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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하는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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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하는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6 [펌] [스압] 안망한게 신기한 대한민국. [새창] 2017-06-13 04:43:35 4 삭제
    도중에 보이는 1달러짜리 1조원 인수.. 왠지 발전소? 쪽 이야기 같음..

    벌써 5년전인가.. 독일에서 원자력발전소 가동중지하고 자연에너지 이용하는 발전소 대거 확장하면서
    친환경에너지 이용한 전기생산에 돌입할 때 발전소를 없애기 전에 그것을 1달러에 내놓은 적이 있었음..

    그거 1달러에 사면 발전소 소장된다고 명함 파면된다고 독일 도선사가 농담삼아 이야기했었는데..

    저런식으로 발전소나 뭐 시설을 버려야 하는데 이상하게 1달러 매각으로 내놓는 경우가 있나봄.
    ...그걸 샀나봄..
    ....
    ...장난아니다 진짜 ㅋㅋ 이 나라는 헤쳐먹기 너무 좋은나라인듯 ㅠ
    2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5:46:20 1 삭제
    저는 당연히 공공도로를 점령하고 장사를 하는거니까 (통행과는 다른 개념이니)
    세금을 내는 줄 알았는데..
    도로에 불법주차한 거랑 뭐가 다름?..
    2284 미이라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없어요 [새창] 2017-06-12 08:22:34 8/6 삭제
    의외로 혹평이 가득하네요
    미국에서도 톰형 최악의 영화라느니..

    저는 괜찮게 봤습니다만;;

    유일하게 이해가 안되었던 건. 왜 봉인하기 위해 만든 지하무덤(?)에서 줄을 끊으면 쉽게 관이 올라오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줄을 끊으면 반대쪽 추가 내려와서 오히려 관을 꺼내기 좋게..;
    사실 뭐 대부분 이런 류의 영화/드라마에서 무언가를 봉인하기 위한 곳은 이상하게 꼭 봉인을 해제할 간단한 장치들이 있더라구요;;(그냥 닫아놓고 여는 장치는 애초에 안 만들면 안되는지)

    개연성 문제라고 하시는데 딱히 거기서는 이해가 안 될게 없었습니다만;;

    여주가 덜 매력적이라 하는데 그냥 고만고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여주의 존재감이 좀 덜하긴 했지만;
    그리고 원나잇 상대로 이렇게까지 된다는게 말이 안된다 하는데

    ;;사실 다른 로맨스 영화도 따지고 보면 하룻밤에 사랑에 빠지고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운명적인 사랑??;;)
    여기서는 그런 느낌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나쁘지 않은 감정에서 시작했다가 서로 목숨을 구해주기 위해 책임도 가지고
    그러면서 아무생각없이 대충 살고 하던 도적에 가까운(몸은 좋으나 사상과 신념,.그니까 정신력?이 약한 사람) 톰형이
    무언가 사명감도 가지고 누군가를 향한 마음도 가지면서 단순히 몸만 좋은 제물형 인간에서 소신이 생긴 인간이 되면서
    사신의 힘을 가지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된 거 같았습니다;

    말만 하는 아마테스의 '너를 왕으로 만들기 위함이다'라는 것은 사실 우리가 늘 겪는 '복지우대, 가족같은 분위기' 등등으로 헛솔하는
    그분들 같이 누가 봐도 거짓말이었을텐데. 톰형은 일단 자신이 단검의 손잡이를 잡고 찌르면 주도권이 있을 거라는 것을 어찌 예측했는지
    (요건 저도 못본부분이 있었는지 같이 본 사람들은 뭔가 환영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저 추측으로 시도한 것인지 고게 조금 의문이지만

    그 이외에는 괜찮았다고 봅니다..
    이제 시작하는 분위기니까.. ; 다들 다크유니버스에서는 괴물을 모으는데 왜 괴물이 다 부수고 하지 않냐고 실망도 하시던데
    뭐.. 앞으로 기대할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 어벤저스의 멤버들이 전부 헐크?같다고 해야 하려나..
    괴물끼리 서로 싸우고 제압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어디로 어찌 튈지 알 수 없고..등등?
    2283 미이라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없어요 [새창] 2017-06-12 08:15:27 3 삭제
    저 혼자 웃다가 혼났음;;ㅠ
    2282 미이라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없어요 [새창] 2017-06-12 08:15:11 0 삭제
    콩과 고질라는 따로 쿠키가 있는 것 같던데
    다크유니버스느 엔딩크레딧 올라가면서 보여주는 영상들이 의미하는게 있따고 하더라구요..
    2281 요즘 20대 인싸개그.jpg [새창] 2017-06-11 08:31:34 1 삭제
    무조건 웃고 박수치는 웃음치료 그런거 아닌가요??
    2280 안녕하세요 [새창] 2017-06-09 06:48:23 0 삭제
    아예 다른 계정..네이버나 그런쪽으로 시작하시는것도? 필요하시면 초대해드릴게요~댓글 달아주시면 ;;(서로 좋은거라;;)
    2279 범선 만들려고 계획하는분들께 미립자 팁 [새창] 2017-06-09 06:47:29 0 삭제
    곧 전투형 범선?나올거라던데..아껴두시는것도?..
    2278 스물 셋...영원히 아름다운 청년.... [새창] 2017-06-09 01:55:11 5 삭제
    시대가 선택한 사람.. 이라는 말이 와닿더라구요..
    2277 영화 [군함도] 1차 보도스틸 공개! [새창] 2017-06-08 01:00:30 5 삭제
    경성?.. 최고 주먹인가.. 그런 케릭터라더군요..뭔가 힘/싸움에서 답답한 부분에서 사이다를 줄 거 같은?..
    2276 오리알을 탐내는 뱀 퇴치 작전 [새창] 2017-06-07 22:29:03 12 삭제
    아주 멀리 보내셨다고 하는데 뱀이 살아있을지 아닐지....
    2275 '겟아웃' 코믹영화가 아니였어? ㅠㅜ [새창] 2017-06-07 22:19:47 5 삭제
    유명 미국 코미디언이 제작한 화제의 그 영화!
    절찬리 상영중
    2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9:20:26 1 삭제
    상선 타는거랑 큰 차이 없어보이는데???
    2273 신종 고라니 등장 [새창] 2017-06-05 16:50:34 0 삭제
    와..버스 앞쪽은 설마..해서 감속해서 가는 편인데(뭐 운전면허필기에서도 그렇게 나와있지 않나요?)
    뒤쪽으로 갑툭튀 할 줄은...햐...장난아니네요 ;;
    생각해보면 하차하는 문이 뒤쪽에 있으니 뒤에서 나올 확률이 높군요..
    ...미친사람이 많은 만큼...
    2272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차주와 여고생 이야기 [새창] 2017-06-05 10:16:26 0 삭제
    바르셀로나였나.. 람보르기니 2대가 길에 주차되어있던데 차주?인지 남성 두분이 각각 '스포크차를 탈 수 있는 기회, 분당 몇분'인가 뭐 이런식으로 쓰인 글이 적힌 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다들 신기하게 쳐다보고;;
    저동네도 마찬가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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