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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남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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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1	마트 직원.......뒤늦은 고백.......jpg [새창]	2017-04-20 16:53:42	6	삭제
		ㅋㅋ 예전에 동남아에서 과일이 싸서 배 타고 입항하면 늘 과일사러 나가는 게 일이었음..(가는 길에 전화 카드하고..) 배에서 요리 잘하기로 회사서 소문난 조리장님이 계셨는데 그 분하고 나가서 과일을 사곤 했음(흥정은 내가;;) 그런데 수박이 다 고만고만해보임.. 겉보기엔 맛없어보이는데(한국꺼랑 다르게 빛깔이 누런?;;꼭 덜익은듯한 느낌) 먹어보면 달고 맛났음 그래서 조리장님께 '수박 어떤게 좋은지 볼 줄 아시나요?'라고 물어봄(2회차 때).. '사실 나도 몰라...'라고 하심.. 그 뒤로 걍 쉬고 계시라 하고 나 혼자 나와서 삼.. ..;;;
	2240	[강스포 주의] 터널, 지금까지 나온 인물들 분석 [새창]	2017-04-20 03:35:26	1	삭제
		부검의 단서 모아놓은거 보니 또 그럴듯해보이기도...ㅎㄷㄷ;;; 저 당시에 의사였거나 군의관?으로 화양서에 있던 군에 배치받았었다면.. 가능한 시나리오네요
	2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8:37:28	0	삭제
		일단 감독이 성격이 되게 급함.. 복선을 던져주면 바로 그 화 내에 풀어버림;; 그리고 친절하게 과거에 던져준 복선을 짤막하게나마 다시 보여줘서 '아~!!!?!!"하게 만드는.. 좋은 드라마.. 현재의 박광호는 과거의 박광호의 아들이기에 나이가 안 맞고 김경위와 신교수 둘 중 하나가 자식일거라 생각했는데 박광호와 주먹질 하는거 보고 아닐거라 생각했고 신교수와는 썸타는거 같으면 아닐거라 생각하려 했는데 챙겨주는 모습이 썸보다는 '김경위와 결혼해라'라는 멘트를 통해 유추하듯 뭔가 부성애?쪽으로 가는 듯해서 신교수라 생각함. 어릴 때 입양된것도 맞아떨어지고. 역시 신교수였었음... 문제는 카피캣일 확률이 높은 정호영인데 아직 애매함. 군 초소를 지나서 살인사건이 있었다고 하였는데 해부하는 교수는 과거에 나온 적이 없음. 8화가 진행될 때까지 아직 단서가 전혀 없음. 뜬금포로 가는 그런 수준의 드라마는 아닌듯. 그리고 왠지 느낌에 코가 좋아서 죽은지 얼마 되었는지 알아내는 형사(파국씨)는 과거에 장의사? 시체 감식하던 화양서의 아저씨 있었는데 그 사람 아들이 아닐까..싶음..근데 전혀 안나옴.. 카피캣이긴 할텐데 조력자가 범인으로 나오기엔 약간 뜬금없긴 함. 새로운 케릭터가 보여질지 알 수가 없음. 정호영이 과거로 가게 되서 사건을 저지르는 타임 패러독스 형태가 될지.. ㅡ.ㅡ 미스테리함. 사실 조력자인 그 검시 교수를 범인으로 몰기엔 .. 말이 안된다는 충격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맞출 퍼즐이 없으므로.. 경찰 내부와 군 초소를 뚫을 수 있는 누군가 라는 것 말고는 현재 나온 단서가 없음.
	2238	어제 ~오늘새벽 나에게 있었던일.jpg(발퀄주의) [새창]	2017-04-18 16:04:04	0	삭제
		저는 첫줄이 명언같음.. '하고 싶지만 하기 싫다..'
	2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14:40:31	0	삭제
		문득 드는 생각이... 전자투표와 종이투표를 동시에 할 수 있게 하면... 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럼 비용이 참 많이 들것같기도 하고.. 그런데 사실 어차피 전자투표를 한다면 투표하는 기계가 필요할 것인데 거기에 실시간 프린트를 설치해서 유권자는 전자투표를 하고 그 투표기는 그 정보를 저장함과 동시에 즉시 인쇄를 하고 유권자는 그것을 확인하고 투표함에 넣고. 그러면 무효표가 나올 확률도 극히 줄어들 것이고 후에 개표 완료 후 전자개표와 비교해봐도 될 거 같은데
	2236	신스틸러? [새창]	2017-04-13 22:50:50	1	삭제
		이분 확실히 배우신 분.. 와..다 올려주시네요 그것도 이것저것...적절하게.. 물론 1묘 10장 1견 10장..이런걸 따지면.. 우리 너무 야박하게 그러지 말고 감사합시다.. ... 봄이(22/10장), 흰둥이(9/10장) 갈색(8/10장)....이긴 합니다만 (3마리 나온 사진의 한마리 포함해서 측정..나머지 한마리는 1/10장..) ... 죄송. 그냥 세어봤어요;;
	2235	전방위로 구타당하고 계신 안철수후보 [새창]	2017-04-13 18:50:28	4	삭제
		정권교체는 못엎는다 생각하고... 찰스를 내세웠는데... 장어씨처럼 자폭해대니..결국 버릴려나.. 반형 쓰려다 자폭해대서 버리고 찰스 내세웠는디 이거 어쩌냐.. 안크나이트 설이 점점 더 힘을 얻어간다..
	2234	오늘 데스노트 보실분!! CGV두장 예매해드립니다!! [새창]	2017-04-04 13:52:27	0	삭제
		데스노트 시리즈 다 보고.. 4편 보려고 했는데 ..여기서 이런 좋은 나눔이!!2장... 벌써드렸겠지..어느분이 가져가셨으려나 ㅠ
	2233	명왕 : 난 분명 기회를 줬는데 말이지... [새창]	2017-03-31 13:55:29	3	삭제
		지금껏 우리나라 역사..왕조를 보면 늘 꼴통 왕만 있는게 아니었잖아요? 평범한 지도자도 있었고... 막장도 있었고 성군도 있었고 이제 대한민국역사에서 한 번 또 제대로 된 지도자 얻어볼 때가 된듯
	2232	황교익씨 페이스북 '친문패권주의' [새창]	2017-03-30 15:36:10	0	삭제
		문재인은 안된다 라고 쓰고 문재인은 안된다. 문재인이 되면 안된다. 등등으로 읽어야 합니다
	2231	안전운전 교육 - 초보편 [새창]	2017-03-30 15:28:13	0	삭제
		초보자에게 필수.. 잘못된 운전습관 지닌 사람들도 필수.. 그런데 손 흔들어 인사하는 거 말고 '비상깜빡이' 몇번 깜빡깜빡 해주는게 '실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런 뜻이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부산만 그런가.. 친구가 제 첫 운전 때 조수석에서 가르쳐준거였는데.. 깜빡이로 갈 곳 넣고 .. 어찌 뒷차가 깜빡이 보고 서행해주거나 해서 제가 무사히 차선변경하고 나면 비상등 깜빡깜빡 해서 감사함을 표시했었거든요.. 그 이야기가 없어서;; 일반적인 문화가 아닌가? 싶어서 써봅니다 (몇몇 저같은 분들을 도로에서 보긴했는데)
	2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23:24:30	13	삭제
		여기조차도 댓글이 두 종류다... 허언증계열이다..와 목격담이라는 이야기.. 그럴듯한 목격담에 추천을 주는 건지 공감을 해서 주는건지 근데 무섭긴 하네요 사람이 자기가 본 것만 믿는다고 ... 본 사람들은 저 말이 믿길 것이고 아닌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 할 것이고...
	2229	마블 블랙팬서 광안리 촬영현장..jpg [새창]	2017-03-23 21:24:05	1	삭제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이런 자료가...ㅎㄷㄷ 지금 영도에서는 촬영중이겠군요 ㅋ
	2228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세월호 인양비가 비싸다며 자기들을 위해.." [새창]	2017-03-23 21:19:28	0	삭제
		인양 비용이 청해진에서는 조금 무리가 있는 내용같습니다.. 사실 인양비용이 엄청나서 배를 그냥 매장시켜버리거든요..(전손으로 보험처리 끝내고 걍..) 지금은 국가에서 뭔가 의혹이 있고 문제가 있음을 은폐하려고 인양을 안시킨 것 같아서 저도 인양에는 찬성하지만(누군가 지켜봐야하는데..) 청해진 해운의 고의침몰이 사실이라면 그들에게서 엄청난 추징금으로 이를 메꾸는 게 맞을 것이고 (아래의 선의?의 직원들에게는 참.. 안 좋은 일이겠습니다만) 정말 단순 사고라면.. 그들이 알아서 책임에 맞게 사회에 금액을 환원하는게 맞겠죠.. 그나저나...와... 탄핵된지 5시간만에 인양이라니 다음 정권 때 인양되면 개박살나니까 숨기려고 급히 꺼내서 증거를 없애려는건지 아니면 못하게 막은 게 없어진건지..
	2227	마블 블랙팬서 광안리 촬영현장..jpg [새창]	2017-03-23 15:04:02	2	삭제
		아..영도구 남항대교 위에서 뭐 23일?인가.. 차량통제하고 시끄러울 수 있다 하더니만.. 블랙팬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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