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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같은여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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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결혼 탈영신고 드립니다(_ _) [새창]	2012-12-22 00:31:37	148	삭제
		정말 결혼이란건 엄청난 우연과 노력의 결과물인것 같아요.. 부럽습니다ㅎ 행복하세요~ 부인분 너무 미인이시다 ㅎㅎ
	76	투표하고 왔어요! [새창]	2012-12-15 23:00:42	0	삭제
		화이팅하세요! ㅋ
	75	연세대 합격했어요!!! [새창]	2012-12-13 11:23:50	0	삭제
		사회과학쪽입니다 ㅋㅋㅋ
	74	서울대 대학원 합격했어요ㅠ [새창]	2012-12-06 20:27:04	0	삭제
		부럽...전 떨어졌어요....설대....ㅠㅠ 혹시 무슨과??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6 20:25:48	0	삭제
		아내분 탤런트 같다...
	72	21살 여대생인데...엄청난 사연이.. [새창]	2012-09-17 01:04:20	0	삭제
		우리 엄마 아빠도 비오는날 뛰어와서 옷 많이 안 젖으면 누구 차타고 온줄 아세요 ...ㅋㅋㅋㅋ 아니라고 해도 끝까지 남자 차 함부로 타는거 아니다. 이러시고 ㅋㅋㅋㅋ 나 솔로야.....ㅠㅠ
	71	남자들은 왜 변할까요.. [새창]	2012-09-15 16:34:09	0	삭제
		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원래 그런 남잔데 그냥 초반에 코스프레 한거라고 생각해요. 얼른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요. 나중엔 지금 하루라도 더 만나고 있던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걸요...
	70	K리그 수준.swf [새창]	2012-07-05 02:49:19	1	삭제
		와..... 쩐답ㅂ.....
	69	연락오는전여자친구. [새창]	2012-06-29 09:23:54	0	삭제
		이런 남자 만날 까봐 무섭다. 그러고 철면피 깔고 또 다른 여자 만나겠지?.... 쓰레기다.
	68	소개팅후기.jpg [새창]	2012-06-27 07:39:42	39	삭제
		댓글 분위기 보고, 욕먹을거 각오하고 글쓰는데요 ㅋㅋㅋ 카톡보니까 남자분이 여자분께 커피값을 내라고 하신것 같아요. 근데 보통 여자들은 왠만하면 밥먹고 커피정도 당연히 자기가 사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남자쪽에서 커피값내시죠 라는식으로 이야기하면 좀 당황스러울것 같아요. 마치 나는 공부할라고 딱 맘먹고 책상에 앉으려는데 엄마가 너 공부 안하냐고 윽박지를때의 느낌 일것 같아요. 또 하두 인터넷에 더치더치 하고 여자들 개념이 어쩌네 저쩌네 하는 일이 요즘 많으니까 뭐야, 지금 내 개념을 시험해보겠단건가 라는 생각도 들것 같아요. 소개팅한얘기를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이런경우니 저런경우니 하는 여자분도 여자분이지만 이렇게 카톡 캡쳐해서 올리는 글쓴이도 참 찌질해요. 여자분 이름도 보이고 주변사람 이름도 나와서 인터넷에 돌면 누군지 알것 같은 글이네요. 여자분 엿 좀 먹으라는 심보이신것 같은데 여자가 나쁘고 안나쁘고를 떠나서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67	티벳버섯 좋아하세요? [새창]	2012-06-22 10:26:11	0	삭제
		어렸을때 한창 엄마랑 키워 마셨는데 ㅎㅎ
	66	티벳버섯 좋아하세요? [새창]	2012-06-22 10:26:11	0	삭제
		어렸을때 한창 엄마랑 키워 마셨는데 ㅎㅎ
	65	여자상사가 날 엿먹이는 방법.;; [새창]	2012-06-21 03:24:30	2	삭제
		이건 뭐 여자는 이해를 바라고 남자는 해결책을 준다 라는 맥락이 아니라 같은 여자가 봐도 글쓴이 별론데... 그냥.... 그 상사가 싫은 거잖아요.. 그정도도 스무스하게 못넘어가면 어디가서도 일하기 힘들텐데.... 다른 여직원 많은 회사였으면 글쓴이가 뒤에서 욕먹었을걸요...
	64	40일동안 14kg체중감량 한거 인증 [새창]	2012-06-16 08:18:18	0	삭제
		좀 번외의 얘기인데요 아토피를 떠나서 피부색이 어릴때에 비해서 많이 어두워진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깐 속는샘치고 간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63	이런 여자친구... [새창]	2012-06-02 08:25:20	0	삭제
		제가 스물 네살여자인데 아무리 생각이 깊다고 해도 30대 생각의 깊이에 달할수 있는 레벨은 안되는것 같아요. 애초에 나이대의 가치관 자체가 다르니까... 깊어봤자 그 또래에서 좀 난 수준이지.. 그리고 생각 깊은척은 얼마든지..할수있어요. 결혼할 여자를 찾으셔야 할 나이잖아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끝내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게 아닐까 싶네요.. 제 경험으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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