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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9:54:56	1	삭제
		별방울// 묵묵히 위에 토론하는글 다 읽어본사람으로써 왜그렇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하나하나 다 읽어보셨어요? 퐁티님이 말씀하신거 개개인 차이는있겠지만 다 맞는말씀이십니다.
	1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9:37:08	0/4	삭제
		개인적으론 퐁티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세상에 과학만 있었다면 세상 어디에서 과학을 위해 끔찍한 실험을 하고있거나 혹은 자기 자신이 그것에대한 피해자가 될수있겠죠.
	1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9:26:33	0	삭제
		종교든 과학이면 지나치면 안되는거 같음 종교에 미치면 남에게 종교를 강요하거나 믿지않는다고 테러같을것을 하는 미친사람이 나올테고 과학에 미치면 얼마전 봤던 아기알버트실험 같은걸 서슴없이 하는 미친사람이 나올테고
	1488	남자인 내가 남자한테 강간당할 뻔한 기억.... [새창]	2013-09-06 03:43:18	42	삭제
		중동사람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자기가 잘못해놓고 경찰같은 사람이오면 피해자 코스프레. 중동살면서 이런경우 한번도 빠짐없이 봤습니다. 물론 착한사람들도 있지만요 옜날에 제가 알던형은 지나가는데 중동애가 아랍어로 욕을하는데 그걸듣고 나 아랍어 욕아는데 너 그러는거 아니다 사과해라 하다가 싸움이 났습니다. 나중에 경찰왔더니 얘네들이 우리한테 먼저 욕했다 억울하다 이런식으로 나왔답니다. 저또한 이런식으로 당한거 많습니다. 그래서 그럴때마다 얘네 종교 들먹이면서 비꼬아주고 있긴한데 분은 안풀리더라구요;;
	1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3:57:25	3	삭제
		피곤흐다 저것은 여기저기서 다 분탕질이네요
	1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3:56:12	9	삭제
		피곤흐다// 뭘 잘하셨다고 그렇게 당당하신지 ㅋ
	1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2:37:14	5	삭제
		1 네 많이 깝치셨어요
	1483	어느 10학번 복학생의 지갑.jpg [새창]	2013-09-03 15:04:54	1	삭제
		만약 저 복학생분도 신입생때 선배들에게 많이 얻어먹고 다녔으면 저래도 상관은 없다고 봄
	1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9:01:35	0	삭제
		일진들은 보통 약한학생 괴롭히는게 아니고 같이 놀아준다라고 생각하죠
	1481	오유채널 친목질의 어제와 오늘 [새창]	2013-09-01 17:30:54	0	삭제
		아오 존나 답답해 그냥 오유에 쳐 기어 들어오지말지?
	1480	클린유저입니다. 차단계속당하시는 어그로 유저님 [새창]	2013-08-29 10:08:58	5	삭제
		자기가 상처받았다고 남한테 피해주는 짓이 얼마나 찌질해보이는데;;
	1479	유흥 안하는 남자, 한눈 안파는 남자 정말있을까요? [새창]	2013-08-28 16:25:25	0	삭제
		솔직히 말해서 가는 남자들 엄청 많아요. 제가 만나본 형들중에 대부분이 가봤다고 말할정도니까요. 전 그런곳 안가봤더니 오히려 저를 이해못한다는식? 그런식이더라구요 물론 그 사이에서 차이가 있는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더 이상 안가는 케이스와 여자친구 있어도 가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어쨌든 가는거 자체가 이해안가지만요
	1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7:32:33	0	삭제
		저도 싫은소리 못해서 그런거로 몇달 시달리다가 조심히 말꺼내봤더니 대뜸 소심한놈 뭐한놈 하길래 대판 싸우고 그 인간들이랑 연락도 안해요.
	1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7:19:46	0	삭제
		1 그래도 싫은소리 하실건 하세요. 오히려 친구분께서 뭐가 어쩨서? 라는 반응 나오면 가까히 안하시는게;;; 제가 당해봤고 상처받아봐서 잘 압니다. 나중에 이런일 또 안일어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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