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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jua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어나서도 안되는 인천의 한 공립고등학 [새창] 2011-07-09 00:18:54 2 삭제
    교사란 사람부터가 자질이 부족한데 누굴 가르치려 드는건가?
    순수한 학생들의 마음에 먹칠만을 더할 뿐이다.
    414 [브금] 전략왕 이명박 [새창] 2011-07-08 23:56:00 0 삭제
    (구) 이명박이 되는 그날을 떠올린다..
    413 [유머x]죽음의 펜션 [새창] 2011-07-07 00:25:00 0 삭제
    일단 칼 들고 죽이려는 태도를 보인것 자체가 특수협박죄나 살인미수까지도 얽힐 수 있는 큰 문제입니다.

    저런 못된 짓을 하고도 반성의 기미는 커녕, 자기 펜션 이미지를 올려 보겠다고 검색결과, 이용후기 조작이니 뭐니 해대면서

    비방글 올리면 법으로 대처한다고 떠들어 대질 않나.. 그렇게 법을 잘 아는 분이 왜 칼을 들고 협박 하셨을까 몰라..
    인간 쓰레기......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6 23:56:41 0 삭제
    아.......원래 크리스트교는 저런게 아닌데......
    어째서 한국에서는..... 이렇게 변질이 되어 버린 걸까??..
    목사란 것은 종교적인 존경을 받아야 마땅한데.. 경제적 능력이 되어 버린 걸까?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6 23:30:25 0 삭제
    이런 자료를 보며 즐기는 사람도 있고, 님같은 사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이런 자료를 혐오하고 싫어한다면, 쏘우 시리즈나 호스텔 같은 영화가 어떻게 세계적인 대박을 칠 수 있었을까요?
    고어물을 본다고 해서 이사람은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 싸이코패스라는 둥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꽉 막힌 관점에서 남을 존중 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 자신도 존중받지 못하고 살죠.
    410 상어 [새창] 2011-07-06 12:28:17 0 삭제
    스크류
    409 소녀시대 [새창] 2011-07-05 00:26:40 2 삭제
    화장은 변장이란걸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408 [BGM] 미국 vs 한국 군부대 배식차이 [새창] 2011-07-03 15:28:53 0 삭제
    정말 눈물난다..
    살기 위해 먹는 꼴이라니
    407 자동차 안에서 본 일본 쓰나미... ㄷㄷ;; [새창] 2011-07-03 14:19:14 0 삭제
    헐..한순간에 초토화
    406 마을허세 완성했음 [새창] 2011-07-03 14:12:32 0 삭제
    승률이 낮긴 하지만 그만큼 승리한 횟수도 크니 물 지존이라고는 말 못할듯
    승 1700인 지존 하고 님하고는 꽤나 실력차가 크겠죠 ㅋ
    405 [15]신이라 불리는 엉덩국 [새창] 2011-07-03 09:31:54 0 삭제
    솔직히 중간쯤보다 내림
    404 경찰이 좋은 직업인가요? [새창] 2011-07-02 13:42:03 0 삭제
    좋은 직업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직업을 선택하실때 남이 뭐라고 하던 상관하지 마시고

    정말 자신이 하고싶은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403 프레이 [혐? 오늘 득한겅미 [새창] 2011-06-30 23:47:21 0 삭제
    오.. 이계칼이네 ..;
    402 브금] 이 선생님은 항상 너희들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다 [새창] 2011-06-30 00:41:23 8 삭제
    교복 두발 규제 이런 것들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속하는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뿐입니다.

    세계에서 학생 인권이 가장 무시되는 나라로 꼽힙니다.

    어느 정도의 자기 연출과 스타일은 소위 개성을 낼 줄도 알아야 하는데 .. 자신의 정체성 마저 상실되어 버립니다.

    무작정 '학생이라서 너는 이래야 한다!' 라는 사고방식에 젖어 개개인의 인간적인 자유도 침해하는 나라..

    어떻게 보면 체벌도 마찬가지. 체벌이라는 단어 자체가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단어 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선생이 학생을 때려도 보통의 일로 여겨지는 나라죠 이 나라가.

    이래가지고는 노예 근성이 몸에 안벨레야 안 벨 수가 없습니다.

    학생을 위해서 이런다! 이러는데, 각자의 인생은 각자 자신이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지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그 체벌이라는 것이 그저 자신의 말에 응해주지 않자 한순간 분노, 자존심으로 인해 때리는 건지?

    정말 그아이가 잘 되라고, 정말로 사랑해서 때리는 건지?

    굳이 때리면서 '남'을 그렇게 지도하는게 진정한 선생님일까요?

    어떠한 이유던간에 때리는 것은 '폭력'입니다. 대부분은 공감 못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도 .. 이제까지는 이래왔어도 신 세대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다른 사회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401 브금] 이 선생님은 항상 너희들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다 [새창] 2011-06-30 00:41:23 37 삭제
    교복 두발 규제 이런 것들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속하는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뿐입니다.

    세계에서 학생 인권이 가장 무시되는 나라로 꼽힙니다.

    어느 정도의 자기 연출과 스타일은 소위 개성을 낼 줄도 알아야 하는데 .. 자신의 정체성 마저 상실되어 버립니다.

    무작정 '학생이라서 너는 이래야 한다!' 라는 사고방식에 젖어 개개인의 인간적인 자유도 침해하는 나라..

    어떻게 보면 체벌도 마찬가지. 체벌이라는 단어 자체가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단어 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선생이 학생을 때려도 보통의 일로 여겨지는 나라죠 이 나라가.

    이래가지고는 노예 근성이 몸에 안벨레야 안 벨 수가 없습니다.

    학생을 위해서 이런다! 이러는데, 각자의 인생은 각자 자신이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지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그 체벌이라는 것이 그저 자신의 말에 응해주지 않자 한순간 분노, 자존심으로 인해 때리는 건지?

    정말 그아이가 잘 되라고, 정말로 사랑해서 때리는 건지?

    굳이 때리면서 '남'을 그렇게 지도하는게 진정한 선생님일까요?

    어떠한 이유던간에 때리는 것은 '폭력'입니다. 대부분은 공감 못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도 .. 이제까지는 이래왔어도 신 세대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다른 사회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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