니다..
	502	(19+) 홍콩행 병원 [새창]	2011-08-17 23:13: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오랫만에웃네
	501	21세기형 매국노 조혜련.jpg [새창]	2011-08-16 23:52:52	0	삭제
		날조된 정보인지 어떤건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위 자료로 보았을때는 다분히 작성자의 주관적인 내용이 다수 들어가있네요. 아마 글쓴이가 조혜련을 싫어하나봅니다. 마지막 조혜련이 한 멘트들 어떻게 보면 그냥 막말 한거다 라고 생각 할수 있겠지만 좀더 한국을 생각해 본다면 다 맞는 얘기를 한겁니다. 굳이 숨길 필요는 없습니다.
	500	이상한 버그 [새창]	2011-08-16 23:45:38	0	삭제
		저곳이 말로만 듣던 해상 게이바라는 곳이군요..
	499	[Bmw]의느님 위엄.jpg [새창]	2011-08-16 23:39:41	0	삭제
		저런 것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직업의 귀천을 따지며 막연히 의사 라던지.. 고된 일을 하지 않고도 고소득의 직종을 가지는것을 인생의 목표로 잡고 아무런 주체 없이 살아가죠. 의사나 그 밖의 위에 언급한 내용의 직업들을 나쁘게 보는 시선은 아닙니다. 정말 어떤 한 직업에 대해 직업관, 목표의식, 관심도 등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다면 의사가 되든, 작곡가가 되든, 전기기술자가 되든 간에 그 사람은 행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한국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직업' 이라는 것조차 망각하고, .. 사실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이런 사회에서의 발전은 정말 기대 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예를 들자면 의사,변호사 보다도 자동차정비사들이 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는 일한 만큼 받는다 라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그런 사회에서는 자기가 주체적으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죠. 그러므로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노동의 댓가 라는 것이 사회적 지위나 명성 따위로 나뉘어져 조금만 일해도 돈을 많이 받고, 그와 달리, 일을 열심히 하며 힘들게 일하는 사람에겐 그에 합당한 돈 보다도 더 적은 액수를 받죠.. 명예있고, 존경받아야 될 직업은 고소득자들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람되지만 한국내에서의 대학 이라는 것의 의미가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 와전이 되어 버린것은 정말 이 사회가 어찌될지 두렵네요. 어떤 직업이든지 대학까지 가서 배울 것이 있고 대학을 필요로 하지 않은 직업도 있기 마련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직업에 대학이 필요하다면 가는 것이고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가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다수가 '대학'을 일종의 '봉급을 올리는 수단' 으로써 생각하지요. 자신이 대학을 가고 안가고는 개인의 자유의지 입니다. 갔다고 해서 더 많이 받고, 가지 않았다고 더 적게 받고 이런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청년들은 대학을 나온 사람이 너무 많으니 또 거기에서 축출하기 위하여 대학에 순위를 매겨놓고 이대학은 좋고, 저대학은 나쁘다며 이리저리 가르고만 있습니다. 대학의 좋고 나쁨은 대체 어느 기준인지 ..... 한국이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아 ... 너무 깊게 간듯..
	498	[Bmw]의느님 위엄.jpg [새창]	2011-08-16 23:39:41	2	삭제
		저런 것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직업의 귀천을 따지며 막연히 의사 라던지.. 고된 일을 하지 않고도 고소득의 직종을 가지는것을 인생의 목표로 잡고 아무런 주체 없이 살아가죠. 의사나 그 밖의 위에 언급한 내용의 직업들을 나쁘게 보는 시선은 아닙니다. 정말 어떤 한 직업에 대해 직업관, 목표의식, 관심도 등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다면 의사가 되든, 작곡가가 되든, 전기기술자가 되든 간에 그 사람은 행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한국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직업' 이라는 것조차 망각하고, .. 사실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이런 사회에서의 발전은 정말 기대 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예를 들자면 의사,변호사 보다도 자동차정비사들이 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는 일한 만큼 받는다 라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그런 사회에서는 자기가 주체적으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죠. 그러므로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노동의 댓가 라는 것이 사회적 지위나 명성 따위로 나뉘어져 조금만 일해도 돈을 많이 받고, 그와 달리, 일을 열심히 하며 힘들게 일하는 사람에겐 그에 합당한 돈 보다도 더 적은 액수를 받죠.. 명예있고, 존경받아야 될 직업은 고소득자들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람되지만 한국내에서의 대학 이라는 것의 의미가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 와전이 되어 버린것은 정말 이 사회가 어찌될지 두렵네요. 어떤 직업이든지 대학까지 가서 배울 것이 있고 대학을 필요로 하지 않은 직업도 있기 마련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직업에 대학이 필요하다면 가는 것이고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가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다수가 '대학'을 일종의 '봉급을 올리는 수단' 으로써 생각하지요. 자신이 대학을 가고 안가고는 개인의 자유의지 입니다. 갔다고 해서 더 많이 받고, 가지 않았다고 더 적게 받고 이런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청년들은 대학을 나온 사람이 너무 많으니 또 거기에서 축출하기 위하여 대학에 순위를 매겨놓고 이대학은 좋고, 저대학은 나쁘다며 이리저리 가르고만 있습니다. 대학의 좋고 나쁨은 대체 어느 기준인지 ..... 한국이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아 ... 너무 깊게 간듯..
	497	무형작과 다른캐릭터의 찬코 고민... [새창]	2011-08-15 21:12:37	0	삭제
		저도 그래서 안될놈이다 생각했는데 무형작 마지막날에 에픽 3개가 뜬,,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12:40:46	0	삭제
		기독교가 원래 저런건 아닌데 유달리 우리나라에선 이상하게 와전 되어지는군요;;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12:40:46	4/6	삭제
		기독교가 원래 저런건 아닌데 유달리 우리나라에선 이상하게 와전 되어지는군요;;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12:40:46	7/8	삭제
		기독교가 원래 저런건 아닌데 유달리 우리나라에선 이상하게 와전 되어지는군요;;
	493	노스맨.jpg [새창]	2011-08-15 12:38:53	0	삭제
		미쉘린 타이어
	492	노스맨.jpg [새창]	2011-08-15 12:38:53	15	삭제
		미쉘린 타이어
	491	바이크 교통사고 현장 [새창]	2011-08-15 12:16:52	6	삭제
		이런 교통사고 를 보면 성공게를 보기전에는 머리에 피 조금 나고, 별로 잔인하게 죽겠다 라는 생각은 거의 안했는데 성공게에서 실제 사고사진을 접하게 되니 정말 생활이 많이 달라졌어요.. 신호위반이나 무단횡단을 안하게 되고 교통질서는 철저히 지키게 되고.. 생활 모든면에 안전을 우선 생각하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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