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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구맘대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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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맘대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제목학원 수석졸업 [새창] 2011-10-10 16:07:45 1 삭제
    "윈도우가 안열려요~~ 어떻하죠..?"

    "일단 창을 닫으시고~~~"

    "잠시만요..~~ 창문 닫는데 좀 걸려요~ 이중창이라....."

    이후 최대의 창사건이다~~!!!!
    379 현다이~ 최첨단 경찰차.. 그따위는 보이지 않아.. [새창] 2011-10-07 15:47:46 0 삭제
    1. 어필할려면 무슨 죄명이 좋을가요..?
    378 고발인부터 터는 선진검찰 [새창] 2011-10-07 15:46:14 1 삭제
    고발하려면.. 자기가 먼저 깨끗하라..는 경고죠 ㅎㄷㄷ;;;

    누가하나...
    377 고발인부터 터는 선진검찰 [새창] 2011-10-07 15:46:14 0 삭제
    고발하려면.. 자기가 먼저 깨끗하라..는 경고죠 ㅎㄷㄷ;;;

    누가하나...
    376 이명박 정부, 세계에서 유일하게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새창] 2011-10-07 09:45:26 3 삭제
    일본산 수산물은 로또죠~~..

    잘못 걸리면 한방에 ~~.. 훅~~
    375 이명박 정부, 세계에서 유일하게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새창] 2011-10-07 09:45:26 1 삭제
    일본산 수산물은 로또죠~~..

    잘못 걸리면 한방에 ~~.. 훅~~
    374 이명박 정부, 세계에서 유일하게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새창] 2011-10-07 09:44:19 0 삭제
    일본산 수산물은 로또죠~~..

    잘못 걸리면 한방에 ~~.. 훅~~
    373 가카의 일본사랑~ [새창] 2011-10-07 09:42:47 0 삭제
    휘발유 재워놔야 겠다~~.....
    372 아래"노무현은 이런대통령이였습니다"글쓴이 봐라 [새창] 2011-10-05 18:54:39 3 삭제
    노후보 "군사도발 단호대처"

    기사입력 2002-06-29 16:00 | 최종수정 2002-06-29 16:00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기자 =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는 29일 서해교전 사태와 관련, "북한이 선제공격으로 많은 인명 피해를 발생시킨데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조처를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국방당국은 전투태세를 갖추고 어떤 사태에도 완벽하게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끝)
    371 아래"노무현은 이런대통령이였습니다"글쓴이 봐라 [새창] 2011-10-05 18:37:15 4 삭제
    2005 - 노무현 대통령, 방한중인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접견

    2005 - 盧-라이스 “동북아 안정 美역할 중요”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을 접견했다. 라이스 장관으로선 취임 6개월 만에 두번째 방한이다. 긴박한 북핵문제의 진전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노대통령은 먼저 “라이스 장관과 힐 차관보의 북핵 해결 의지와 역할에 대해 크게 신뢰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보냈다. 라이스 장관은 부시 미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하며 “활발한 교류가 동반자 관계를 대표하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노대통령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와 ‘중대 제안’에 대한 미국의 긍정적 의사를 감안, 낙관적 전망 확산에 신경을 썼다. “여러가지 얘기들이 낙관적인 분위기속에 진행돼 힘이 들지만 보람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북핵 해결을 토대로 한반도 차원을 넘어 동북아에서의 갈등·대립 구조가 화해·협력의 질서로 변화해 나가는 데 미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도 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핵 해결을 위한 좋은 기회로 미국은 6자회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의 전략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이번 회담을 통해 핵무기 포기의사를 실제로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라이스 장관은 이어진 반기문 외교부 장관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미래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대해 말씀 나눠준 것에 대해 노대통령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이 북핵 해결 후 동북아 신질서에서 미국의 역할을 강조한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회견장에는 100여명의 내·외신 취재진이 몰렸다. 라이스 장관은 ‘고농축우라늄(HEU)’ 문제와 관련, “핵 프로그램 포기라는 것은 플루토늄과 HEU를 모두 다뤄야 하는 것”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최근 북·미간에 군축회담과 HEU문제를 거론치 않기로 합의했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이날 회견에서는 라이스 장관의 한국어 통역을 맡은 미 국무부 소속 통역사의 미숙함으로 취재진들이 애를 먹기도 했다. 이 통역사는 1991년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비핵화 동맹’으로, 심지어 ‘한반도 안보’를 ‘한국 보안’으로 통역하기도 했다. 지난 3월 라이스가 국무장관으로서 처음 방한했을 때도 미국측 통역이 기자의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회견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김광호기자〉/경향닷컴 2005-07-13 18:09:12

    http://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artid=200507131809121
    370 아래"노무현은 이런대통령이였습니다"글쓴이 봐라 [새창] 2011-10-05 18:36:11 4 삭제
    라이스 "북한과 대화재개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사입력 2003-05-15 05:08 | 최종수정 2003-05-15 05:08

    (워싱턴 =연합뉴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14일(현지 시간) 북한과의 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면서 유용하다는 판단이 들면 대화 재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라이스 보좌관은 워싱턴을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간 정상회담(한국 시각 15일 오전 7시)을 수 시간 앞두고 "북한과 대화하는 것이 두렵지 않으며(not fearful) 어떤 시점에서 대화를 하는 편이 유용하다는 판단이 들면 기꺼이 대화 재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라이스 보좌관은 지난 달 23일 중국이 개최국으로 동참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열린 미-북-중 3자회담에서 보인 북한 행동을 비난한 뒤 미국은 핵 협박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출처:연합뉴스
    369 아래"노무현은 이런대통령이였습니다"글쓴이 봐라 [새창] 2011-10-05 18:34:08 0 삭제
    주한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 사건

    2002년 6월 중학교 여학생 2명이 갓길을 걸어가다 훈련중인 미 제2사단 공병대대 44공병대 소속 차량에 치어 바퀴에 깔려 압사당한 사건.

    ■ 사건의 개요

    2002년 6월 13일 오전 10시45분경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56번 지방도에서 미2사단 44공병대(캠프하우즈) 소속 미군 장갑차(운전사 워커 마크 병장.36세)가 앞서 가던 여중생 신효순(14.조양중2년), 심미선(14.조양중2년)양 두명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양 등은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 생일잔치에 가기 위해 갓길을 걸어가던 중이었고, 미군 장갑차의 오른쪽 궤도부분에 치어 장갑차가 몸을 그대로 밟고 지나가 사망하고 말았다.

    미군은 사고 직후 미군 의무요원만 호출하였을 뿐, 한국경찰에 전혀 연락하지 않은 채 약 1시간 가량 방치하였고 결국 사건 발생 1시간 후쯤 지나가던 차량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해 인근 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사진 촬영과 거리측정 등 기초조사를 하고 의정부경찰서 사고조사계로 지원요청을 하였다. 그리고 같은 시간 제보를 받은 구급차 운전자가 현장에 도착하여 시신을 수습하고 병원으로 옮긴 후 의정부경찰서에서 현장에 도착하였다.

    사건 발생 다음날인 6월14일 관련 사회단체에서 사건현장을 확인하였고, 미 제2사단은 같은 날 사회단체를 배제하고 유족들만 참여시킨 채 정확한 기초조사가 없이 현장브리핑을 하였다.

    미군측은 6월 19일 한미합동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미 2사단장이 가족에게 사과한다고 말하고 이번 사건의 책임은 운전사만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좁은 도로에서 무리한 교행을 지시한 지휘체계에 있음을 시인했다.

    하지만 책임자에 대한 자체처벌 문제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하고 사건의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서도 여전히 분명치 않은 대답으로 일관하였으며 책임자 처벌문제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채 끝마쳤다.

    ■ 사건 이후 재판과정

    한국측에서 이 사건을 조사, 재판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졌으며 2002년 7월 10일 처음으로 미군측에 재판권 포기를 요청했으나 미군은 이를 거절했다.

    주한미군 지위협정(SOFA)에는 주한미군의 공무수행중 발생한 사건의 경우 미군측이 1차적 형사재판관할권은 갖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건에 관련한 재판관할권을 미군이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SOFA는 상대방 국가에서 사건의 경중에 따라 1차적 권리 포기를 요청할 경우 서로 '호의적 고려(sympathetic consideration)'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 규정에 따라 한국은 미군이 재판권 이양을 요구할 경우 대부분 재판권을 미군에 넘겨주어 왔다.

    반면 한국이 미군에 형사재판관할권 포기를 공식요청한 경우는 없었으며, 2002년 6월 발생한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지난 2002년 7월 10일 처음으로 미군측에 재판권 포기를 요청했으나 미군은 이를 거절했다.

    결국 2002년 11월20일 장갑차를 운행하다 여중생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과실치사)로 기소된 미군 장갑차 관제병이 미군측 재판에서 배심원의 무죄 평결을 받았으며, 장갑차 운전병에게도 22일 무죄 평결이 내려졌다. 배심원은 모두 현역 군인들로 구성됐다.

    ■ SOFA개정 요구와 촛불시위

    한국측의 형사재판관할권 포기 요구에도 불구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사건을 처리한 미군측과 책임자의 처벌없이 무죄 판결로 끝난 미군측의 재판에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의 항의가 거세졌으며, 국민들의 반미감정이 높아졌다.

    추가적인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해 11월27일 미국 부시 대통령은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유가족과 한국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한다"면서 "유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미국은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사건발생 이후 6개월이나 지나서야 이루어진 부시 대통령의 사과 표명과 미국대사를 통한 형식적인 사과에 반미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으며, 여중생 사건 무죄판결 무효, 불평등한 한미 SOFA 전면개정 요구, 반미시위 등이 계속되었다.

    어느 네티즌의 제안으로 11월30일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를 비롯한 전국에서 촛불시위가 일어나게 되었고 결국 부시대통령은 12월13일 김대중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깊은 애도와 유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국민들은 부시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SOFA 개정을 계속 요구하였다.
    368 [19금] 오유인에게 필요없는 것 [새창] 2011-09-29 13:12:21 0 삭제
    는 먹는거임..?
    367 서화숙 "이승만은 독재자며 그의 역사적 평가는 이미 끝났다" [새창] 2011-09-29 12:58:45 0 삭제
    아래의 글들을 보고도 미화할 수 있을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8634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8398&PAGE_CD=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8750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9475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06435
    366 왜 오유 시게에서 나오는 베오베는 위키리스크감인데. [새창] 2011-09-28 13:50:23 0 삭제
    위키리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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